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멋진 자연속에 들어와~
책을 읽고, 스마트폰을 하고..
한 주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보는,
힐링이라는 단어를 꺼내려 할 찰라~
'아~ 배고파!!'
안이나 밖에서나 꼬박꼬박 밥을 챙겨 먹네~
밥이 힘이고, 곧 삶이다 생각하는 1인으로써
탄수화물이 입에 씹혀야 또~ 든든한 하루를 보낸다 하겠는데요.
그런데, 오늘따라 또 이게~ 오래 걸리고 그런데~
밖에서도 집에서 먹는 밥(?) 맛처럼,
그대로 누릴 수 있게 만들어주는 미니쿡 라이스쿠커!
깔끔한 패키지에 한쪽면에는 미니쿡 미니밥솥에 대한 상세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제품 사용상 주의 부분과 그리고 모델명이며(TKC-550) 컬러는(퓨어화이트/PURE WHITE) 말이죠. 특히 유심히 봐야할 부분이..
'정격전압 220V~, 60Hz, 350W'
밑에서 그 이유를 알게 되겠지만,
실내 집에서 사용한다면 전압 따위는 크게 신경을 안쓰지만..
사용 환경이 밖인 경우에는 저 숫자가~
때로는 당황스러운 상황도 만들 수 있다는 것에서 이어 만나볼게요~
깔끔한 포장에 각종 부속들이 자리를 하고 있는..
또 비닐 뜯는 맛이 있네요.
'부속품들은?'
구성품으로는 레시피+사용 설명서, 찜트레이, 밥주걱, 전원케이블,
밥솥본체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밥주걱 하나도 신경을 쓴듯한..
바닥에 내려놓을 땐 헤드가 바닥에 닿지 않게 해주며 또 세워서 보관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된 밥주걱, 야외 사용 시 유용할 것 같죠~
또한, 사용 설명서에 자세히 안내를 해주고 있는데,
모든 기기가 그렇듯, 한 번 이상의 정독은 빠른 사용방법으로 안내를 해주기에
필히 읽어보기로 하겠습니다.
단순 밥만 짓는 밥솥에서 미니쿡 라이스쿠커는 저당 밥솥 기능도 가능함을 지녔는데요.
그래서 건강백미 조리방법 설명서도 있다는 것이..
저처럼 처음 사용자에게는 어떻게 조리하는지 또 알려주네요.
또 내솥 안으로 다양하게 부속들이 자리를 하고 있었는데..
계량컵이며 내솥, 저당트레이 구성으로 요리에 필요한 각종 부속들이 알차게 있는 미니쿡 라이스쿠커가 되겠네요.
'밥솥 크기는 어느 정도?'
손만 한 내솥 크기에, 1~3인용 사이즈로..
한 번에 다 먹을 수 있는 양만큼 요리가 가능한 크기가 되겠네요.
특히 요즘처럼 밥 먹는 사람이 적은 집에서 그때그때 후다닥 밥하기에 딱인 사이즈~
야외, 캠핑장에서도 휴대하기도 적당한 크기라~
이런 조건을 찾는 예비 구매자라면, 이어 밑으로 내려가보겠습니다.
분리형 알루미늄 커버에 당연 세척도 쉽고 간편함을 보여줄 것 같네요.
거기에 찜 트레이 추가로 밥을 지으면서 계란찜이든,
냉장식품 데우기 등 한 번에 조리며 요리가 가능함까지 지녔습니다.
미니쿡과 함께 밖으로 인근 캠핑장에 나왔는데요.
아마 그 활용도에서 가장 빛을 보이는 환경이 또 아닐까도 하겠는데..
전체 사이즈는 216mm x 210mm으로 용량은 1.5L (1~3인분),
전체 무게는 약 2kg로 휴대성에서도 부담 없는 크기며 형태, 무게를 가진..
야외에서 이렇게 보니 또 예쁘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밥솥을 들고 이동하기에 편하게, 좌/우 손잡이가 있는..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은 얼마?
1등급 14,000원/년, 1인분 소비전력량 98.3Wh
그러니까 한번 취사를 할 때에 소비되는 전력량이 되겠습니다.
'밥을 짓는 방법?'
기존 쌀을 안칠 때와 같은, 필요한 양만큼 쌀을 담고 씻어서 적당량 물을 부어주어 취사를 해주는 방식~ 동일합니다.
상단부로 LED 터치 패널을 채택하고 있는데요.
가벼운 터치로 다양한 요리를 쉽고 간편하게 요리를 할 수 있는 미니쿡 라이스쿠커!
그런데, 밝은 환경이라 그런지 제대로 패널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
화이트 컬러라 더 안 보이는 것도 있겠지만, 요리는 쉽게 된다지만 패널 보기는 쉽지가 않네요.
이렇게 빛을 가려야만 좀 보이는 형태(?)
또한, 사용 중 안전을 위해 기능도 만날 수가 있었는데요.
시작과 취소 버튼은 2초 동안 꾸욱 눌러 주면,
오작동 방지를 위해 터치가 잠기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실수도 터치를 하여 취사가 취소되는 일은 극히 낮다 하겠네요. 물론 전기가 나가면 ㅠㅠ 이도 저도 다 안 되는 것이지만요.
백미 취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맛있는 밥이 완성된다 하겠죠~
17분에 시작으로~
백미 기준 취사가 시작되었는데,
앞서 정격전압을 기억하시나요? 겉박스 표시되어 있는 350W,
그래서 전력 사용을 직접 보고 싶어 스마트 플러그를 연결해 작동 시켜 보았습니다.
그런데 공식 소비전력보다는 약간 높은 약 370W의 소비전력을 보여주고 있네요.
혹 사용하다 전기가 나가면 어떨까? 하는 걱정, 한시름 놓을 수 있겠죠~
마음대로 돌려~ 전기 안 나가~
취사가 언제쯤 끝나나...
고기를 꾸며 지켜보고 있었는데, 드디어 뜸을 들이고 있는 시간..
뜸을 드릴 때는 전력 사용은 어느 정도일까?
처음부터 끝까지 전력 사용을 했다가 안 했다가.. 일정한 반복으로 전력을 사용하였습니다.
가열을 하는 기기이다 보니 제품에 열이 발생하는 게 있겠죠. 그래서 손에 느껴지는 온도는(?) 추운 겨울철에 손난로가 생각나게 만드는 온도.. 취사 때 잡고 있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질 것 같은 온기를 보이네요.
드디어 취사가 완료!
백미 기준 1회 총 전력사용량은 얼마나 될까요?
약 97.54Wh 정도 전기를 사용을 하였네요.
맛있게 밥이 완성!!
미니쿡 라이스쿠커 국내 최초 미니밥솥에 밴드히팅시스템을 탑재하였는데, 그로 인해 상단이며 하단까지 온도 편차를 최소로 설익는 밥 없이 최고의 밥맛을 만들어주고 유지를 해준다 하네요.
밥도 다 됐겠다. 고기 나갑니다~
노른노른 맛있게 구워서... 밥 가져와!
확실히 어둠이 찾아온, 야간에 비로써 모든 기능의 안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쾌속백미, 백미, 발아현미, 만능찜, 건강백미, 건강죽, 잡곡밥, 돌솥밥, 재가열..
돌솥밥도 되는거야~(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돌솥밥)
진짜 쌀과 미니쿡만 있으면, 안되는 밥이 없다 말만큼~ 물론 집에서도 밖에서도 말이죠..
도심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
별을 세며 오늘도 굿나잇~
다음날 아침이 밝아왔는데요..
대부분 눈을 뜨고선 전날 흔적들을 정리하고 이후 아침밥 준비를 하게 되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여유가 생겼다고 해야 할까요~ 새롭게 밥을 하기보다, 전날 남은 밥에 재가열/보온으로도 아침밥이 가능해짐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최대 24시간 보온 기능에 1박 2일, 캠핑을 즐긴다면 걱정 없는, 이제 식은 밥 혹은 귀찮아서 대충 먹는 경우는 어쩌다가 될 것 같죠.
오~.. 밥알이 갓 지은 것처럼 촉촉함을 보이는 게, 이런 맛에 전기밥솥을 그것도 캠핑장에서 쓰나 싶네요.
하지만, 대부분의 전기밥솥이 높은 소비전력이 항상 문제여서 장박이 아니고선, 엄두를 못 냈지만 이제는 저도 사용이 가능해진, 밖에도 갓지은 밥을.. 미니쿡 라이스쿠커로 철수 날 아침밥도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게 되었네요.
아침에 생긴 여유~
인근 산책도 다 해봅니다.
캠핑 밥솥, 그거 진작 좀 하나 살걸~
야외에서 사용도 훌륭함을 보여주지만, 매일 캠핑을 가는 것도 아니기에...
그래서 집에서도 미니쿡 라이스쿠커를 활용하여 요즘 인기 있는 건강밥.. 저당밥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저당밥이 뭐야?'
말 그대로 당을 줄인 밥이 되겠는데요. 기존 밥보다 탄수화물이며 반으로 줄여, 같은 한 끼를 먹어도 부담이 적다는 게 있어 요즘 몸을 생각하는 분들이 찾는 저당밥솥 기능이, 요~미니쿡 라이스쿠커에서도 가능한 게 있겠습니다.
그럼 저당밥을 앉혀볼까요?
부속중 저당트레이를 이용하여 밥을 짓게 되는데요.
쌀 씻는 방식은 같고,
밥솥에 쌀을 부어 취사를 하는 게 아닌,
저당 트레이에 쌀을 부어 취사를 해주면 되겠습니다.
물론, 메뉴에서 저당밥 선택 후..
약 45분가량 기다리면,
건강한 밥, 저당밥이 완성되겠습니다.
당질물이 밑으로 쭈욱 빠진,
저도 이번에 요 미니쿡 라이스쿠커를 통해 알게 되었지만, 신기하네요.
그 어느 때보다 건강이라는 단어가 자주 나오는 요즘 시기에~ 한 끼를 먹는다 하여도 내 몸에 조금 더 건강하니 맛있는 밥을 해먹는, 어디 가서 먹기도 힘들잖아요.. 그럴때 요~ 미니쿡 라이스쿠커 한대라면, 건강한 밥, 한 끼가 되겠죠.
자취, 원룸, 싱글, 캠핑에서도 더욱 빛을 발휘하는
미니쿡 라이스쿠커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