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접이식 공간박스 한샘 샘 폴리 수납바스켓 입니다. 한샘 샘 폴리 수납바스켓 제품의 사이즈는 중/대 사이즈가 있는데 소개시켜드리는 제품은 대형 사이즈입니다. 보통 접이식 공간박스/리빙박스는 플라스틱 재질의 제품의 생각하시지만 한샘 샘 폴리 수납바스켓 제품처럼 폴리에스터, PP재질의 종이와 천느낌이 나는 재질을 사용한 공간박스 제품도 있습니다. 이 제품 역시 접이식 제품이라 사용하지 않을때에는 접어서 보관이 가능하며 플라스틱 제품에 비해 판의 두께가 얇아서 보관공간이 상당히 적게 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샘 샘 폴리 수납바스켓 대형사이즈 제품의 크기는 345x260x325mm 이며 색상은 다섯가지 중에 원하시는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가 선택한 색상은 브라운 색상인데 색상이 진한편이어서 어두운곳에서 보면 블랙느낌이 납니다. 짙은 브라운으로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3개 구성으로 되어 있는 세트 상품을 구매했습니다. 단품보다 확실히 가격대가 저렴해지기때문에 가능하면 세트 상품구매가 유리합니다.
한샘 샘 폴리 수납바스켓 측면에는 한샘 제조회사 택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공간박스 제품을 여러 종류 사용해본 결과 저가형 제품들은 내구성이 상당히 약한경우가 많습니다. 1년정도만 사용해도 외부 재질이 찢어지면서 내부의 보강재가 겉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한샘 제품은 내구성이 좋은편이라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도 9년째 사용중인데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구매한 제품은 기존 제품에 비해서 품질의 변화가 있는건지 약간 약해 보입니다.
한샘 샘 폴리 수납바스켓 측면에는 손으로 들고 이동할 수 있는 손잡이가 있습니다.
한샘 샘 폴리 수납바스켓 대사이즈 한개 제품의 구성은 측면에 해당하는 판넬과 밑면을 보강해주는 밑면 보강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샘 샘 폴리 수납바스켓 조립은 측면 판넬을 펴서 지퍼를 잠그면 직윤면체 모양이 완성됩니다. 측면을 뒤집어서 밑만에 해당하는 보강재를 넣어 주면 됩니다. 여기서 주의하실부분은 밑면 보강재를 넣을때 사진에서처럼 보강재 손잡이가 달린 부분을 위를 향해 넣으셔야 나중에 분리할때 편합니다.
한샘 샘 폴리 수납바스켓 완성모습입니다.
새로 구입한 한샘 샘 폴리 수납바스켓 제품을 분기정도 사용해본 느낌은 일단 플라스틱 재질처럼 단단한 재질이 아니라 힘을 주거나 내부에 무거운 물건이 많아지면 약간 휘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샘 샘 폴리 수납바스켓 제품은 주로 가벼운 일상용품을 보관하는데 적당해보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릇장에 크기와 맞아서 그릇장에 넣어두고 가벼운 플라스틱 통이나 주방용품을 보관해두고 있습니다.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에도 편리하고 접어서 보관할 경우 두께가 얇아서 보관 공간이 적게 차지한다는점도 좋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역시 얇은 재질이라 내구성측면에서 과연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을지 하는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