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서비스 목록

  •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문자로 앱 설치 URL 받기

    - -

    QR코드

    가격비교
    닫기

[탈부착형] 우리 집 청소기에 장착해서 사용! 코니맥스 KM-102 다나와 리포터

moonbong0
2021.03.18. 11:26:17
조회 수
 2,965
 6
댓글 수
 6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집먼지진드기를 방치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창가에 살짝 비치는 햇살을 보며 내 침대 위 진드기는 자외선이 해결해 주겠거니 생각하며 출근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것은 저의 이야기인데 여러분도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현대인들이 집에 오면 눕기 바쁜데 진드기를 신경 쓸 겨를이 있겠습니까...? 하지만 어렸을 때 아토피가 있기도 했고 만성 비염인 상황에서 나이가 들다 보니 점점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침대는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니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집먼지진드기. 이들은 함께 공존하면 안 되는 걸까요?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침구류에서 나온 0.5g의 먼지에서 많게는 110마리의 진드기가 나오곤 합니다. 이들에게서 나온 배설물과 사체는 피부 질환은 물론이고 공기 중에 초 미세먼지로 날아다니며 각종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합니다. 즉, 대수롭게 여길 친구들이 아니란 말입니다. 진드기 퇴치에는 패치부터 시작해 스프레이, 커버 등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진드기를 말끔하게 제거하기 위해선 청소기를 구비하는 게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이불 빨래를 하루 걸러 할 수는 없을 테니까요.


제가 사용한 제품은 기존 청소기에 탈부착만으로 사용이 가능한 침구 전용 집 먼지 진드기 청소기 코니맥스입니다. 핸디형 청소기 외 모든 곳에 호환이 가능한 제품으로 새롭게 청소기를 구매할 필요가 없어 경제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1. 외관


-디자인과 크기- 



디자인은 화이트와 아이보리의 중간 색상이며, 직사각형 모양으로 점점 슬림 해지는 일반적인 청소기보다는 부피가 큰 편입니다. 디스플레이나 조작 버튼 등이 따로 없는 탈부착형이기 때문에 군더더기가 없으며 심플한 것이 특징입니다. 


- 작동 방식 - 



제품 자체는 무선형이나 기존 진공청소기에 부착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유선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용 시 길이 조정은 청소기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변동성은 있습니다.


- 구성품 및 조작부 - 



구성품에는 본체를 중심으로 호환할 수 있는 이음 파이프, 헤파 필터, 헤파 필터 여분, 사용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헤파 필터는 물 세척이 가능해 재활용을 할 수 있음에도 여분이 들어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본체를 분해해 보았습니다. 가운데 먼지 수거통이 있으며 가볍게 탈부착 됩니다. 오히려 고정이 안 될 때가 있어 사용 중에 떨어지기도 하는데 본체가 뒤집히지 않게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본체 앞면에 검은색 부분공기압을 조절하는 곳입니다. 일반 청소기는 섬유가 흡입구를 막기 때문에 이불의 먼지를 빨아들이지 못하는 반면 코니맥스는 공기압 조절 장치가 달라붙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코니맥스는 특허받은 흡입 노즐을 통해 먼지통에서 미세먼지를 포집하는 원리를 갖습니다. 이는 한번 들어온 먼지들은 다시 나갈 수 없도록 꽉 잡아준다는 말입니다. 필터는 스텐 필터, 헤파 필터, 필터 커버로 구분됩니다. 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까지 걸러주는 2중 구조로 큰 먼지는 스텐 메쉬 필터에서 걸러내고, 미세먼지는 고청정 헤파 필터에서 또 한 번 걸러줍니다. 미세먼지는 밖에서 말리거나 털어도 생각보다 쉽게 털리지 않으며, 세탁을 하더라도 분비물 등은 완벽하게 잡기 힘드니 필터의 역할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흡입구는 넓게 제작하여 단 시간에 빠른 청소가 가능합니다. 또한 회전 바퀴가 장착되어 많은 양의 침구를 청소할 때도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이음 파이프는 총 세 가지가 있습니다. A, B 그리고 C. 가장 긴 C 파이프는 따로 알파벳이 적혀있지 않으니 길이로 구분하면 될 것 같습니다. 대중적인 삼성은 A, 수입은 B, 그 외 앞에서 호환이 안된 LG와 삼성, 수입 청소기는 C를 사용하며, A와 C를 겹쳐 LG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탈부착 방법도 박스 옆면에 자세하게 나와있으니 사용에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스펙-



스펙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코니맥스에서 제작한 국내 제품이며 10개씩 묶어서 구매할 경우 조금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으나 낱개로는 44,000원이 가장 낮게 검색되었습니다. 자가 작동이 아닌 제품이라 저렴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지만 실용적인 면에서 지불할 가치는 충분히 있는 것 같습니다. 


2. 기능 소개 


-필터 시스템-



이 제품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흡입필터입니다. 이는 진동이나 UV, 온풍 등의 기능이 있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실질적인 진드기 제거가 중요하답니다. 그렇다면 코니맥스에 사용되는 헤파 필터는 무엇일까요?  High Pariculate Air의 약자로 공기 중의 미립자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필터라는 뜻을 가집니다. 미국 환경과학 연구소에서 헤파 필터는 0.3미크론 이상의 미립자를 99.97% 이상을 제거할 수 있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제품들은 청소기 자체에서 유해 물질과 미세먼지가 많이 나오고 있으니 꼭 챙겨 봐야 할 부분입니다. 



-그 외 부가적인 장점 -



그 외 부가적인 장점으로는 핸디형이 아닌 부착형으로 허리를 펴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침대에 올라 무릎을 꿇지 않아도 일어서서 먼 곳까지 조정이 가능하답니다. 얇은 이불의 경우 두꺼운 이불 위에 올려두면 더욱 움직임이 쉽다고 하니 꿀팁도 잊지 마세요!


3. 실사용 테스트 


- 흡입력 테스트 -


침구에 숨어있는 진드기를 쏙쏙 뽑아내기 위해선 흡입력이 중요합니다. 코니맥스 제품 자체는 흡입 모터가 장착되어 있지 않지만, 흡입구가 얼마나 먼지를 고르게 흡입할 수 있느냐를 중점적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육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몇 가지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는 담요에 후추를 골고루 뿌려주었습니다. 흡사 먼지가 흩어져있는 것 같이 보이네요. 청소기에 이중으로 연결한 거라 흡수가 잘 될까 싶었는데 처음 지나갈 때 80%쯤 제거되고 두세 번 왕복하니 말끔하게 후추가 없어졌습니다. 처음엔 굵은 후추만 흡입하더니 뒤이어 고운 가루들도 마법처럼 싹 사라졌습니다. 



조금 더 굵은 가루라면 어떻까 궁금해서 과자 부스러기를 준비했습니다. 이 또한 후추처럼 두세 번 왕복으로 말끔하게 사라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초 미세먼지의 경우 눈에 잘 보이지 않아 제대로 흡수가 될까 걱정할 수 있지만 강력한 흡입력을 확인했으니 믿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진동 테스트 -



다음은 진동 테스트입니다. 코니맥스 자체에 진동 기능이 있는 건 아니지만 흡입과 동시에 먼지가 받게 되는 충격을 확인하기 위해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진동의 경우 미세한 울림이 섬유를 자극하게 되고 곳곳에 숨어있는 먼지까지 빨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코니맥스의 경우에도 작동과 동시에 잔잔하게 쌀알이 움직이며 떠는 모습이 관찰되었습니다. 이러한 점은 침구류에서도 꽤나 큰 효과를 발휘할 것 같습니다. 


- 청소 테스트 -



저희 집은 LG 진공청소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A와 C 파이프를 겹쳐서 연결했습니다. 자석에 붙는 것 처럼 착 꽂히는 느낌보다는 꽉 낄 때까지 넣어주는 형태입니다. 



청소할 구역은 제가 사용하는 침대입니다. 다년간 사용했지만 매트리스가 일체형이라 커버만 교체했지 따로 청소기를 사용해본 적은 없답니다. 얼마나 많은 먼지가 나올지 기대 반 두려움 반으로 작동 시킨 것 같습니다. 



이 사진은 침대 커버 위에 있는 깔개를 청소하는 모습인데 밀리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위로 밀 때는 안정감 있게 유지됐는데 아래로 당길 땐 다소 구겨지기도 했습니다. 밑에 두툼한 담요를 받친다면 번거로움을 덜 것 같습니다. 



모든 이불을 걷어내고 매트리스부터 시작했습니다. 진공청소기 자체가 워낙 흡입력이 좋아 착 달라붙어서 먼지를 잘 흡수합니다. 또한 매트리스는 단단하기 때문이 밀리지 않고 꼼꼼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커버입니다. 초 극세사 진드기 방지 커버가 있다고 하는데 저는 청소로 진드기를 박멸해 보겠습니다. 매트리스에 끼워둔 상태지만 워낙 얇으니 끌어당기는 힘이 좀 더 많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은 가장 많은 먼지를 많이 머금고 있을 것 같은 극세사 이불입니다. 매트리스만큼 무게감이 있어서 그런지 스무스하게 잘 굴러갔고 바퀴가 달려있어 팔에 힘도 거의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이불이 가장 어려울 것 같았는데 의외로 편하게 놀이처럼 청소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청소 후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먼지 흡입력이 좋은 편은 맞지만 머리카락 같은 큰 이물질은 진공청소기 보다 흡입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분명 이불이 들릴 정도의 높은 압력이었으나 흡입부에 공기가 몰리다 보니 주변까지 영향을 못 미친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바닥과 같이 딱딱한 부분이 아니라 이불에 물려서 움직이는 경우라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공기가 빠지는 기능이 있지만 땅에서 청소하는 것과는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미세한 머지와 각질들은 흡수를 잘 하지만 큰 이물질은 테이프 등을 이용해 미리 제거해 준다면 진드기 제거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청소를 끝내고 먼지 통을 개봉했습니다. 먼지를 포집하는 형태라 먼지통 외에 본체에는 먼지가 거의 묻어있지 않습니다. 먼지통 또한 필터에서 나온 소량의 먼지만 있었기 때문에 물로 가볍게 헹궈 말려주었습니다. 



드디어 필터가 나왔습니다.. 우려한 상황이지만 생각보다 두껍고 많은 양의 먼지와 진드기, 각질들이 들어있었습니다. 단지 잠만 잤던 침대와 이불만 밀었을 뿐인데... 눈에 안 보이면 다 괜찮다고 하는데 직접 보니 여태 그곳에서 어떻게 잤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왼쪽은 스텐 매쉬필터 즉, 큰 먼지를 잡아주는 곳이고 오른쪽은 헤파 필터입니다. 스텐 필터는 눈에 띄게 머리카락과 두꺼운 먼지들이 뭉쳐져 있었고, 헤파필터 속에는 좀 더 가벼운 먼지들이 촘촘히 박혀있는 걸 확인했습니다. 별생각없이 한두 번씩 쓱쓱 밀어준 게 다인데 이 정도가 나오다니 다음엔 좀 더 부분별로 섬세하게 청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소음 및 전력 -



청소기의 경우 소리가 크더라도 흡입력과 어느 정도 연관되기 때문에 소음을 포기하기는 힘듭니다. 또한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감안해야 하는 부분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코니맥스는 기존의 일반 청소기와 연결해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어떤 것과 연결하느냐에 따라 변동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LG의 경우 80db에서 95db을 기록했고 이는 공사장 소음과 같이 꽤나 큰 수준에 해당합니다. 청력을 중요시한다면 이어 플러그를 착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우리의 귀는 소중하니까요!



다음은 무엇보다 중요한 전력 사용량입니다. 이 또한 코니맥스가 아닌 가정에서 사용하는 청소기에 따라 변동되는 내용이며 LG전자 진공청소기를 기준으로 684W를 하루에 한 시간씩 한 달간 사용할 경우 월간 사용량이 20.45kwh로 전기 요금은 1,130원이 나오게 됩니다. 꾸준히 매일 사용한다 해도 부담스러운 비용이 아니니 가족들 침구를 다 청소해도 걱정 없을 것 같습니다. 



4. 청소


- 필터 탈부착과 세척 -




물 세척이 가능한 워셔블 필터라 스테인리스, 헤파, 커버까지 모두 화장실에 데려갔습니다. 물에 담그기 전 먼지를 제거할 때 스테인리스의 경우 틈이 없기 때문에 떼어내는 게 쉬웠는데, 헤파의 경우 틈이 많아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완벽히 제거하지 않고 물에 넣어버릴 경우 먼지가 물을 머금고 깊숙하게 들어가 버리니 더욱 문제가 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뾰족한 도구를 사용해 마른 상태일 때 구석구석 가볍게 털어 먼지를 다 제거해야 합니다. 세척 전 먼지 털어내는 것 잊지 마세요! 또한 먼지를 파낸다고 과한 힘을 주면 필터가 파괴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5. 결론


- 별점 및 코멘트 - 



디자인은 화이트 톤으로 깔끔해서 어느 인테리어에나 잘 어울립니다. 하지만 기존에 변화하는 트렌드보다 다소 투박하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성능은 이중 구조의 필터를 장착하여 타 기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집 먼지 진드기 제거를 만족스럽게 해주었습니다. 다소 아쉬운 게 있다면 UV 살균과 같은 기능이 있다면 좀 더 진드기 제거에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가격은 부담스러운 정도는 아니나 부착형인데 비해 다소 높다고 느껴졌지만 다양한 기능 보다 먼지 제거에 중점을 둔다면 추천할만합니다. 


이 제품의 단점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흡입 외 타 기능이 없다는 부분이지만 그것이 오히려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제품은 별도의 충전을 해야 하고 집안에 청소기를 두 대나 두어야 합니다. 하지만 코니맥스는 커스텀의 느낌으로 필요할 때만 꺼내서 부착하면 되니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점점 더 줄여나가는 미니멀이 대세인 요즘 가전을 더 늘리는 것보다 필요한 기능만 추가해서 쓰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아닐까요? 



* 이 사용 후기는 다나와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다나와 리포터
본 글은 다나와 리포터 moonbong0님이 작성하였습니다.
공감/비공감
6
공감/비공감 안내 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유용하고 재미있는 글, 댓글에는 주저 없이 공감을 눌러주세요!
공감을 원하시면 좌측의 공감 아이콘을 클릭하고 다나와 포인트도 받으세요.
저작권 안내
크리에이트 커먼즈 저작자 표시 필수 상업성 이용 불가 컨텐츠 변경 불가
저작권 안내
저작권 표시 필수
상업성 이용 불가
컨텐츠 변경 불가
* 본 내용은 위의 조건을 충족할 시, 별도의 허가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최신 다나와리포터 전체 둘러보기
1/1
미끄러짐 방지 기능으로 활용도가 높은 크린랩 셰프장갑 (1) 다나와 리포터 서울호랑이
피지 바이럭스 프레쉬 후기 (2) 다나와 리포터 팡팡s
연세대학교 울릉 해양심층수 후기 (1) 다나와 리포터 팡팡s
손끝 상처에 사용하기 편리한 일동제약 케어리브 손끝용 (1) 다나와 리포터 서울호랑이
중외제약 포스트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프롤린 모유 유산균 (1) 다나와 리포터 서울호랑이
아디다스 페이스 커버 3PP HB7850 후기 (2) 다나와 리포터 팡팡s
가그린 라임, 가그린 카모마일 2종 비교 (1) 다나와 리포터 서울호랑이
GF리빙 핸디컵 음식물 쓰레기통 1L 후기 (2) 다나와 리포터 팡팡s
여름대비 조용한 샤오미 ROSOU 선풍기 후기 (2) 다나와 리포터 재순잉
글로벌심층수 딥스 해양심층수 블루 2L 후기 (1) 다나와 리포터 팡팡s
암앤해머 내츄럴 쉐이커 후기 (2) 다나와 리포터 팡팡s
K2 라이크빈 아쿠아 토시 IUS18904 후기 (2) 다나와 리포터 팡팡s
비타민과 오메가3를 한번에 세노비스 트리플러스 우먼 / 맨 90캡슐 다나와 리포터 서울호랑이
더클리 고르소 접이식 리빙박스 후기 (3) 다나와 리포터 팡팡s
코팅품질이 좋은 해피콜 그래핀 IH 계란말이팬 (1) 다나와 리포터 서울호랑이
가성비 높은 물티슈 꿈토리 도톰한 나비의 꿈 물티슈 캡형 (3) 다나와 리포터 서울호랑이
내구성이 우수한 3M 니트릴 위생장갑 요리용 장갑 (4) 다나와 리포터 서울호랑이
[레고 21326] 곰돌이 푸(Winnie the Pooh) (9) 다나와 리포터 레고매니아
설거지를 간편하게 자연퐁 뿌려쓰는 주방세제 애플향 500ml (1) 다나와 리포터 서울호랑이
암앤해머 후릿지 후레쉬 탈취제 후기 (3) 다나와 리포터 팡팡s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