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필수품 스팀보이 온수매트 2017 사용기
(사계절용 퀸 사이즈)

이제 11월 말이 지나고 있고, 곧 있으면 12월이 넘어가면 본격적인 추위가 다가올 텐데요.
겨울을 대비하여 오리털 잠바, 장갑, 귀마개, 목도리 등 준비해야 할 물품들이 참 많아요. 그중에서도 쌀쌀한 집안에서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물품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던 중에 온수매트를 구매하기로 했어요. 어떤 온수매트가 있고, 어떤 점이 있는지 심사숙고한 끝에 스팀보이 온수 매트로 구매하였답니다. 특히 제가 추위를 잘 타는 체질이라 잠 잘 때도 따뜻해야 잠이 잘 오거든요.^^
그러면 스팀보이 온수매트 개봉부터 설치 및 사용법까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제품 수령

큼지막한 스팀보이 박스가 왔네요.
온수매트가 이렇게 컸나? 하면서 집안으로 들여왔어요.
제품 스펙
(주)동양 로지텍 제품으로 모델명 S6400-A1612(퀸)을 골랐어요.
정확한 제품명은 2017년형 스팀보이 사계절 온수매트랍니다.
제품 구성품

두둥두둥~ 드디어 온수매트를 개봉해 봅니다.

제품의 구성품은 크게 온수매트와, 보일러, 커버로 구성되어 있어요.

매트가 커서 박스가 컸었네요.

커버를 포함한 제품과 포함하지 않은 제품으로 팔고 있었는데, 사용하다 보면 때가 많이 탈 것 같아 커버가 있는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박스 외관에는 A/S 센터 전화번호와 보일러의 스펙이 간략하게 적혀있네요.

보일러 박스 개봉 및 구성품

스팀보이: 보일러

온수매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보일러로 성능에 따라서 수명과 성능이 좌우되는데요.
특히 온수매트 중에서 고장이 가장 잘 나는 부분이 보일러 부분이기도 하여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전에 구매하였던 중소기업 제품의 경우 고장이 나서 A/S센터에 전화했더니 업체가 없어져 A/S를 못 받고 버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겨울 한 계절 사용했는데 버려야 돼서 속상하더라고요. 그래서 되도록 회사의 규모가 있어서 A/S를 제대로 받을 수 있는 제품이면서 유명한 제품으로 고르려고 고민했었습니다.

보일러는 항아리 모양같기도하고 요강같기도 도자기같기도 하고 요상하네요 ㅎㅎ

간략한 제품 설명서와 물 빼기용 커넥터, 클린 필터, 에어펌프가 들어있어요.

에어펌프와 물 빼기용 커넥터는 제품을 장기간 보관할 경우 매트에서 물을 빼내기 위한 부품이랍니다.

스팀보이 클린필터는 보일러 안에 장착하여 이물질로부터 보일러가 고장나지 않도록 물 정화 기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에요.

보일러의 외관에 있는 매끈매끈한 표면에 줄무늬 모양이 눈에 띄네요.

제품 디스플레이 조작부입니다.
전원, 예약, 온도 조절부, 그리고 수위조절부가 위치해있어요.

제품 바닥면은 발열을 위한 통풍구가 있네요.
제품 설치
퀸 사이즈의 온수매트가 침대 크기에 딱 맞네요~!
그리고 온수매트의 표면은 기본적으로 향균 커버로 되어 있습니다.

사용하다 보면 더러워지기에 저는 커버가 포함된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커버없는 제품도 파니 필요없으신 분들은 사지 않아도 괜찮아요.

한 사람은 더워서 끄고 싶고 한 사람은 추워서 키고 싶을 때 조절이 안되면 난감하잖아요.
그리고 좌우로 나누어서 온수매트를 ON/OFF 조절이 가능하답니다.

호스 연결부

전원 호스연결부를 보일러 본체에 원터치 방식으로 간편하게 결속이 가능합니다.
참 편하쥬? ㅎㅎ
제품 조작
일단 전원을 키고 필터를 꽂은 후 물을 넣을 준비를 합니다.

꽂아 넣은 필터가 보이시죠? 그리고 수돗물을 쭉쭉 넣으면 수위조절 불빛이 점점 올라갑니다.
주의할 점은 한번에 너무 물을 많이 넣지말고 조금씩 조금씩 넣어줘야합니다.
(이점이 좀 불편하더라구요. 예전 온수매트도 그러더라구요.)

현재 온도는 24도네요. 원하는 온도로 올려주면 점점 온도가 올라가 목표 온도에 도달한답니다.
약간 서늘할때는 30도 초반정도가 딱 좋은거같아요~
첨에는 항아리같고, 도자기같기도하고 그랬는데 점점 보니깐 디자인이 괜찮은거 같기도하네요.

일단 온수매트가 얼마나 전기를 먹는지 봐야겠죠?
전기를 많이 먹는다면 온수매트를 산 의미가 없잔아요. 저렴하고 따뜻하게 추운 겨울을 보내려고 한는건데.. 대기전력으로 2.4를 보여주네요.

한달 내내켰을시에 7300원정도로 월간요금이 예상되네요.
보통 낮에 잠깐 틀거나 잠잘동안 트는거니 요금은 훨씬 적게나올꺼에요. 아마도 3000~4000원 정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요.

전에 구매했던 온수매트는 펌프소리가 엄청커서 스팀보이는 어떨지 궁금해서 소음측정을 해보았습니다. 19dB로 소음이 나지 않는 정도 매우 조용하네요. 소리가 거의 안들리는 정도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총평
따뜻한 겨울을 나기위해서 구매한 스팀보이 온수매트는 간편한 설치와 쉬운 사용법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바닥이 차거나 보일러를 틀기 애매할때 사용하기 참 좋은거 같습니다. 또한 거실뿐만 아니라 따뜻한 잠자리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저 또한 이러한 이유로 구매했거든요 ㅎㅎ
일주일동안 사용해본 결과 만족하였고, 일단은 겨울내내 사용해보면서 제품의 내구성과 고장 등에 대하여 상세히 알아봐야 할 것같네요. 특히 온수매트 판매업체의 경우 대부분이 중소기업으로 고장시에 A/S가 잘 되지 않거나 업체가 없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인데요. 이러한 문제때문에 그래도 인지도가 조금이라도 더 있는 회사와 브랜드로 고민하여 고른것이 바로 스팀보이 온수매트였답니다.
지금까지 두번이나 업체의 A/S가 안되거나 업체가 없어져서 한 두계절 쓰고 버릴수밖에 없어서 아쉬움이 컸기에 제품에 대해 상당히 알아보고 구매였어요. 이번 겨울은 스팀보이 온수매트로 걱정없이 보내겠네요.^^ 이상 스팀보이 온수매트 사용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