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뷰는 슬림라이너의 2주 차 리뷰입니다.
식단조절과 같이 시작하고 있는 슬림라이너
1주 차 때는 다리 붓기가 없어지고 꼬리뼈 아픔이 줄어들었다는
느낌이 있다고 남겨 드렸는데요
2주 차는 자~~~~~
어떤 결과가 있을까 궁금하시죠?
먼저 간단히 말씀드리면
전체적인 라인이 달라졌어요 ~
특히 앞벅지 무릎윗부분 부터 빠져서 좀 슬림해졌구요
이건 정확한 건 아니지만
골반이 전 한쪽이 살짝 돌아간 느낌이였어요
똑바로 섰을 때요
그런데 이젠 그런 느낌이 안 들어요 ~
저는 매일은 아니지만(큰 변화가 없어서요)
중간중간 사진으로 체크해 보았습니다.
지금은 잘 모르시겠죠?
자 ~~~~~~
그럼 이번사진은요
1주차 운동전 사진과 2주차 운동후 사진으로 비교해 볼께요 ~
사진의 각도에 따라 조금은 달라 보일 수 있지만요
확실히 무릎 위쪽의 살이 슬림해 졌고요
골반의 방향이 정면을 보고 있는느낌이예요~
아직 2주 차다 보니
골반이 정확히 달라졌다는 말을 하기에는
저도 미세한 차이를 느끼는 중이라
확답은 못 해 드리겠지만 느낌은 있습니다.
다리라인이 슬림해진 건 사실입니다.
위에 사진에 다리라인 쪽으로 빨간 선을 보시면
굴곡이 확실해졌죠?
기본 스트레칭으로는 큰 효과는없을 듯 하구요
저는 스윙 운동을 해서 인 것 같아요
저는 일단 사용 시간은 광고에서 "10분만 운동해도" 라고 해서
저도 10분으로 했구요. 하루에 1회
사용난이도는 저번 주는 스윙 운동으로 5점
이번 주는 적응이 돼서 3점으로 체크했습니다.
스윙 시소음은 있다. 없다 합니다.
몸의 변화는 꼬리뼈 통증 감소
종아리 붓기 없음
돌아가 보이는 골반 정면으로 보임
앞벅지 라인 슬림
총 평점은 6점
2주 사용한 리뷰라 정확히 말씀은 못 드리지만
몸의 변화는 미세하게 있습니다.
그 미세한 변화가 확실한 변화가 될 때까지
꾸준히 체크리스트 올려드릴께요 ^^
* 이 사용 후기는 다나와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