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 및 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는 공연과 행사 현장에서 소리를 증폭해 전달하는 포터블 PA 시스템 ‘STAGEPAS 100BTR mkII’를 12월 22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STAGEPAS 100BTR mkII
STAGEPAS 100BTR mkII는 휴대성과 기능성을 한층 강화한 포터블 스피커로,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가볍고 견고한 설계를 바탕으로 이동이 잦은 환경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 가능하며, 야외 공연은 물론 소규모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1세대 대비 기능 확장도 눈에 띈다. 이번 mkII 모델은 USB 재생과 녹음, 스트리밍 기능을 새롭게 지원하며, 충전 방식 역시 USB-C 기반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충전기 등 60W 이상의 PD 충전을 지원하는 범용 어댑터를 사용할 수 있어 별도의 전원 장비 없이도 편리하게 운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스마트 기기와 무선으로 음원을 재생할 수 있으며, USB-C 포트를 활용해 PC나 스마트폰과 직접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다. 복잡한 설정 과정 없이 재생과 녹음, 라이브 스트리밍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어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사운드 성능 역시 강화됐다. 동축 스피커 구조와 고효율 Class-D 앰프를 적용해 작은 크기에서도 선명하고 힘 있는 출력을 구현했다. 음의 전달력이 뛰어나 거리 공연이나 소규모 공간에서도 안정적인 사운드를 제공하며, 휴대용 PA 시스템임에도 공연용 음향에 요구되는 명확도를 충족한다.
STAGEPAS 100BTR mkII
STAGEPAS 100BTR mkII는 거리 공연 연주자와 소규모 공연 및 이벤트 기획자, 콘텐츠 제작자는 물론 간편한 PA 시스템이 필요한 일반 사용자에게도 적합한 모델이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69만 원이며, 전국 야마하 공식 대리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야마하뮤직코리아 오디오영업팀 김태민 팀장은 “STAGEPAS 100BTR mkII는 합리적인 가격에 버스킹은 물론 녹음과 스트리밍 기능까지 더해 활용 범위를 넓힌 제품”이라며 “작은 크기에서도 선명한 사운드를 구현해 어떤 공간이든 손쉽게 공연장으로 바꿔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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