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소다는 일상 생활에서 정말 다양하게 사용이 됩니다.
요리에는 물론 탈취를 위한 용도로도 사용이 되는데
탈취를 위한 용도로 쓸 때 따로 덜어 써야하기 때문에
불편함이 있는데 적당량만큼 소분으로 덜어져 나오는 제품이 있습니다.
소개해드릴게요.
암앤해머 베이킹소다 매직포켓
용량 : 30g x 10개
옷장이나 서랍장, 신발, 침구류 등에 간편하게 넣어
탈취할 수 있는 탈취제입니다.
다나와 최저가로 알아보면 4150원입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가격차이가 2천원 넘게 차이가 나요.
온라인이 2천원 넘게 더 비싸요.
그래서 2개 이상 구매하실거라면 온라인 구매를 추천합니다.
베이킹소다가 들어간 작은 포켓이
30g 10개로 개별포장되어 들어가 있어요.
이전에 탈취제로 사용할 때는 따로 덜어서 써야해서 번거로웠는데
개별포장되어 갖춰져 있으니 편하게 탈취제로서 쓸 수 있습니다.
요즘 윤여정씨 핫한데 윤여정씨가 나오셨던
윤스테이에도 제작협찬을 했었더라구요.
그리고 미국에서 판매량 1위 베이킹소다를 첨가했다고 합니다.
옷장, 서랍장, 신발, 침구류 등
탈취가 필요한 곳곳에 넣어두고 사용하면 돼요.
어둡고 냄새 잘 생길거 같은 공간에 두고 쓰면 됩니다.
식품첨가물로 되어 있긴 하지만
탈취를 용도로만 사용하세요.
안에 들어간 재료는 오롯이 탄산소수나트륨만 들어가 있습니다.
원산지는 미국이고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년입니다.
제조 일 기준으로 기재되어 있으니
유통기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포장지가 약간...안에 내용물을 꺼내기 불편해요 ;
봉투가 확 펼쳐졌으면 좋겠는데
저대로 겉 포장지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윗면은 아랫면보다 좁습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요.
파우치는 폴리에틸랜, 부직포는 폴리에틸렌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사이즈는 하나 하나 작은 사이즈로 소분되어 있는데
티백 사이즈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겉면을 보면 안에 내용물이 쉽게 나오지 않도록
포장이 되어 있어요.
흔들어봐도 안에 가루가 밖으로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파우치를 손으로 막 찢어봤는데 잘 안찢어지더라구요.
구멍이 나지 않는 이상 쉽게 찢어질 수 없는 재질이라
어디에 두고 쓰던지 걱정없이 쓸 수 있겠어요.
옷장이나 신발장 등 구석구석에 끼워 넣으시면 됩니다.
섬유 옷 사이에 넣어도 되고 따로 바깥쪽에 놔둬도 됩니다.
이렇게 하면 알아서 탈취가 되기 때문에
기분 나쁜 냄새 잡는데 도움 받을 수 있어요.
향으로 덮는 탈취제보다 훨씬 좋은 탈취제인셈이죠.
탈취제로 사용을 했을 때
한달가량 사용을 할 수 있는데
이렇게 사용한 매직포켓은 그냥 버리지 마시고
청소할 때 다시 활용을 하시면 돼요.
욕실 청소나 설겆이 할 때 사용하는 용도로
먹는 용도를 제외하고는 베이킹소다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면 돼요.
베이킹 소다를 탈취제로 쓸 때 일일이 담아서 탈취통을 만들어 써야해서 불편했는데
암앤해머 베이킹소다 매직포켓은 파우치로 소분해서 나오기 때문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파우치가 방수도 되고 잘 찢어지지 않는 내구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따로 통같은거 설치할 필요도 없고 쏟아질 염려도 없어요.
인위적인 냄새로 탈취를 하는 제품이 아니고
몸에 유해한 요소도 없기 때문에 안전하게 쓸 수 있으실거예요.
인위적인 방법이 아닌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쾌쾌한 장소에 탈취 용도로 사용할 베이킹 소다 찾으신다면
암앤해머 베이킹소다 매직포켓으로 간편하게 두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