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는 모발 손상이 많이 생기는 계절이기도하죠.
그래서 모발케어를 위해 다나와 인기 상품 중 친근한 브랜드의 제품인
미쟝센의 트리트먼트를 만나봤어요.
미쟝센 데미지케어 트리트먼트
용량 : 180ml
잦은 헤어 시술로 상한 모발이나 외내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손상된 모발의 표면을 집중 케어해 줌으로
영양을 공급하고 코팅해서 머릿결 개선에 도움을 주는 트리트먼트입니다.
여신머릿결을 만들어 준다는 트리트먼트이기도 해요.
미쟝센 데미지케어 트리트먼트 다나와 최저가를 알아보면
5개 11770원에 구매할 수 있어요.
지금 가장 최저가를 알아보면 무료배송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 구성이 다른 낱개배송에 택배비까지 붙는 제품들보다
저렴한 편입니다.
그리고 오프라인의 경우 온라인보다 두배는 더 주고 한개를 살 수 있어서
온라인 구매하시는걸 추천해요.
미쟝센 데미지케어 트리트먼트는
열과 시술로 인한 심한 손상케어에 효과적인 제품이예요.
그래서 원료에 꽤나 신경을 썼어요.
보습하면 빠질 수 없는 아르간 오일과 로얄젤리가 들어간 제품이거든요.
미쟝센 데미지케어 트리트먼트로 모발 케어를 하면
손상모를 보호하고 엉킹이나 거칠기를 개선할 수 있으며
영양까지 공급해서 보다 풍성하고 건강한 모발케어를 할 수 있어요.
전성분을 보면 정제수, 솔비톨, 다이메티콘, 다이프로필렌글라이콜, 베헤닐알코올, 스테아릴알코올, 베헨트라이모늄클로라이드, 하이드로제네이티드폴리아이소부텐, 아이소프로필알코올, 세틸에스터, 향료, 카프릴릴글라이콜, 아모다이메티콘, 부틸페닐메틸프로피오날, 다이소듐이디티에이, 에틸헥실글리세린, 리날룰, 헥실신남알, 벤질벤조에이트, 트라이데세스-10, 부틸렌글라이콜, 페녹시에탄올, 다마스크장미꽃추출물, 황색5호, 황색4호, 1,2-헥산다이올, 해바라기씨오일, 아세틱애씨드, 토코페롤, 로얄젤리 추출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요 원료로 알려진 로얄젤리 추출물이 가장 뒤에 위치해 있는데
주요물질로 소개된만큼 좀 더 앞에 자리하고 있었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생기기도 하는데 제품의 사용감이나 적정비율이라는게 있어서
아마도 그런 비율을 맞추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기도 해요.
유통기한은 2023년으로 개봉이 된다면 1년 이내로
빠르게 사용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안쪽 입구와 바깥쪽 입구의 갭이 상당히 있습니다.
그래서 답답하게 나올일은 없겠어요.
부드럽고 촉촉하고 버터보다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어서
모발에 부드럽게 발라 사용하기 좋아요.
미쟝센의 모발케어 제품들은 향이 참 좋잖아요.
미쟝센 데미지케어 트리트먼트에서는 장미향과 여러 꽃향이 나는
신선한 향을 가지고 있어요.
업된 느낌을 주는 향입니다.
<사용전>
<사용후>
7번 정도 사용했어요.
그리고 제품 설명서를 보면 1-2분 후에 씻으라고 나와있는데
트리트먼트의 효과를 제대로 보시려면
최소 5분, 그리고 10분 정도 하고 있으시는걸 추천해요.
그래야 모발에 효과적으로 흡수가 되고
1분한것보다 5분 사용한게 더 모발에도 좋거든요.
모발의 부드러움과 유지되는 기간이 틀리거든요.
전 모발 자체는 튼튼한데 건조한 편이라 많이 엉켜요.
모발 끝 손상이 심하다는 거겠죠.
이렇게 트리트먼트를 사용해주면 그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도
모발 엉킴 걱정없이 지낼 수 있어요.
한번 사용을 하면 부드러움이 이틀 정도 가더라구요.
모발에 영양감도 전해주기 때문에 컬이 살아 더 볼륨감 있게 해주는
모발 케어 트리트먼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