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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다고 얕볼 수 없는 600MHz의 똑똑한 프로페셔널 삼성 복합기 다나와 리포터

다나와
2013.04.22. 04:05:21
조회 수
3,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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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다고 얕볼 수 없는 600MHz의 똑똑한 프로페셔널 삼성 복합기

 

미이 이전 포스팅에서 비교를 통해 새로나온 삼성 흑백 레이저 복합기 M2870FW가 상당히 경제적 프린터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버튼 하나로 바로 작동되는 에코 기능도 실제로 쓸일이 많았고, 상대적으로 경제적인 카트리지의 장단 가격비교도 좋았구요.

 

그럼 M2870FW는 싸게 싸게 에코로만 찍을 수 있는 모델일까요?

 

 

지난 체험기에 이어 M2870FW의 출력의 다양한 옵션을 살펴 보겠습니다.

 

에코 미리보기 인쇄 옵션을 선택하면 위와 같은 미리 보기 화면이 나오고 우측 메뉴를 통해 여러 옵션을 선택 바로 미리 보기가 가능합니다.

에코나 토너절약을 지정할 수도 있지만 고해상도 옵션을 지정할 수도 있죠.

 

 

 

인쇄품질을 고해상도로 바꿀 수도 있으며, 토너가 상대적으로 많이 드는 이미지의 경우 비트맵 스케치 등으로 바꾸어 윤곽만 표시 하게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완벽한 색상이 출력되어야 하는 컬러 프린터의 컨셉이 아닌 M2870FW이기 때문에 상세한 이미지를 출력하기 위한 토너의 소비는 말 그대로 낭비가 아닐까 싶습니다.

흑백의 경우 오히려 자세하게 표현하기 위한 이런 프린터의 노력이 이미지를 더 구분하기 힘들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편집에서 하나하나 이미지를 빼거나 바꾸어 주는 일은 많은 페이지의 문서에서는 할 짓이 못됩니다.

 

삼성 M2870FW의 경우 간단한 체크로 이미지를 빼고 인쇄를 하던가 외곽선으로 토너도 절약하면서 구분하기 쉽게 출력이 가능합니다.

 

 

윤곽선 글자 옵션은 텍스트 안에 색을 빼주기 때문에 토너 절약 모드 보다 더 토너 절약 효과를 톡톡히 보실 수 있는 부분이죠.

 

최종 결과물 전에 내용을 확인하고 체크하기 위한 문서에서는 상당히 쓸만한 기능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텍스트가 커서 토너가 많이 들어갈 큰 크기의 텍스트의 경우는 절약의 느낌을 톡톡히 보실 수 있읍니다.

 

 

복합기 M2870FW의 다양한 경제적인 여러 토너 절약 기능을 체크해봤는데요.

단순히 토너를 적게 쓰는 것보다는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절약을 하는 방법을 하는 방면으로는 또 다른 고성능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Recp기술을 적용해서인지 오른쪽과 같이 토너 절약 인쇄를 해도 전체적으로 흐려지는 것이 아닌 깔끔한 경계선이 확실히 보이게 인쇄가 되므로, 결과적으로는 텍스트를 눈으로 인식하는데 더 좋을 듯 합니다.

 

공식적으로 나가는 문서의 경우에는 고품질의 문서를 출력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M2870FW의 고품질모드를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굳이 고품질을 사용하지 않고 표준 모드로만 인쇄하여도 텍스트에선 문제가 없을 만큼 뛰어난 품질을 보여 줍니다.

 

 

 

문서를 만들다 보면 이렇게 짝수 페이지로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종이를 아끼기 위해서도 그렇지만 휴대하기 좋게 하기 위해 양면 인쇄를 하여야 할 때만 종종 있는데요. 보통은 한번 인쇄 후 다시 용지 공급함 등에 넣어 뒷면을 인쇄하곤 합니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프린터 일 때는 종이 방향을 바꾸어 넣어서 같은 면에 중복인쇄가 되어 오히려 종이와 토너를 낭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시간도 낭비 하겠죠.

 

삼성 복합기 M2870FW의 마음에 드는 점 중 하나는 바로 자동 양면 인쇄 기능입니다.

 

M2870FW는 상당히 빠르게 인쇄되는 장점을 기반으로 양면인쇄 기능을 사용하면 출력물이 나오자 마자 다시 빨려 들어가서 나머지 면을 인쇄하고 나옵니다.

위의 우측 이미지 처럼 책 타입으로 제본을 할 때 유용합니다. 

 

 

물론 별도로 A4를 반으로 나누어 책 형식으로 인쇄를 하는 옵션이 있는 등 다양한 타입으로 문서를 인쇄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능이 없다면 문서를 페이지 마다 원하는 위치와 방향에 인쇄하기 위해 수작업을 해야 되겠죠. 그러다 헷갈려 잘못 인쇄라도 되면 어느 순간 부터 다시 작업을 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양면 인쇄를 하면서 실수를 많이 하기 때문에 참 요긴한 기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600MHz cpu 128M 메모리는 스펙상의 숫자가 아닌 듯 합니다.

전 체험기에서 동급 타기종과 비교시 유난히 눈에 띄였던 부분이 바로 600MHz CPU입니다.

컴퓨터에서도 두뇌에 해당하는 CPU를 가장 먼저 살펴 보듯 복합기와 프린터도 중앙처리장치 CPU의 역할은 기능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듯 합니다.

 

한 번에 한 두 장이나 열 장 이하를 주로 뽑는 개인용 프린터와 달리 업무용이라면 적어도 수 십장 이상을 출력할 때가 많기 때문에 속도도 중요합니다.

 

페이지 단위로 출력하는 레이저 프린팅 특성상 라인 단위로 인쇄하는 잉크젯 보다 훨씬 빠르긴 하지만, 수십 장 출력을 하다 보면 가끔 답답할 때가 많았는데요, M2870FW의 경우는 그런 답답함을 상당히 해소시켜주는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빠르거나 느리거나 자동으로 되는 것만으로 만족하지만, 급해 시간을 없을 때는 1 2초가 아깝고 더 오래 느껴집니다.

이럴 때 더 빠른 프린팅이 가능한 복합기라면.. 하는 생각은 다른 때 보다 더 절실하겠죠?

 

그 빠른 출력의 대부분은 동급에 비해 우위에 있는 600MHz CPU 128MB의 넉넉한 메모리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복합기라면 스캔 기능이 빠질 수 없는 것

 

스캔 기능이 되어야 복사도 되고 팩스도 보낼 수 있으니까요.

M2870FW의 경우는 한장 한장 스캔을 할 수도 있지만 상측에 자동 용지 트레이를 통해서 여러 장의 문서를 순서대로 스캔 할 수가 있었습니다.

 

[[스캔]]

 

이렇게 자동으로 스캔 할 때의 주의할 점은 너무 구김이 있거나 다른 종이가 덕지덕지 붙은 용지는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으며, 호치키스 심이 박혀 있는 문서를 실수로 넣는다면 원본이 찢어질 확률이 많습니다. 그 부분만 주의 한다면 일반적인 문서의 경우 특별히 문제가 생기지 않더군요. 특히나 오래 전 회사에서 사용하던 때 가끔 두 장 씩 물고 가는 문제가 생기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 중입니다.

 

실수로 호치키스를 빼지 못하고 자동 공급장치를 통해 스캔을 하다 종이가 걸리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럴 때 경고음이 울리거나 혹은 좀 더 걸린 용지를 제거하기 쉽다면 좋을 듯 합니다. (거꾸로 돌려 뺄 수 있는 기능 같은 부분)

한쪽 방향으로만 들어가려 하기 때문에 커버를 열어도 원본을 빼기가 쉽지 않습니다.(원본이 손상이 가지 않게 빼야 하는 경우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용자의 실수가 주된 이유지만, 이런 실수도 커버해 줄 수 있는 제품이 되면 어떨까 싶습니다.

 

가끔 구입한 책을 간편하게 PDF로 만들어 타블렛이나 노트북에 넣고 다니기 위해 낱장으로 절단하여 스캔하곤 하는데 그럴 때 참 유용한 기능입니다.(개인 적으로 보기 위한 작업입니다.^^)

 

 

 

 

 

13장의 문서를 뚜껑을 열고 닫고 반복하며 인쇄하기란 실수 없이 하더라도 최소 13번의 열고, 13번을 닫고, 그 사이 용지 위치를 맞추고 버튼을 13번 이상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13장 이여서 말이지 50 100장이라면... 하나하나 스캔을 하는 것은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200dpi로 총 13장의 문서를 스캔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 52

 

사실 2분 정도의 시간 동안 다른 업무를 하여도 상관 없는 것이기에 급하게 수십 장의 문서를 스캔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시간을 아끼고 편리함을 주는 상당히 큰 기능입니다. 업무용 제품에서는 정말 필요한 기능이겠죠.

 

동급의 타기종도 대부분 포함된 기능이긴 하나 여러 장을 스캔하면서 삼성의 M2870FW 제품의 경우 상당한 신뢰도가 개인적으로 생긴 듯 합니다.

 

 

스캔 그리고 프린팅은?

 

그럼 복합기로 만 가능한 복사하기 테스트를 해볼까 합니다.

복합기에서 복사하기란 스캔 + 프린팅 기능이 합쳐진 것으로 상측에 자동 문서 공급기를 이용하여 여러 장의 문서를 복사할 수도 있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문서를 인쇄하는 것은 컴퓨터의 데이터를 바로 프린팅 하기 때문에 좀 더 딱 떨어지는 경계선의 인쇄가 가능하지만, 복사하기는 스캔 + 복사기 때문에 아무래도 원본에 비해 품질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나 다양한 펜으로 손으로 쓴 글씨도 복사기에서는 충분히 알아볼 수 있게 나와야 하기 때문에 손 글씨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요 네 가지 펜이라면 일반적으로 자주 쓰는 타입이겠죠?

 

출력본을 마크로 렌즈로 근접 촬영한 것입니다. 위쪽이 원본 바로 아래가 복사본 입니다.

 

M2870FW가 흑백 전용임을 감안해도 일반적인 보기에서는 충분한 복사기능을 보이며, 마크로 촬영에서도 부분부분 디테일이 살아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원본이 약간 그레이톤을 갖고 있는 샤프펜슬의 경우도 확실히 알아 볼 수 있는 검은색으로 윤곽선을 살려 표현해 주고 있어 대부분의 펜으로 사용된 문서에 대한 복사에서도 상당한 복사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마크로 된 부분은 siasia.kr의 두 번째 s의 맨 아래쪽 부분입니다.)

 

그럼 이미지는 어떨까요?

제 명함과 pivi로 뽑은 폴라로이드 타입 사진을 스캔 해보았습니다.

 

 

 

역시나 일반적인 복사는 문제가 없이 뛰어났기 때문에 원본이 그레이톤인 'www.siasia.kr' 부분을 마크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원본은 보이기엔 그레이나 실제로는 여러 색이 섞여 그레이를 보여주고 있으며(인쇄된 명함이므로) M2870FW의 복사본은 여러 색의 패턴이 무너지면서 모두 검은색으로 표현하고 있네요. 하지만, 검은색 윤곽선 부분을 거의 살려 주고 있기 때문에 텍스트 자체를 구분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다만, 원래가 그레이 톤이라는 것을 알아보기는 약간 힘 들 듯 합니다.

 

사진은 원본을 흐릿한 것을 사용하여 봤는데 복사본의 경우도 대략 모습 정도만 알아볼 정도 였습니다.

물론 또렷한 사진은 어느 정도 나오겠지만, 상태가 좋지 않은 이미지의 경우를 체크해보고 싶어 테스트 해봤습니다.

 

사진을 복사하는 부분에서는 컬러프린팅 기능을 갖고 있는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큰 기대를 했던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미지를 알아 볼 수 있을 정도만 되면 된다고 생각하기에 큰 불만은 없었습니다.

 

 

모든 용지를 다루는 범용 프린터

 

사실 집에서 개인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더 다양한 용지 사용을 필요로 할 때도 있지만, 소호 창업자의 경우 개인용 그리고 업무용 모두의 필요 요건을 어느 정도 충족 시켜야 하는 부분이 더 많을 때도 있습니다.

 

주로 사용은 역시 A4지만, 소형 책자 같은 것을 급히 인쇄해서 제본해 쓸 수도 있으며, 우편물을 보내는 봉투에 주소를 인쇄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요번에는 청첩장 봉투에 주소를 인쇄할 일이 생겨서 M2870FW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무엇보다 각각의 주소를 봉투마다 손으로 적어야 한다면 속도도 속도지만 잘못 쓸 경우 다시 봉투를 써야 하며, 기력이 떨어지면, 글씨체도 엉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청첩장 같은 경우도 보통 많다면 몇 백군데 이상 보내기 때문에 가능한 깔끔하게 인쇄를 해서 보내는 방법이 시간도 경비도 절약할 수 있을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M2870FW의 빠른 속도라면 생각 이상으로 빠르게 작업이 가능하겠죠.

 

 

두 세 번 정도 인쇄를 하면서 정확한 위치를 잡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M2870FW로 봉투를 스캔 떠서 문서 위에 올리고 글상자 위치를 편집해 맞춘다면 세팅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겠죠?

 

하지만, 그리 하지 않고 화면에 나타난 문서를 실제 사이즈로 눈대중으로 맞춘 상태에서 작업해도 그리 어렵지 않게 맞출 수 있습니다.

 

 

 

 

기다란 편지 봉투도 청첩장과 같은 엽서 봉투도 모두 문제 없이 들어갑니다.

특히나 엽서 봉투는 두 세겹이 겹쳐진 부분이 있고, 봉투 뚜껑이 있기 때문에 혹시나 용지 걸림이 되지 않을까 걱정 했지만, 몇 십장을 뽑는 동안 별다른 문제가 생기진 않았습니다.

 

롤러를 한번 타고 열을 받고 나오니 봉투가 딱 졉혀 납작하게 눌린 상태로 나온다는 다른 점 정도만 있네요.

 

 

위치를 잡으려고 테스트한 몇 장의 봉투

 

A4용지를 보면 구석에 종이의 두께 감을 표시해 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A4 중에도 좀 두께 감이 있다 싶은 것은 80gsm이 나오는 용지이며, 용도에 따라 160gsm이나 220gsm 등 여러 두께 감으로 용지가 나옵니다.

 

M2870SM의 스팩상 220gsm까지 지원한다고 하니 두께 감 있는 A4 3장 정도 두께에 약간 못 미치는 두께네요.

 

 

 

특히나 전 리뷰에서도 보았지만 용지 트레이 부분의 하단부 롤러 적용은 고가라인에 적용된 기술로 용지 걸림을 최소화 시키는 부분이라 M2870FW의 신뢰도가 상승하는 부분입니다.

 

 

삼성 복합기 M2870FW

개인용만으로 본다면 흑백 레이저 복합기 라는 것에서 고민이 되는 부분이지만, 원래의 컨셉인 소호 창업 기업용 업무용이라는 시점에서 바라본다면, 더욱 주력인 문서의 인쇄 빠른 속도, 토너 등을 효율적으로 절약 하는 기능 등은 컨셉을 잘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텍스트의 구분에 기능성을 둔 효율적 에코기능

빠른 속도

양면인쇄 및 다양한 손쉬운 인쇄 레이아웃 설정 기능

봉투, 엽서, 220gsm 두꺼운 용지 인쇄 등 다양한 용지 인쇄 지원

동급보다 한 단계 위 제품 군에 적용하는 트레이 하단부 롤러 적용으로 용지 걸림 최소화

 

아쉬운 점

때는 잘 안탈 듯 하지만, 저렴한 듯한 느낌의 버튼 부 판넬

상단부 스캔 자동 공급 장치의 종이 걸림을 쉽게 해결 가능한 기능이 있다면

 

 

 

 

 

 

 

다나와 리포터
본 글은 다나와 리포터 시아시아님님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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