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꿀팁 주는 한의사입니다.
저번에 어떤 시계를 살지 고민하는 포스팅을 올렸었는데요,
http://blog.naver.com/hansj5418/220487246822
이번에도 역시 답은 정해져 있었습니다. 바로 1번 선택지인 해밀턴 오픈하트로 결정!! (하 역시 나란 놈은 답정너...
)
정확한 모델명은 '해밀턴 재즈마스터 viewmatic 오픈하트 H32565155 (흰판)' 입니다.
아무래도 실물을 보고 제일 제 마음을 동하게 했던 모델은 이 모델었던 것 같아요.
적당한 시계크기(너무 크고 두꺼운건 부담스러워서..), 오토매틱 시계라는 점, 정장이나 캐주얼 모두 잘 어울릴법 하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
해밀턴이 스와치 그룹의 대표적인 보급형(?) 브랜드인 만큼 무브먼트도 가성비가 훌륭하다 하구요,
오토매틱 시계 치고는 가볍다는 점도 한 몫 했네요.
또다른 후보였던 프레드릭콘스탄트 문페이즈와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는 다음을 기약하기로ㅎㅎㅎㅎ
그럼 설레이는 개봉기 가겠습니다ㅋㅋ












지금까지 차왔던 제 시계들입니다.
왼쪽부터 알마니, 폴스미스, 해밀턴.
1. 미국에서 사왔던 알마니 가죽시계, 부티나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었는데 언제부터인가는 손이 잘 안 갔습니다.
가죽줄이 땀에 흥건해지는 느낌이 싫기도 했고, 나이를 먹을수록 알마니 시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도 생겼고요.
2. 제 20대 초중반을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폴스미스 시계.
폴스미스의 위트가 살아있는 이 시계를 가장 많이 착용했던 것 같아요.
샤파이어 크리스탈이 아니라 유리도 너무 많이 기스나고, 결정적으로 무브먼트가 박살이 나서 못 쓰게 되었네요.
3. 앞으로 함께해 줄 해밀턴 오픈하트 시계.
패션 시계와 작별을 하고 오토매틱 시계로 입문시켜준 시계가 되겠네요![]()
열심히 차고 다닐테니 고장나지 말고 열심히 돌아주렴!!
끝으로 해밀턴 오픈하트의 동영상을 하나 더 올리며 개봉기, 리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