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우즈 P-30C                            

>다나와 상반기 판매량 1위에 빛나는 상품!

미국 사무기기 브랜드 펠로우즈의 P-30C다.

아담한 사이즈로 책상 옆에 두고 사용하기 편리하며 

금융 정보가 담긴 카드 세단도 할 수 있어 가정에서 유용하다.

[투입폭] A4

[파지함 용량] 15L(소형)

[1회 세단매수] 6매 

[세단형태] 꽃가루형

[추가 기능] CD/카드 세단

[크기] 32.9x18.9x36.9cm

[가격] 4만 원대

현대오피스 PK-525X                     

>국산 브랜드! 현대오피스 PK-525X가 2위를 차지했다. 용지를 투입하면 자동으로 감지하여 편하게 세단할 수 있고, 역회전 기능이 있어 세단 중인 용지를 다시 빼낼 수 있다. 

현대오피스 PK-38L                       

>책상 위에 두고 사용하기 안성맞춤! 수동 세단기

PK-38L이 3위를 차지했다.

작지만 강력한 꽃가루형 세단 능력으로 보안성이 강한 상품이며 CD/카드 세단까지 가능한 상품이다.

파지함이 투명해서 세단물의 양을 확인하기 쉽다.

카피어랜드 보안관 SC-3064            

>무려 16L의 넉넉한 파지함을 자랑하는 세단기!

SC-3064가 4위를 차지했다. 편리한 3단 스위치로 용지  자동 감지, 역회전, OFF 모드를 조절할 수 있다.

꽃가루형 세단으로 보안성까지 갖춘 상품으로 넉넉한 용량의 소형 세단기를 찾고 있다면 추천한다.

펠로우즈 6M                               

>A4용지를 1,299개 조각으로 세단하는 마이크로 문서세단기 6M이 5위에 안착했다.

강력한 보안성과 CD, 카드 세단 기능까지 있어 가정에서 사용하기 유용하다. 또한 안전 잠금장치 설정할 수 있어 위험성을 낮춘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