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형 화면 크기를 적용해 기존 16형 제품보다 더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하는 포터블 모니터가 새롭게 선보인다. 전문 모니터 브랜드 뉴싱크를 운영하는 비트엠은 대화면을 갖춘 신형 포터블 모니터 ‘Newsync P185FT 포터블 멀티터치 HDR’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Newsync P185FT는 18.5형 크기의 화면을 적용한 다기능 포터블 모니터로, 기존 16형 제품 대비 더 많은 화면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화면 크기가 커진 만큼 본체 무게는 1.158kg으로 기존 제품보다 다소 증가했지만, 휴대성을 유지하면서도 활용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해상도는 1920x1080 풀HD를 지원해 일반적인 문서 작업부터 영상 감상까지 또렷하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여기에 10포인트 멀티 터치 스크린 기능을 탑재해 터치 입력만으로도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USB 타입C 단자를 통해 삼성 갤럭시 S 시리즈 등과 연결하면 덱스(DEX) 기능을 활용해 PC와 유사한 환경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연결 편의성도 강화됐다. 기존 포터블 모니터들이 주로 미니 HDMI 단자를 채택해 PC 연결 시 불편함이 있었던 반면, Newsync P185FT는 일반 HDMI 단자를 기본으로 탑재해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의 보조 모니터로 보다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패널은 IPS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해 상하좌우 어느 각도에서도 색 왜곡 없이 또렷한 화면을 제공한다. 전용 커버도 기본 제공돼 보관과 이동 시 디스플레이를 보호할 수 있으며, 커버를 펼쳐 스탠드 형태로 사용하면 안정적으로 화면을 세울 수 있다. 본체와 전용 커버를 포함한 총 무게는 1.842kg이다.

활용 범위 역시 다양하다. 닌텐도 스위치와 연결하면 대화면 게이밍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고, 노트북과 연결할 경우 듀얼 모니터 환경을 구성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이와 함께 로우 블루라이트와 플리커 프리 기능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 시 눈의 피로를 줄였으며, 1.5W 출력의 내장 스피커 2개와 이어폰 단자, HDR 기능 등 다양한 부가기능도 지원한다.
비트엠 윤양선 팀장은 “기존 포터블 모니터보다 더 큰 화면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18.5형 보급형 포터블 모니터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향상된 성능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소비자 니즈를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2026년 게임까지 대비”... 조텍코리아, RTX 50 시리즈 한정 특가 판매
· 론진, 말의 해 기념 한정판 공개…질주하는 말에 담은 전통과 예술
· 티젠, ‘애사비 더블비니거·애사비소다’ 동시 출시… 프리미엄 ACV 시장 정조준
· 푸마, 헤리티지 축구화 ‘킹20’ 출시…K리그 MVP 이동경 화보 공개
· K2, 도심과 아웃도어 넘나드는 멀티 로드화 ‘파라포스 로우’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