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발목 보호대 압력이 너무 심해서
새로 구매를 했어요.
발을 보호하는 압력을 알아서 조절해서 쓸 수 있는 보호대인데
제가 만나본 보호대 소개해드릴게요.
관절사랑 모던 스트랩 발목보호대 (현재 최저가 4,850원)
컬러: 레드, 그린, 그레이
컬러는 폭넓게 있는 편이며 저는 레드 컬러 선택했습니다.
발목 부위에 사용하는 발목보호대입니다.
운동할 때 삐걱대는 관절을 느끼거나
계단오를때 삐걱대는 관절, 일상생활에서 삐걱대는 관절,
노화로 인한 삐걱대는 관절, 비만으로 인한 삐걱대는 관절을 느낀다면
사용하기 좋은 발목보호대입니다.
관절사랑 모던 스트랩 발목보호대 다나와 최저가를 알아보면
4850원에 구매할 수 있어요.
그리고 배송비는 따로입니다.
이 정도의 가격대면 온오프라인 제품들과 비교해서
적당한 가격대를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관절사랑 모던 스트랩 발목보호대는 둘레가 85cm,
넓이 8cm이며 찍찍이 부분은 5 x 7cm의 사이즈를 가지고 있어요.
운동할 때 사용해주면 충격완화 효과를 볼 수 있어요.
그리고 겉 포장지는 보관백처럼 쓸 수 있게
지퍼팩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저도 보호대 같은거사면 이렇게 지퍼팩처럼 되어 있으면
버리지 않고 보관용도로 사용해요.
컬러는 테두리에 나있는 선의 컬러에 따라 구분이 되는건데
제가 선택한 레드는 오렌지에 가까운 색입니다.
스트랩 형식으로 되어 있는 보호대인데요.
안쪽에는 피부가 닿기도 하고
흘러내림을 방지하게 위해 물결무늬로 실리콘 처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발목 보호대로 사용을 할 때
발에 잘 고정되어 있을 수 있도록
발에 거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건 찍찍이인데
마지막에 고정시킬 때 사용을 하면 됩니다.
고리를 옷입듯이 이렇게 발에 걸어줍니다.
물결무늬 실리콘이 피부와 닿는 쪽으로 두고
발과 발목을 빙빙둘러가며 감싸주면 돼요.
이렇게 스트랩 형식으로 되어 있다보니
발 사이즈에 따라서 조정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찍찍이를 붙여서 마무리해주면 됩니다.
다만 걱정되는건 찍찍이가 예전에 많이 나오던 찍찍이 타입이라서
오래 사용하다보면 찍찍이 붙였던 부분으로 원단이 보풀처럼 일어날 수 있어요.
쓰다보면 지저분하게 관리가 될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을 제외하고는 다 좋아요.
기존에 사용하던 발목 보호대같은 경우는
넉넉한 사이즈를 구매했음에도 불구하고
발목과 발을 누르는 압이 너무 심해서 밤에 하고 자기에 어려웠어요.
s사이즈의 발목임에도 m사이즈를 사서 착용한건데
자국도 너무 심하게 남고 착용하기도 어렵고 그랬는데
관절사랑 모던 스트랩 발목보호대는 스트랩 방식으로
발목 둘레의 사이즈를 맞추고 누르는 압을 자체적으로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각자에게 맞는 사이즈로 맞춰사용하기 좋아요.
그리고 안쪽 원단은 바깥쪽보다 부드러운 원단에 실리콘처리 되어 있어서
피부 자극없이 사용할수도 있구요.
너무 누르는 압이 심하지 않은 편안한 착용감으로 발목 보호 용도로 사용할 보호대 찾으신다면
추천드릴 수 있을 발목보호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