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한국인 3명 중 1명 ‘영양 불균형’…제스프리가 키위 한 알을 제안한 이유

2026.07.22. 09:10:39
조회 수
265
8
댓글 수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Zespri)가 한국인의 영양 불균형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신규 브랜드 캠페인 ‘꽉 찬 일상, 꽉 찬 영양’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바쁜 일상과 불규칙한 식생활로 필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거나 특정 영양소를 과도하게 섭취하는 현대인의 식습관에 주목해 기획됐다. 소비자가 자신의 식생활을 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변화를 제안한다는 취지다.

한국인 약 3명 중 1명 영양 부족·과잉

질병관리청의 ‘2024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세 이상 국민 가운데 16.7%는 영양 섭취가 부족한 상태이며, 15.7%는 필요량 이상으로 에너지를 과다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 부족 또는 과잉 상태에 해당하는 비율은 총 32.4%로, 한국인 약 3명 중 1명이 영양 불균형을 겪고 있는 셈이다.

영양 불균형은 단순히 식사량이 부족한 상태만을 뜻하지 않는다. 식생활이 특정 식품군에 치우치면서 에너지를 과도하게 섭취하거나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 필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는 상태도 포함한다.

한국영양학회 정자용 부회장인 경희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최근 초가공식품 등 편의 중심의 식생활로 영양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며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해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 필수 영양소를 균형 있게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영양 불균형의 주요 배경으로 사회·환경적 요인을 꼽는다. 공복에 커피를 마시거나 편의점 식품과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등 편의성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식품 소비 환경이 일상화되면서 균형 있는 영양 섭취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과일은 현대인의 식단에서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을 보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식품군이지만 실제 섭취량은 감소하고 있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1인당 과일 섭취량은 81.6g 감소한 반면 음료류 섭취량은 83.6g 증가했다. 성인 4명 중 1명은 하루 한 끼 이상을 배달·포장 음식으로 해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위 브라더스’와 호랑이로 식생활 변화 표현

제스프리는 ‘꽉 찬 일상, 꽉 찬 영양’ 캠페인 영상에 대표 캐릭터 ‘키위 브라더스’와 한국인을 상징하는 호랑이 캐릭터를 등장시켜 영양 불균형 문제를 표현했다.

영상 속 호랑이는 바쁜 일상에서 아침식사를 거르고 배달 음식과 초가공식품을 섭취하는 식생활을 이어가면서 검은 줄무늬가 점차 옅어지고 활력을 잃는다. 이후 키위를 섭취하면서 줄무늬가 다시 선명해지는 모습을 통해 해야 할 일로 꽉 찬 일상에서도 키위 한 알로 영양을 챙기는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제스프리에 따르면 키위에는 20가지 이상의 천연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 있다. 썬골드키위는 100g당 비타민C 152mg을 함유해 한 알로 성인의 하루 비타민C 권장섭취량을 충족할 수 있다. 그린키위에는 식이섬유와 단백질 분해 효소인 액티니딘(actinidin)이 들어 있어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한국지사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가 건강에 관심은 높지만 바쁜 일상에서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실천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자신의 식습관을 돌아보고 일상에 키위 한 알을 더하는 작은 실천을 통해 건강한 변화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딸기말차부터 쿠키앤크림까지…한성컴퓨터, 키보드 색상 선택지 확대
· 좀비부터 ‘바이오하자드 레퀴엠’까지…USJ, 역대급 공포의 가을 연다
· 《나는 AI 에이전트 팀과 일한다》 출간…솔로프러너 위한 AI 자동화 워크플로 제시
· 조텍 RTX 5090을 100원에…탁탁몰, 단 1명 대상 100원딜 진행
· 어린이 자전거 탄 KBO 스타들…삼천리자전거, 올스타전서 웃음 선사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테슬라 모델 Y, 상반기 사상 처음 일본 수입차 판매 1위 등극 (1) 글로벌오토뉴스
출시 한 달 안에 200억 벌었다… ‘쿠키런: 크럼블’ 이용자 250만 돌파 게임동아
​가을이 가장 늦게까지 머무는, '해남' 여행 코스 (1) 트래비
[BOOK] 잊고 지낸 본능을 깨우는 책 트래비
전동화에도 포기할 수 없는 '손맛'…포르쉐, 수동 911 다음 10년까지 유지 오토헤럴드
"모터가 무려 4개" BMW iX5 M, V8보다 강력한 전기 SUV 예고 오토헤럴드
경찰도 놓친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사고 직전 실제론 7배 이상 (1) 오토헤럴드
볼보 ES90 주행거리, 유럽보다 186km 짧아진 520km로 국내 인증 완료 오토헤럴드
링크앤코 '중형 SUV 08' 주행거리 끝판왕...다카르, 3200km 사막 질주 오토헤럴드
BYD, 씨걸·돌핀 사이 전기차 추가…127마력 해치백 '그레이트 씨걸' 오토헤럴드
급발진 논란 해법... 신차 이어 기존차도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장착 오토헤럴드
집중호우 뒤 복병 ‘포트홀’ 비상... 급제동·급조향 피하고 감속 운전 오토헤럴드
BYD, 말레이시아 버스업체 버스캡과 협력해 동남아 상용차 생산 거점 모색 글로벌오토뉴스
샤오미, 중국 최초 3nm 자율주행 칩 Xring D100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콘티넨탈, EU ZEvRA 프로젝트 연계 재활용 소재 43% 친환경 컨셉 타이어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10만 명 규모 구조조정 협상 착수… 공장 폐쇄 카드에 노사 갈등 격화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신에너지차, 단순 수출 넘어 현지화·기술 생태계 구축으로 글로벌 전략 대전환 글로벌오토뉴스
BYD코리아, 승용 36번째 ‘스타필드마켓 월계 전시장’ 오픈 글로벌오토뉴스
EV트렌드코리아 2026 성황리 막 내려… 전동화 종합 비즈니스 장 입증 글로벌오토뉴스
한국타이어, 독일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 참가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