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들에 견과류 중에서 바삭한 식감이 강조된 견과류로 구성된
하루견과가 있는데 소개해드릴게요.
산과들에 포레스트 실버
용량 : 1봉지 20g
하루 섭취해야 할 견과류를 한봉지에 담아놓은 견과류구성으로
소포장되어있어서 집에서는 물론 가방에 챙겨서 야외나 사무실에서 챙겨먹을수도 있는
견과류 구성입니다.
다나와 최저가를 알아보면
100개 구성이 가장 가격대가 괜찮아요.
배송비도 무료배송이라 100봉지를 2만원 안되는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어요.
이번 구성은 딱딱하고 바삭한 견과류들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가 안좋으신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 구성으로
이 튼튼하신 분들이 챙겨먹으면 좋을 견과류입니다.
견과류 구성으로는 20g 안에 볶음밀, 건포도, 호두, 볶음아몬드, 볶음수수, 요거트해바라기씨
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볶음밀과 건포도만 20% 높은 함량으로 들어가 있고
나머지 원료들은 15% 동일한 비율로 들어가 있습니다.
세로로 뜯으려고하면 잘 안뜯기는데
가로로 컷팅선이 있어서 쉽게 봉지를 뜯을 수 있어요.
산과들에 포레스트 실버에 높은 함량으로 들어가 있는 볶음밀은 국내산을 사용했어요.
그리고 건포도는 미국산을 사용했으며 건포도에는 해바라기유도 포함이 되어있어요.
호두도 미국산이며 볶음아몬드도 미국산을 사용했습니다.
볶음수수도 미국산인데 이건 플레이크 형태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요거트해바라기씨에는 미국산 볶음해바라기씨와
싱가포르산 화이트컴파운드가 들어가 있으며 식물성크림, 설탕, 요거트 분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산과들에 포레스트 실버는 해썹인증기관에서
안전하게 만들어진 제품이며
견과류인만큼 햇빛이나 습한 환경은 피해 서늘하고 통풍잘되는 곳에 보관해 주셔야 합니다.
너무 딱딱하게 쪼그러 들거나 눅눅해질 수 있거든요.
딱딱한 견과류들로 모였고 그리고 자잘한 원료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있습니다.
크게 볶음아몬드만 눈에 띄고 나머지는 다 뒤엉켜서 헤깔리네요.
먼저 볶음밀입니다. 국내산 원료를 사용한 볶음밀인데
죠리퐁같이 생겼어요. 딱딱하곡 단맛을 뺀 죠리퐁 같은 느낌이 들어요.
딱딱한 식감을 가지고 있지만 한입 베어물면 순식간에 으스러져서 사라지는 볶음밀입니다.
높은 비율로 들어가 있어요.
건포도입니다. 볶음밀과 동일한 비율로 높은 비율로 들어간 건포도입니다.
건포도의 사이즈는 작은 건포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겉을 바삭하게 말렸더라구요.
안에 촉촉함이 조금 남아있긴하지만 다른 산과들에 견과류보다도
바짝 말려놨단 느낌이 드는 건포도입니다.
호두입니다. 지금부터 보여드릴 원료들은 동일한 비율로 들어간 원료들인데
호두는 생각보다 많이 보이진 않지만 15%의 비율로 들어가 있다고 나와있어요.
껍질과 함께 들어가 있으며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호두입니다.
껍질의 씁은 맛이 강하지 않은 부드러운 맛의 호두입니다.
볶음 아몬드입니다. 저는 포레스트 실버에서 볶음 아몬드의 비율도 높다 생각해요.
다른 견과구성보다 볶음아몬드가 더 많이 들어가 있었거든요.
평균이상 들어가 있었어요. 무려 7개나 들어가 있었거든요.
볶음수수입니다.
플레이크처럼 납짝하게 눌려져서 들어가 있어요.
시리얼처럼 바삭하고 납짝하게 생겼어요.
그래서 볶음 수수 같은 경우는 씹는 맛이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고소한맛도 적당히 고소해서 좋아요.
요거트 해바라기씨입니다. 볶음해바라기에
요거트맛 초코를 씌워 만든 요거트 해바라기씨입니다.
해바라기씨에는 고소한 맛이 굉장히 미미한데
요거트맛초코를 씌워놓으니 고소한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고
단맛만 느껴집니다.
고소함과 단맛과 새콤한 맛으로 이루어져 있는 견과류 구성입니다.
비율로는 고소한맛 6, 단맛 3, 새콤한맛1
정도의 비율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견과는 겉이 딱딱한 견과류들이 많아서
이가 약하신 분들에 챙겨먹기 보다는
이가 튼튼하고 바삭한 식감이 있는 구성을 원하신다면 추천드릴 수 있을 하루견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