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작년 車 신규 등록 3.9% 증가...하이브리드카 급증, 전기차 부진 뚜렷

2024.03.14. 16:52:57
조회 수
405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2023년 자동차 신규 등록 대수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가운데 하이브리드카 증가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자동차 신규 등록 대수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가운데 하이브리드카 증가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자동차 내수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카 쏠림이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15일 발표한 '2023 신규등록현황분석보고서'에 따르면  하이브리드카는 전년대비 42.5% 증가한 39만 1000대로 시장 비중이 16.3%에서 22.3% 증가했다.

작년 총 신규 등록 대수는 전년 대비 3.9%, 금액은 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AMA는 부품 수급 정상화로 자동차 신규 등록 대수가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팬데믹 이전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전기차와 고급차 증가로 취득 금액으로는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분석했다.

작년 신규 등록 대수는 174만 9000대, 취득 금액은 73조 6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국산차와 수입차 간 희비는 갈렸다. 국산차는 전년 대비 5.9% 증가했지만, 수입차는 4.8%로 역대 가장 많은 감소율을 기록했다. 취득 금액으로는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전년 대비 각각 8.8%, 2.2% 증가했다.

수입차 감소 원인으로는 전년도 최대 시장점유율(18.5%)을 기록한 역기저 효과와 국산 고급 모델 인기, 소비심리 위축 등을 지목했다.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는 29만 6000대로 시장점유율은 16.9%로 전년 대비 1.6%P 줄었다.

작년 자동차 내수 시장의 주요 특징으로 SUV 등 다목적형 모델과 하이브리드카는 증가했지만, 상용차와 전기차 부진을 꼽았다. 승용차는 SUV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4.8% 증가했지만, 상용차는 경기 부진, 고금리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 등으로 전년 대비 1.1% 감소했다.

특히 전기차는 얼리어답터 시장으로 전화하면서 일반 수요가 줄고 차량 화재 등 안전성 문제로 성장이 정체됐다. 작년 전기차 신규 등록 대수는 전년 대비 1.1% 감소한 16만 2000대를 기록했다.

반면 하이브리드차(FHEV, PHEV, MHEV)는 국내 업체의 라인업이 강화하고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전년 대비 42.5% 증가한 39만 1000대, 시장 점유율은 16.3%에서 22.3%로 성장하며 역대 최대 수요를 기록했다.

하이브리드카 수요 증가로 휘발유가 소폭 증가하는 데 그치고 경유, LPG 차는 모두 감소했다. 연료별로 휘발유차는 2.8% 증가한 82만 4500대, 경유차는 12.4% 감소한 29만 2000대, LPG 차는 21.9% 감소한 55만 8112대를 각각 기록했다.

수입차는 주요 브랜드 가운데 일본계 브랜드 판매가 4년 만에 전년 대비 35.5% 증가했으나 독일계와 미국계 브랜드는 전년 대비 6.4%, 17.0% 감소했다. 주요 원산지 별로는 일본산 57.6%, 중국산이 107.3% 증가했다.

특히 중국산은 전기상용차 및 유럽과 미국 브랜드의 현지 생산차로 수입이 확대되며 전년에 이어 2배 (107.3%) 이상 증가한 2만 6000대를 기록했다. 중국은 수입국 중 독일, 미국산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구매 주체별로 개인 승용차 구매는 10.1% 증가, 법인·사업자 구매는 6.1% 감소했다. KAMA 강남훈 회장은 "하이브리드차, SUV 등 일부 차종 이외에는 수요가 살아나지 못하고, 그간 높은 성장세로 신차 수요에 기여하던 전기차도 일시적으로 고성장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어 내수 활성화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애플은 가격을 낮추고, 샤오미는 배터리를 키웠다…요즘 IT 루머 총정리 (3) 다나와
[정보/루머] 화끈한 다이 사이즈로 승부 보는 인텔 및 최상급 RTX 50 계열 준비하는 엔비디아 등 다나와
PS/2에서 SATA 케이블까지, PC에서 사라져가는 아재들의 추억 (2) 다나와
출시된 지 5년 된 구닥다리가 "가격이 깡패?" 어이가 없네! 동영상 있음 오토기어
매번 비슷하다면서... 사람들은 왜? 용과 같이를 계속하는 걸까 (20년 동안 이 게임이 생존한 이유) 동영상 있음 집마 홀릭TV
스페이스XㆍxAI 합병 “일론 머스크의 비전 실현일까? 과잉 욕심일까?” IT동아
[순정남] 이 할머니는 손주 살 찌우지 않습니다 TOP 5 (1) 게임메카
산자부,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사업'으로 국산 AI 반도체 업계 지원 IT동아
한국타이어 포뮬러 E 시즌 12 나이트 레이스 ‘2026 제다 E-PRIX’ 개최 오토헤럴드
'세단ㆍSUVㆍ미니밴 이 차 하나로 끝' 벤츠, 비전 R 320 CDI 재조명 오토헤럴드
'판다 덕후'를 위한 모든 것, 홍콩 오션파크 트래비
서울 데이트하기 좋은 곳, 황학동 시장 투어 트래비
'42주년' 산돌, AI 시대 맞아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꿈꾸는 이유 IT동아
구글∙메타 AI 글래스보다 나은 내 마음대로 만드는 AI 글래스, 비전클로(feat. 오픈클로) (1) 동영상 있음 AI matters
한국타이어 후원, 전 구간 눈과 빙판인 혹한의 WRC '스웨덴 랠리' 개최 오토헤럴드
서울 동네 여행, 문화를 파는 경동시장 트래비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 식사 데이트와 4인 공투 강조 게임메카
’스팀 평균‘ 국민 PC 맞추는 데 226만 원, 1년 새 2.5배 ↑ (2) 게임메카
[겜ㅊㅊ] 추억 되살리는 고전풍 벨트스크롤 5선 게임메카
양자컴퓨터가 '코인' 암호도 뚫는다던데... 진짜? IT동아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