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유럽, 폭염 속 석유 의존 안보 위협 직면”

글로벌오토뉴스
2026.07.08. 13:55:16
조회 수
277
3
댓글 수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기록적인 6월 폭염과 함께 화석 연료에 대한 의존이 유럽 안보와 기후를 위협하는 최대 요인으로 부상했다. 유럽 환경 단체 T&E는 자동차와 해운, 항공 등 운송수단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유러의 안보를 위협한다고 지적했다. 그 내용을 정리한다.(편집자 주)

유럽 내 최대 오염원인 교통 부문이 여전히 에너지의 90% 이상을 석유에 의존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의 석유 충격과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전기화 및 친환경 연료로의 전환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유럽연합은 이달 말 전기화 행동 계획을 발표하고 탄소 시장 확대를 논의하는 등 대담한 조치를 예고하고 있다.

항공 및 관광 부문의 폭발적인 성장은 유럽의 환경과 주거 안정을 동시에 위협하고 있다. 2025년 유럽 항공 배출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탄소배출권 거래제가 단거리 노선만 포함하고 있어 장거리 항공편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3분의 2가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탄소 시장을 모든 출발 항공편으로 확대해 허점을 막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아울러 항공 관광 붐은 남유럽과 아일랜드 등의 주택 위기를 자극해 연간 최대 250유로의 임대료 인상을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유럽의 자동차 기후 규제 향방은 배터리 및 전력망 산업 체인 전체의 생존과 직결되어 있다. 프라운호퍼 ISI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유럽연합이 전기차 보급 목표를 대폭 낮출 경우 전력망 균형을 맞추기 위해 150개의 신규 발전소를 추가 건설해야 하는 막대한 비용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환경단체 T&E의 모델링 결과 기후 규제가 축소되면 배터리업체 노스볼트 규모의 공장 34개가 파산 위험에 처할 수 있어, 공장의 연쇄 도산을 막기 위한 산업 가속기 법안 통과가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배터리 재활용은 광물 수입 의존도를 낮출 열쇠로 꼽히나 현재 많은 폐기물이 외부로 유출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반면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는 2022년 이후 전기차 수가 5배 증가하며 신흥 강자로 떠올라 대조를 이뤘다.

에너지 및 지속 가능한 금융 분야에서도 자원 확보를 둘러싼 경고등이 켜졌다. 고유가 대응 과정에서 바이오연료 원료 경쟁이 심화되어 올해 전 세계 바이오연료 소비가 30% 급증했다. 이는 식물성 기름 및 글로벌 식품 가격에 심각한 압박을 가해 연료 위기가 식량 위기로 번질 위험을 키우고 있다.

5개 환경 NGO 이사들은 유럽이 매년 화석 연료 수입에 5,000억 유로를 지출하며 타국 정권에 이익을 주고 있다고 비판하며 독자적인 주권 예산 편성을 촉구했다. 이 밖에도 약한 법인 차량세로 인해 석유 의존도가 심화될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청정 기업 차량 규제에 대한 지지가 높아지고 있으며, 해운 및 철도 산업 전반에서도 국제선 환승 승객 보호 강화와 전기화 행동 계획 통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자료:T&E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테슬라 모델 Y, 상반기 사상 처음 일본 수입차 판매 1위 등극 글로벌오토뉴스
출시 한 달 안에 200억 벌었다… ‘쿠키런: 크럼블’ 이용자 250만 돌파 게임동아
​가을이 가장 늦게까지 머무는, '해남' 여행 코스 트래비
[BOOK] 잊고 지낸 본능을 깨우는 책 트래비
전동화에도 포기할 수 없는 '손맛'…포르쉐, 수동 911 다음 10년까지 유지 오토헤럴드
"모터가 무려 4개" BMW iX5 M, V8보다 강력한 전기 SUV 예고 오토헤럴드
경찰도 놓친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사고 직전 실제론 7배 이상 오토헤럴드
볼보 ES90 주행거리, 유럽보다 186km 짧아진 520km로 국내 인증 완료 오토헤럴드
링크앤코 '중형 SUV 08' 주행거리 끝판왕...다카르, 3200km 사막 질주 오토헤럴드
BYD, 씨걸·돌핀 사이 전기차 추가…127마력 해치백 '그레이트 씨걸' 오토헤럴드
급발진 논란 해법... 신차 이어 기존차도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장착 오토헤럴드
집중호우 뒤 복병 ‘포트홀’ 비상... 급제동·급조향 피하고 감속 운전 오토헤럴드
BYD, 말레이시아 버스업체 버스캡과 협력해 동남아 상용차 생산 거점 모색 글로벌오토뉴스
샤오미, 중국 최초 3nm 자율주행 칩 Xring D100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콘티넨탈, EU ZEvRA 프로젝트 연계 재활용 소재 43% 친환경 컨셉 타이어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10만 명 규모 구조조정 협상 착수… 공장 폐쇄 카드에 노사 갈등 격화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신에너지차, 단순 수출 넘어 현지화·기술 생태계 구축으로 글로벌 전략 대전환 글로벌오토뉴스
BYD코리아, 승용 36번째 ‘스타필드마켓 월계 전시장’ 오픈 글로벌오토뉴스
EV트렌드코리아 2026 성황리 막 내려… 전동화 종합 비즈니스 장 입증 글로벌오토뉴스
한국타이어, 독일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 참가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