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람보르기니 미우라 SV 탄생 55주년…V12 슈퍼카 헤리티지 조명

글로벌오토뉴스
2026.08.06. 16:59:42
조회 수
225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1971년 처음 공개되어 고성능 자동차 시장에 큰 거목으로 자리 잡은 미우라 SV(Miura SV) 탄생 55주년을 맞았다. 미우라의 최종 완성형인 미우라 SV는 람보르기니 V12 라인업 중 최고 성능을 뜻하는 '슈퍼 벨로체(Super Veloce, SV)' 명칭을 최초로 적용한 모델이다. 람보르기니는 미우라 P400과 미우라 S를 거치며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행 안정성과 내구성을 한층 끌어올린 미우라 SV를 완성했다.



고성능과 일상성을 동시에 잡은 기술적 진화
미우라 SV의 핵심은 차체 중앙 후륜 축 앞에 가로로 배치된 3.9리터 V12 엔진이다. 최고출력 385마력, 최대토크 388Nm의 성능을 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5초 미만에 도달한다. 최고속도는 290km/h 이상을 기록해 당대 가장 빠른 양산차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파워트레인 체계에서도 중요한 기술적 변화가 적용됐다. 초기 미우라는 엔진과 변속기가 하나의 오일 회로를 공유하는 구조였으나, 미우라 SV는 이를 완전히 분리해 엔진과 변속기의 내구성과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섀시 강화와 외관 디자인의 완성
후륜 트랙을 넓히고 서스펜션 세팅을 새로 다듬어 고속 주행 시 차체 안정성을 끌어올렸다. 승차감을 유지하면서도 강성을 높인 섀시와 통풍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적용해 정교한 핸들링과 안정적인 제동 성능을 확보했다.

외관은 우아한 실루엣을 유지하면서 성능 향상에 맞춘 기능적 변화를 이뤘다. 헤드램프 주변의 속눈썹 장식을 제거해 깔끔한 전면부를 연출했고, 더 넓어진 타이어를 수용하기 위해 후륜 펜더 볼륨을 대폭 키워 한층 다이내믹한 인상을 완성했다.



우주비행사와 함께한 55주년 기념 영상
람보르기니는 미우라 SV 55주년을 맞아 이탈리아 우주비행사 파올로 네스폴리와 함께한 특별 영상 '비욘드 디 엣지(Beyond the Edge)'를 공개했다. 기술적 한계에 도전해 온 미우라 SV의 혁신성과 우주를 향한 네스폴리의 여정을 연결하며 브랜드가 추구해 온 도전 정신을 담아냈다.

네스폴리는 "미우라 SV의 스티어링 휠을 잡는 순간 기계와 직접 교감하는 생생한 감각을 느끼게 된다"며 자동차가 전달하는 운전의 즐거움을 평가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공격하고 방어하는 AI 두 개 공개…”공격자보다 먼저 취약점 찾는다” AI matters
앤트로픽, 클로드 대화 기록 기업 자체 클라우드에 저장 허용…금융·의료 규제 산업 대상 AI matters
오픈AI 새 모델 ‘아스트라’, 보안 취약점 스스로 찾아 공격…사이버 위험 최고 등급 AI matters
메타, 사내 메신저 구글 챗에서 슬랙으로 교체…”AI 에이전트 쓰기 가장 좋아서” AI matters
오픈AI, 캘리포니아 청소년 AI 안전법 지지…”나이 확인·외부 감사 넣어야” AI matters
오픈AI 코덱스 앱에 리브레오피스 들어갔다…설치 용량 1.7GB로 커진 이유 AI matters
오픈AI·앤트로픽 AI 크롤러 사칭 공격 확산…”서버 비밀키 요구한 IP 824개 확인” AI matters
월드랩스, 사진 몇 장으로 3D 공간 만드는 AI ‘아틀라스’ 공개 AI matters
구글, 워크스페이스에 AI 이미지 편집 ‘픽스’ 출시…나노 바나나로 사진 일부만 고친다 AI matters
소프트뱅크 계열 SB에너지, 미국 증시 상장 신청…AI 데이터센터 계약 잔량 589조 원 AI matters
아카마이, AI 사용 통제 넣은 ‘워크포스 프로텍터’ 국내 발표…브라우저 안에서 섀도 AI 잡는다 AI matters
뤼튼, IPO 주관사 선정 착수…북미 AI 콘텐츠 플랫폼 월매출 100억 원 넘겼다 AI matters
한국레노버, AI 연산 4,000 TOPS 워크스테이션 ‘씽크스테이션 P4’ 출시…수랭 쿨링 처음 적용 AI matters
2026년 9월 2일 미국 AI 관련주 — 7개 종목 모두 하락, 브로드컴 실적 발표 앞두고 관망 AI matters
사기범을 붙잡아 두는 AI, 112억 원 조달…호주 아파테AI 미국 법인 전환 AI matters
마누스, 메타 인수 무산 넉 달 만에 독립 운영 재개…”에이전트 연구소로 남는다” AI matters
애플 새 CEO 존 터너스 취임…첫 시험대는 8일 뒤 아이폰 행사 AI matters
美 백악관, G20에서 ‘AI 규제 자제’ 원칙 추진…신설 규제기구 반대까지 요구 AI matters
WPP, 연말까지 최대 1,000명 추가 감원…2025년 이후 1만 1,000명 줄었다 AI matters
즈푸AI 상반기 매출 400% 증가…API가 전체 매출의 86%를 차지했다 AI matters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