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유한락스 세탁조 세정제 500ml 입니다.
분말형 제품들이 대부분 탄산수소나트륨과 베이킹소다 성분을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세정작용은 뛰어나지만 상대적으로 살균효과측면에서는 일명 락스로 알려진 차아염소산나트륨 성분 제품보다 약한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분말형 제품으로 세정한 다음 이번에는 살균효과를 극대화시키려고 액상형 제품인 유한락스 세탁조 세정제 500ml 제품을 사용해 봤습니다.

유한락스 세탁조 세정제 500ml 제품에도 계면활성제 성분이 들어있어서 세정효과도 있지만 무었보다 이 제품을 사용한 이유는 바로 살균효과때문입니다.

유한락스 세탁조 세정제 500ml 제품도 일반세탁기와 드럼세탁기 구분하지 않고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세정효과중에서도 물때제거와 검은곰팡이제거 및 강력 살균이 주 목적입니다.

액체 타입으로 세탁기로 들어오는 물에 자연스럽게 희석되면서 사용되는 제품이라 미온수를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액상형이라 세탁조 내부 구석 구석 쉽게 침투가 되기때문에 빠른 세정이 가능합니다.

세탁기의 크기마다 사용량이 정해져 있으며 분말형 제품이 대부분 1회용인데 반해서 이 제품은 액상형 농축 제품이라 여러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드럼세탁기의 경우 1회 50ml 정량 사용으로 되어 있어서 500ml 제품으로 10번 재사용 가능합니다. 분말형 제품에 비해서 가성비는 좋은편입니다.

유한락스 세탁조 세정제 500ml 성분을 살펴보면 기본적으로 계면활성제가 포함되어 있어서 세정효과가 있습니다. 여기에 살균효과 주요 성분은 차아염소산나트륨(락스성분)입니다.

차아염소산나트륨 성분은 5.3%로 희석되어 있으며 수산화나트륨(일명 양잿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한락스 세탁조 세정제 500ml 제품은 차아염소산나트륨을 사용하기때문에 분말형 제품에 비해서 위험성이 높은 제품입니다. 피부에 닿기만 해도 바로 씻어내야하는 제품이라 뚜겅이 안전뚜겅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실제 제가 사용해봐도 내부 안전뚜껑 결착력이 약해서 성인도 힘을 줘서 누른 다음 돌려야만 열립니다. 일단 잘 열리지 않고 열기 어렵기 때문에 안전성은 높을거 같습니다.

사용하기전에 정량을 측정하기 위해 종이컵에 물 50ml를 넣어 표시를 해둡니다.
다음 물을 버리고 난 다음 컵에 표시된 양만큼만 유한락스 세탁조 세정제를 덜어줍니다.


액상타입이라 분말형처럼 녹이는 과정 없이 바로 세탁모드로 들어가면 됩니다.
분말형에 비해서 거품발생량은 상당히 적은편입니다.

얼마전에 분말형 제품으로 세정을 한 상태라 추가적인 물때가 발생하지는 않았고 원래 주 목적인 세정보다는 살균효과를 보기 위해 사용한 제품이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미세한 물때는 잘 지워진 상태이며 세탁조 내부 냄새도 새것처럼 쾌쾌한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유한락스 세탁조 세정제를 사용할때 주의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이 제품이 물론 안전한 수준으로 차아염소산나트륨(락스성분)을 희석해서 나온 제품인데다 실제 사용시에도 물이 섞이면서 더 희석되는 상황이지만 희석되도 락스성분은 락스성분이기때문에 내새가 약간 납니다. 여러분들도 많이 경험해보신 락스 냄새가 미세하게 올라옵니다. 물론 세탁조 세정이 끝난 다음에는 나지 않지만 세정중간에 냄새가 약간 나기때문에 유한락스 세탁조 세정제를 사용하려면 환기가 잘 되는 상황에서 하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