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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기술이 들어간 쿠첸의 야심작, 쿠첸 IR 미작 압력밥솥 사용기 다나와 리포터

다나와
2017.10.12. 16: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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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전기밥솥 시장의 정체기는 예견된 일이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밥솥, 고장이 나거나 교체시기가 와서 구입하는 것이 대부분인 수요로 시장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게다가 1인 가구의 증가, 서구화된 식습관, 외식업의 발달 등은 정체된 밥솥 시장에 제동을 걸만한 충분한 사유가 되었다.
  이러한 도태된 시장형태는 다른 백색가전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난다. 다른 가전제품들은 어떤 방법으로 정체된 시장의 악재를 극복하였을까? 그것의 돌파구는 아마 프리미엄 가전제품의 출시라고 생각된다. 요즘 청소기, TV, 냉장고, 세탁기 모두 스마트 기기와 접목된 프리미엄 제품들이 점차 시장에서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현시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에서 몇 가지 니즈를 찾아볼 수 있다.
  첫 번째로 요즘은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는 등 바쁜 현대인의 생활 패턴에 따라, 집 안 일을 고성능 또는 고효율로 처리할 수 있는 가전제품을 필요로 한다.
  두 번째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웹상에서 사람들과 소통하고 일상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증가하였는데, 고급 가전제품들은 SNS에 등록할 콘텐츠의 좋은 소재가 되기도 한다.
  그 밖에 스마트 기기 보급에 따른 편의성으로 익숙해진 삶의 패턴, 저가 제품들의 제품 하자 및 인체 유해 물질 등의 이슈로 인한 신뢰도 하락, 홈 인테리어 등 여러 가지 라이프스타일의 니즈가 반영된다.

 

 


 

 

 이번 사용기로 소개할 제품은 초호화 프리미엄 제품군에 속하는 전기밥솥 쿠첸 IR 미작 10인용 IR밥솥 < CJR-PK1010RHW > 제품이다. 항상 2인자의 자리를 고수하던 쿠첸은 이번 프리미엄 전기밥솥의 출시를 통해 완벽하게 전기밥솥의 프리미엄 시장을 가져가려는 목표가 보인다. 음성인식 기능이 탑재된 모델 < CJR-PK1000RHW >과 음성인식이 탑재되지 않은 모델 < CJR-PK1010RHW > 로 구분되며 두 제품 다 70만 원대로 전기밥솥 시장에서는 최고가에 해당하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포화 상태로 정체되었던 중저가 전기밥솥 시장에 성능과 편의성, 기술력, 디자인 등을 최상의 것으로 무장하여 소비자들의 니즈를 완벽하게 담아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쿠첸 IR밥솥의 가장 큰 특이점을 찾아보면 ‘IR’ 기술이다. IR밥솥은 기존 IH밥솥의 최종 진화형태이다. IR밥솥은 IH밥솥 처럼 내솥 전체에 코일을 감아 열효율을 극대화 시킴과 동시에 IH밥솥과는 별개로 스마트 IR 센서라는 기술을 사용하여 완벽하게 밀폐함은 물론 디지털 센서로 온도를 정밀하게 조절하여 내솥 안 온도를 고르게 유지한다. IR밥솥은 쿠첸에서 처음 개발한 새로운 종류의 밥솥으로 IR밥솥만의 내솥의 고른 온도와 밥솥의 밀폐 성능은 밥맛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장점이 된다. 때문에 향후 전기밥솥의 트렌드는 IR인지 아닌지에 따른 기준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그 밖에 특이점도 매우 많은데 서론도 너무 길었고 사용기를 통해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 쿠첸 IR 미작 CJR-PK1010RHW 외관
화려함 보다는 묵직한 고급스러움을 살리고 자잘한 조작성보다는 심플함으로 트렌디함이 돋보이는 디자인이다. 타이탄 블랙과 메탈 실버 색상을 적용하여 메탈느낌의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스퀘어 디자인으로 기존에 동글동글 원형에 가까운 밥솥들과는 차별화를 준 디자인이다.

 


▲ 쿠첸 IR 미작 - 비법메뉴 버튼 (돌솥밥, 가마솥밥, 일반현미, 혼합잡곡)
쿠첸 IR 미작을 사용하게 된다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올 버튼이 비법 메뉴의 돌솥밥, 가마솥밥 버튼이다. 비법 메뉴 버튼에는 전기밥솥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일반현미, 혼합잡곡 취사와, 쿠첸 IR 미작에서만 취사 가능한 돌솥밥, 가마솥밥 취사 바로가기가 있다.
가운데에 비법메뉴라고 적힌 모델은 음성인식이 불가한 제품이고, 음성인식이 가능한 IR 미작의 경우 비법메뉴 글자 대신 마이크 그림이 그려져 있다.

 


▲ 디스플레이와 다이얼
쿠첸 IR 미작은 기존 전기밥솥에서 빼곡하게 전면을 꽉 채웠던 자잘한 조작과 기능 버튼들을 제거하고 다이얼과 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거의 모든 것을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심플함을 추구하였다. 사용방법과 조작할 수 있는 기능들은 디자인 소개가 끝나고 이어서 소개하겠다.

 


다이얼 왼쪽으로는 예약, 보온/재가열, 이전 버튼이 있다.

 


다이얼 오른쪽으로는 취사/확인, 밥맛, 취소 버튼이 위치하고 있다.

 


▲솥뚜껑 잠금 상태
상단 뚜껑 역시 스퀘어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 솥뚜껑 잠금 해제 상태

 



클린 커버는 분리하여 씻을 수 있으며, 분리 시 취사 작동은 불가능 하다.



밥솥은 열 효율성이 높은 무쇠 내솥을 사용하였는데, 여기에는 쿠첸이 야심차게 내놓은 기술이 추가되었다.

 


바로 IR ROAD라는 기술로 내솥 표면을 보면 일정한 패턴이 그려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쿠첸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양각의 패턴을 따라 열이 내솥 전체에 더 빠르고 일정하게 전도시키는 기술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물론 필자가 직접 온도를 측정해 볼 수는 없지만 열이 잘 전달될 것 같은 디자인이다.

 


내솥 안으로는 죽, 잡곡, 현미, 숭늉, 자동세척, 백미 등을 계량할 수 있는 눈금이 표기되어 있다.

 


▲ 쿠첸 IR미작 내솥 무게

 


▲ 일반 IH밥솥 내솥 무게
처음에는 내솥 무게 따위는 측정하지 않으려 했지만 체감되는 내솥 무게가 상당하기에 측정해 보았다. 측정 결과 약 1.7kg로 일반 내솥 보다 약 0.5kg이 더 무겁다.

 



▲ 쿠첸 IR미작 디지털 IR센서

 


▲ 일반 IH밥솥 아날로그 센서
밥솥을 들어내고 하단을 살펴보면 아날로그 온도 센서가 달려 있는데, 센서 특성상 밀폐가 되지 않아 냉기가 유입된다고 한다. 위 사진으로만 보아도 아날로그 센서 틈으로 공기가 유입될 수 있는 빈 공간이 보인다. 하지만 디지털 IR 센서 기술이 들어간 쿠첸 IR미작은 완벽하게 밀폐하여 냉기유입을 차단하고 밥솥 온도를 정밀하게 제어한다.


 


▲ 쿠첸 홈페이지(https://www.cuchen.com/) 상품설명 DB 발췌
밥을 가장 고르게 잘 익히게 하는 방법이 바로 IH밥솥의 원리이다. 밥솥 안에 코일을 감아 내 솥 전체로 열을 가하는 방식인데 쿠첸 IR 미작은 3단으로 코일을 감아올려 내 솥 가장 윗부분까지 열이 가해지도록 설계되었다. 이렇듯 쿠첸 IR미작은 기존 IH밥솥의 열효율을 한 단계 더 높이고 IR 센서로 정밀 온도 제어가 가능하여 밥맛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고 한다. 그럼 이번에는 쿠첸 IR 미작의 다양한 기능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 쿠첸 IR 미작 조작 버튼 퀵 리뷰 영상
위는 쿠첸 IR 미작 조작의 기능들을 이것저것 넘겨보며, 확인해 보는 영상이다. 바쁘신 분들은 이 영상 하나만 보면 쿠첸 IR 미작의 기능을 한 번에 다 볼 수 있다.
위 영상에서 살펴보았듯 IR 미작의 메뉴 조작은 거의 대부분이 다이얼을 돌리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직관적으로 보이는 디스플레이는 메뉴가 잘 각인된다. 사실 요리 메뉴라든지 자동세척 같은 기능은 다른 전기밥솥에도 있는 기능이지만 있는 줄도 모르고 잘 사용해보지 못했다. 하지만 쿠첸 IR 미작은 돌리다 보면 메뉴가 보이고 디스플레이에 큼지막하게 나오는 폰트가 잘 보여서 어떤 메뉴가 있는지 기억하기 쉽고 눈에 잘 보이는 만큼 밥솥의 다른 기능들에도 관심이 가게 된다.

 


▲ 보온 온도 설정
쿠첸 IR 미작의 기능은 정말 많은데, 그 중에서 보온 온도 설정이 눈에 띈다.

 


보온 중의 밥솥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니, 유용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디지털 온도 센서 덕분인지 온도를 수치화하여 원하는 값으로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흥미로운 점이다.

 



미세 밥맛도 상당히 흥미로운 기능이다. 잡곡, 현미, 백미 등을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부드러움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다. 다른 고가의 전기밥솥에도 있는 기능이지만 밥의 종류 별로 설정한 밥맛을 각각 저장해 둘 수 있다.

 




요리기능은 대부분의 전기밥솥이면 가능한 기능이다. 그런데 IR 미작에서는 좀 더 다양한 요리 메뉴를 볼 수 있었다. 다이얼을 돌릴 때 마다 끊임없이 나오는 맛있는 요리 메뉴들이 어느새 침샘을 자극한다.
요리 메뉴를 하고 싶을 땐, 동봉된 사용설명서나 인터넷 검색을 활용하면 유용할 것이다.

 



선택할 수 있는 요리 메뉴가 워낙 많아서 사진보다는 동영상으로 첨부하였다.

 



무엇보다도 IR 미작을 사용하면서 해보고 싶은 메뉴가 있다면 바로 돌솥밥과 가마솥밥 기능일 것이다. 아마 쿠첸에서도 가장 주력으로 홍보하는 기능이 아닐까 싶다. 돌솥밥의 매력 포인트인 누룽지를 어떻게 구현하고 어떤 방식으로 돌솥밥의 고소한 맛과 고들 거리는 식감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기대 되었다.

 



그 밖에 정말 많은 취사 메뉴를 지원한다. 위의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

 

 




돌솥 안에서 고온 고열로 즉석에서 지어내는 돌솥밥. 갓 지은 밥의 반지르르한 윤기, 바닥 열기에 찰기가 바짝 말라 고들 거리는 누룽지의 훌륭한 식감, 그리고 누룽지의 구수한 풍미를 가득 담은 밥이 바로 돌솥밥이다. 마지막은 누룽지에 숭늉을 만들어 먹는 것이 포인트인데 정말 이를 구현한 것인가? 쿠첸 IR 미작의 IR 센서 기능은 생각보다 대단한 것이었다.


가장 먼저 궁금한 돌솥밥부터 지어보고자 흰쌀과 검정콩을 준비하였다.

 



돌솥밥은 상단 비법메뉴에 바로 가기 버튼이 있어서 클릭 한 번으로 쉽게 설정하고 취사를 시작할 수 있다.

 


아쉽게도 돌솥밥은 백미 밖에 설정할 수 없었다. 필자는 검정콩을 추가로 넣었기 때문에 혼합잡곡 + 돌솥밥을 이용하고 싶었는데 일단 백미 모드에서 감을 더해서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나중에 영양돌솥밥, 흑미돌솥밥 등을 추가해주면 좋을 것 같다. IR 미작을 개봉하고 첫 취사인 만큼 긴장되는 순간이었다.

 


돌솥밥은 50분정도 취사된다.

 


밥이 거의 다 지어질 때 쯤, 배출 시에는 경고음과 함께 주의 문구를 디스플레이 하는 것이 마음에 든다.

 

 


밥이 다 지어지면 자동으로 보온상태로 넘어가고 보온상태에서 몇 분 경과했는지까지 시간이 표시된다. 하지만 필자는 매우 늦은 시간이라 급해서 뜸도 들이지 않고 일단 밥부터 꺼내보았다.

 


뜸도 들이지 않았지만 결과는 대만족, 약간 감으로 맞추다 보니 물을 약간 많이 넣은 것 같지만 나름 맛있게 잘 된 것 같았다.

 


그리고 돌솥밥의 누룽지가 만들어졌다. 바닥과 벽에 눌어붙은 누룽지가 돌솥밥의 누룽지와 비슷하다.

 



솔직하게 말해서 돌솥밥에서 느껴지는 돌솥의 향과 느낌을 완벽하게 구현해 낸 것은 아니다. 돌솥밥에는 좀더 누룽지가 딱딱할 정도로 눌러 붙는데 내솥 안에 누룽지가 딱딱하게 눌어붙는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싫어지겠는가?
그래도 돌솥과 무쇠는 소재자체가 완전히 다른데도 그 밖의 느낌이나 맛, 식감은 제대로 구현했다. 누룽지 향이 밥 구석구석으로 흡수되어 돌솥밥 특유의 구수한 향이 난다. 또한 돌솥밥 특유의 고들고들한 느낌까지 잘 살려주니 충분히 식욕을 돋울 수 있었다.

 



돌솥밥을 해보았는데, 가마솥밥도 해보고 싶었다. 이번에는 콩나물을 넣고 취사해 보았다. 콩나물 자체에 수분함량이 있기 때문에 물을 5mm 높이만큼만 덜 부었는데 완전 성공적이었다. 1회 차 처음 하는 돌솥밥도 평소 짓는 밥보다 맛있었는데, 2회 차 가마솥밥은 정말로 꿀맛이었다. 처음 해보는 밥도 잘 지어진다는 것은 그 만큼 IR 미작이 완성도가 높다는 것이다.

 


가마솥밥은 약 40분 정도의 취사시간이 필요하다.

 


가마솥밥 역시 특유의 누룽지가 내솥 바닥과 벽 쪽으로 만들어졌다. 처음 돌솥밥을 지을 때 보다 완벽하게 누룽지의 향이나 색깔이 살아있었고 맛도 정말 좋았다.

 



가마솥밥이 잘되는 원리를 생각해보면 쿠첸 IR 미작의 뚜껑에 해답이 있는 것 같다. 두꺼운 뚜껑은 마치 고급 세단의 문짝두께를 보는 것같이 묵직한 모습이다. 가마솥 밥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고른 열전도율은 3단 IH 내솥과 IR 센서가 담당하여 더욱 맛있는 가마솥밥을 즐길 수 있다. 사실 가마솥밥의 원리가 전기밥솥의 원리와 상당히 비슷한데 이를 좀 더 잘 구현해 놓은 것과 누룽지까지 만들 수 있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인 포인트다.

 



돌솥밥과 비슷하게 구수한 향이 일품이었다. 밥이라는 음식이 원래 맛이 자극적이지 않다 보니 맛을 정확히 기억해내고 표현하는 것이 어려운 것 같다. 하지만 밥맛이 훌륭하다는 사실은 정확하게 기억되었다.




“집에서 즐기는 특식”


  여기까지 쿠첸 IR 미작을 꼼꼼히 살펴보고 갓 지어낸 밥맛을 느껴보기도 하면서 사용기를 작성해 보았다. 나름 좋은 성능을 갖춘 쿠첸 IH밥솥을 사용하다가 처음으로 쿠첸의 IR 미작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그 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다음번에는 어떤 밥을 지어먹을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밥맛의 미세조정, 다양한 밥의 종류 그리고 다양한 요리 메뉴까지, 같은 재료를 가지고 있더라도 어떤 밥으로 지어 낼지 선택지가 다양해졌다.
  기존 프리미엄 밥솥들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성능과 맛을 보여주는 쿠첸 IR 미작, 기존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은 무색해질 만큼 완성도가 대단하다.
  쿠첸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프리미엄 밥솥 IR 미작, 프리미엄 가전 시장의 규모가 점차 성장하는 요즘 쿠첸은 프리미엄 가전 시장에서 선전할 수 있을 거라 기대된다.



다나와 리포터
본 글은 다나와 리포터 우꾸이님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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