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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무선마우스 M525 분해 해서 청소 해 보자. 다나와 리포터

다나와
2013.05.04. 10:32:24
조회 수
40,5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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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마우스를 비롯해서 여타의 무선마우스를 써 보았지만.. 적당한 가격의 제품중에서는 이 제품이 제일 정이 많이 가고 성능도 마음에 듭니다.

고정율이 거의 없고 가장 최고의 장점이 밧데리 성능이 아주 변강쇠라는 겁니다. ㅋㅋ

물론 A/S도 3년에 고장이 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새제품과 1:1 교환 해 주는 로지텍의 A/S정채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블루투스 마우스도 상당히 편하긴 하지만 포인터의 정밀도가 떨어져서 저는 그렇게 선호하지는 않고 오로지 무선마우스만 고집을 합니다.

 

로지텍 제품들이 한가지 특이한 점이..

대부분의 제품들이 2개의 밧데리가 들어 감에도 병렬 방식이라 밧데리 1개만 넣어도 마우스가 작동 하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밧데리 지속시간도 상당히 긴 편입니다.

이 제품은 스팩상 밧데리가 3년 간다고 되어 있지만.. 노트북에 물려서 전원을 하루종일 켜 놓고 사용을 해도 최소 6개월은 밧데리 수명이 지속이 되더군요.

(보통 밧데리 수명이 짧은 제품들은 에네루프 충전지를 사용 하는 편인데.. 이 제품은 그냥 일반 알카라인 밧데리를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청소를 하기 위해서 분해를 한다는 건 사실 핑계이고.. 본능에 충실하게 내부 구조가 어떤식으로 되어 있는지 궁금해서 분해를 해 보았습니다. ^^;;

참, 센서 방식은 레이저입니다.

흔히 레이저 마우스라 부르기도 하지요.

 

 
 

리시버를 포함한 마우스 본체입니다.

사진상으로 봐도 상당히 오염이 많이 되었군요.. 틈새에 있는 먼지들은 분해를 하지 않으면 깨끗이 제거 하기가 어렵습니다.

 

 


밧데리교환커비를 연 상태입니다.

마우스 하단 뒷쪽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밧데리교환커버가 열리는 구조입니다.

맨 끝부분 중앙에는 리시버를 수납 할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밧데리를 제거를 한 상태입니다.

내부에도 먼지가 상당히 많이 보이고 있네요. ^^;;

 

 


마우스의 밑면입니다.

사진상에서 앞쪽에 위치한 버튼이 밧데리교환커버를 탈착하는 버튼이구요.. 스프링이 있어서 버튼이 복원력이 있습니다.

중간쯤에 있는 버튼은 전원 ON/OFF 버튼입니다. (상시 사용을 하다 보니 인쇄된 글귀가 지워져 버렸네요.)

 

 


분해 작업을 합니다.

밧데리교환커버 탈착 버튼이 있는 쪽의 좌/우 패드를 제거를 해 줍니다.

재질이 고무가 아니라 얇은 테이프 형태입니다.

 

 


검은색 얇은 테이프를 제거한 상태입니다.

볼트구멍이 보이고 있습니다.

반대편은 볼트가 없으므로 검은색 테이프를 제거 할 필요가 없습니다.

 

 


좌/우의 볼트들을 드라이버로 풀어 줍니다.

드라이버 규격은 마이크로(시계)드라이버를 사용합니다.

 

 

 

마우스 밑쪽의 볼트 2개를 풀어 놓은 상태입니다.

여담이지만.. 마이크로 자 드라이버는 별로 사용 할 일이 없어서 예전에 외장하드케이스 구매시 동봉 된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드라이버가 안종하서 벌써 2개째 이빨이 나간 상태인데..

조만간에 마이크로 드라이버도 자와 -자 드라이버를 좀 좋은 걸로 구매를 해 놔야 겠네요.

요즘 시대에는 연장도 좋아야 제품 분해시 흥이 납니다. ㅎㅎ

 

 


마우스 하부와 상부를 분리를 한 상태입니다.

분리 방법은.. 볼트를 푼 쪽을 위/아래로 조금 벌린 상태에서 볼트를 푼 위치쪽으로 밑판을 잡아 당기면 됩니다.

 

 


밧데리전원 인가 방식이 커넥터로 되어 있습니다.

암/수 커넥터를 해체를 하시구요..

 

 


커넥터를 해체한 상태입니다.

이로써 마우스 상부와 하부가 분리가 된 상태입니다.

 

 


마우스 휠 부분입니다.

스팩상에서 마우스 휠 컨셉이 자동차의 타이어 컨셉이라고 명시가 되어 있는데요..

돌출이 되는 부분도 그렇지만 내부 모습까지도 정말 자동차 타이어를 연상하게 되네요. ㅎㅎ

 

 


마우스의 클릭버튼 모듈입니다.

묻지마 상표의 저가 마우스에 비하면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쓴 듯 합니다.

역시나 로지텍 답습니다. ㅋㅋ

 

 


마우스 힐모듈을 보드에서 해체를 합니다.

핀셋이 가르키는 부분을 위로 들어 올리면 휠 모듈이 분리가 됩니다.

 

 


마우스의 휠모듈울 해체를 한 상태입니다.

휠모듈을 구성하고 있는 부품까지 투명한 부품을 썼다는 게 이해는 안되지만 참 인상적이기도 합니다.

 

 


분리된 마우스 휠모듈을 자세히 살펴 보면..

정말 각 메듈에 대한 세심한 배려나 기술력이 엿보입니다.

보통의 저가형이나 신경을 쓰지 못하는 부분까짇 배려나 로지택의의 기술력이 느껴집니다.

스프링 자체도 분해시에 잊어 버리지 않게 고정이 되어 있으니 말이죠. ^^

 

 


마우스의 휠모듈을 또 찍어 보았습니다.

정말 로지택의 기술력이 엿 보입니다.

저가형 제품들은 겉만 번지르르 하지 분해시 편리성이나 내실은 정말 형편이 없는 제품들이 많지만..

정말 이 제품은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

 

 


보드를 들어 내기 위한 작업입니다,

봁트 1개를 풀고 보드를 들어 애면 됩니다.

사진촬영상의 순서는 좀 어색합니다만.. 보드를 들어 내고 마우스 휠모듈을 분리를 하던지, 마우스 휠모듈을 먼저 들어내고 보드를 들어 내는 작업을 하던지 크게 상관은 업습니다.

 

 


마우스 하부의 각종 모듈을 분해한 부품들을 나열 해 보았습니다.

여기까지는 볼트 3개를 푼 과정입니다.

 

 


들어 낸 보드의 윗면입니다.

보드의 구조가 상당히 깔끔하고 로지텍의 기술력이 보입니다.

앞쪽의 좌/우에 있는 스위치 접점들은 휠을 좌/우로 당길시에 앞/뒤 페이지로로 이동 하는 걸 제어를 하구요..

뒷쪽의 스위치 접점 1개는 휠을 누를때 스크롤을 제어 하는 부분입니다. ^^

좌/우로 검은색 모듈에 밝은색으로 접점이 있는 것은 마우스 좌/우 클릭을 제어하는 모듈입니다.

 

 


보드의 밑부분입니다.

레이저 센서부가 보이고.. 전원 ON/OFF 스위치가 보이고 있습니다.

 

 


마우스 밑판의 모습입니다.

중간에는 레이저 센서가 돌출이 되는 구멍이 존재를 하고..

전원 ON/OFF 스위치와 밧데리교환커버 탈착 버튼이 있습니다.

(밧데리교환커버 레버는 스프링식으로 복원력이 있습니다.)

맨 뒷쪽에 있는 스프링의 용도는 밧데리교환커버를 밀어 올려 주는 역활을 하는 스프링입니다.

마우스를 사용하지 딱 1년 정도가 넘은 상태인데도 역시나 내부에 먼지가 상당히 많네요.

1년 넘게 밧데리를 딱 한번 교체를 하고 2번째 밧데리를 사용 중인데요.. 아직 밧데리 수명이 남아 있는 상태이니.. 밧데리 성능이 아주 변강쇠라고 감히 말씀을 드릴수 있습니다. - 로지텍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ㄷㄷ

 

 


분리된 마우스의 상부입니다.

클릭이 되는 버튼이나 중앙에 휠이 통과 하는 부분을 분리를 할 겁니다.

어차피 청소를 위해서는 분리가 불가피 하니까요.

 

 


좌/우 클릭버튼을 분리를 하기 위해서 내부의 볼트 1개를 풀어 줍니다.

볼트의 규격들이 다 같으니 분리시에도 참 편하더군요.

 

 


좌/우 클릭 되는 부품을 분리를 한 상태입니다.

볼트 1개를 풀어 준 상태에서 고정이 된 돌기 3개를 바깥쪽으로 밀면 쉽게 분리가 됩니다.

 

 


중앙의 휠 부분이 통과하는 부품을 분리를 합니다.

분리 요령은 LED가 들어 오는 부분을 윗쪽을 당겨서 분리를 해 주시면 됩니다.

 

 


LED 빛 통과용 투명 부품입니다.

제거를 해 주시구요..

 

 


M525 마우스를 올분해 한 부품들입니다.

볼트 4개가 보이구요..

이제 각 부분들을 청소를 하면서 하나씩 조립을 해 나가 시면 되는데요..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라고 하면서 조립과정을 생략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는 늘상 친절히 조립과정도 설명을 드리고 있습니다. ㅋㅋ

 

 


LED 빛 통과용 투명 부품을 조립을 합니다.

조립시 방향에 각별히 주의를 해 주시구요.

 

 


LED 빛 통과용 투명 부품이 조립이 된 상태구요..

LED 빛이 아주 선명하게 나타나는 걸 봐서는 조금의 광섬유 재질이 포함이 된듯한 생각도 듭니다.

 

 


휠이 통과 되는 부품도 중앙에 조립을 해 줍니다.

먼적이 좁은 부분부터 먼저 끼우시면 됩니다.

 

 


휠이 통과 되는 부품이 조립된 상태입니다.

부품이 하이그로시 재질이라 청소를 해도 지문이나 이물질은 묻어 나더군요. ^^;

틈새로 이물질이 끼는 것만 제거를 해도 돌출된 부분은 상시 청소를 해 주면 되니까요 ㅋㅋ

 

 


좌/우 클릭 부품을 조립을 해 줍니다.

부품의 면적이 넓어서 고정이 되는 돌기들도 많습니다.

좌/우 앞쪽부터 먼저 맞추시고 뒤로 당겨서 고정을 해 주시면 됩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동그란 구멍에 볼트 1개를 채워 주시구요..

이렇게 하면 좌/우 클릭 부품은 조립이 완료됩니다.

 

 


이제 마우스 상부에 조립이 되는 부품들은 다 조립을 한 상태입니다.

청소를 해도 저넘의 먼지들.. ㅋㅋ

 

 


이제 하부에 보드를 조립을 합니다.

밑판에 있는 전원 ON/OFF 위치를 잘 확인을 하시고 조립을 하세요.

 

 


하판에 조립된 보드를 고정 하기 위해서 볼트 1개를 채워 줍니다.

볼트들의 규격이 다 같기 때문에 아무 볼트나 채워 주시면 됩니다.

 

 


휠모듈을 보드에 조립을 합니다.

스프링이 있는 쪽이 뒷부분입니다.

스프링이 고정이 되어 있는 방식이라 스프링 분실할 염려가 없어서 참 좋습니다.

 

 


휠모듈이 보드에 조립이 된 상태입니다.

마우스 휠을 돌려 보고 눌러 봐서 3개의 스위치 점점이 잘 동작을 하는지 육안으로 확인을 해 보시구요..

 

 


이제 하부와 상부를 조립을 할 순서입니다.

상/하부의 각종 부품들이 잘 조립이 되어 있는지 다시 한번 더 확인을 해 주시구요..

 

 


밧데리전원커넥터를 연결을 하세요.

마우스 상부쪽에 밧데리전원커넥터를 메인보드에 연결을 하시면 됩니다.

잊어 버리지 말고 전원커넥터는 꼭 연결을 하셔야 합니다.

 

 


마우스 상/하부의 조립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조립 순서는 앞쪽부터 맞추시고 얖쪽 하부를 약간 뒤로 당기시면 조립이 됩니다.

 

 


하부의 뒷쪽 좌/우에 볼트들을 채결을 합니다.

이로써 조립은 완료가 된 상태이고 이제 마무리 하는 단계만 남았습니다.

 

 


볼트들을 채운 자리에 검은색 얇은 패드들을 접착을 하시구요..

패드의 모양이나 방향에 주의를 하세요.

 

 


이제 마우스의 조립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밑 부분의 패드 자체가 상당히 얇아서 아무리 조심해서 제거를 하고 붙여도 한번 땐 흔적이 좀 남아 있군요. ^^;;

 

 


밧데리 2개를 장착을 하고 밧데리커버를 닫아 줍니다.

사진상에서는 USB시리버가 수납이 되는 공간을 표현하기 위해서 리시버를 본체에 수납을 했습니다만,

사용을 위해서는 리시버도 꺼내 주셔야 겠지요. ^^

 

 


이제 마우스를 사용 할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6개월에서 1년에 한번씩 이렇게 분해를 해서 마우스 내부에 낀 먼지들을 청소를 해 가면서 사용하는 것도 수명연장에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ㅋㅋ

 

 

 

무선마우스 M525 분해를 해 보고 느낀점이라면..

저가 마우스의 내부 구조와는 상당한 품질차이나 모듈별로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보통 저가제품들은 내부 구조가 조잡하고 모듈별로 통합된 제품들이 많아서 분해시에도 욕 나오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괜히 타 제품보다 로지텍 제품들이 비싼 이유가 있다는 것을 분해를 통해서도 실감을 했습니다.

내부도 정말 체계적으로 잘 되어 있으니 말이죠.

다나와 리포터
본 글은 다나와 리포터 NINJA™님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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