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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서 반한 하이메이드 HRF-H433, 일주일간 써봤더니..?! 다나와 리포터

우성11
2022.01.28. 10:26:25
조회 수
5,158
14
댓글 수
12

하이메이드 HRF-H433W


어느덧 ‘하이메이드 HRF-H433WW’(현재 최저가 728,000)를 사용한지도 1주일이 지났습니다. 지난 리뷰에서는 냉장고의 외관을 중심으로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이번 리뷰에서는 실제로 냉장고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첫 인상에서 받았던 느낌이 그대로 유지된 부분도 있고, 바뀐 부분도 있네요 :)




생각보다 더 효율적인 수납공간


상냉장하냉동 방식


하이메이드 HRF-H433W은 '상냉장하냉동' 냉장고입니다. 예전에 상냉동하냉장 냉장고를 쓸 때는 냉동실 문을 열면 냉동실에 있던 식료품이 떨어져 발등을 찧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이제는 냉장실이 위에 있고 냉동실이 아래에 있어서 그럴 염려가 없습니다.


289L의 넉넉한 냉장실


우선 냉장실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리뷰에서 말씀드렸듯이 상단에는 세 개의 선반과 네 개의 도어포켓, 과일&야채실, 변온보관실이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냉장고는 냉장실이 130L에 불과해 식재료를 조금만 사다 두어도 냉장고가 꽉 차서 정리하기 힘들었는데요. 이제는 냉장실이 289L로 넉넉해서 냉장고 정리에 신경을 곤두세우지 않아도 됩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큼지막한 도어 포켓


선반 부분의 공간이 넉넉하다는 것은 사진으로도 보이는데, 도어 포켓 크기는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잘 안 오실 것 같아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도어 포켓의 크기는 대략 2L 내외 페트병 두 개, 335ml 캔맥주 네 개가 들어가고도 살짝 남는 크기입니다. 사진상으로는 맥주가 세 캔 밖에 없는데요. 너비를 측정해보니 네 개가 들어가고도 남겠더라고요. 냉장고가 꽉 차있는 상태가 아니라, 비교군이 다양하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44L의 여유로운 냉동실


넉넉한 냉장실도 마음에 들지만, 반전을 준 것은 냉동실이었습니다. 냉동실은 네 개의 슬라이딩 수납칸과 두 개의 서랍 수납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지난 리뷰에서는 슬라이딩 수납칸을 처음 사용해보는 거라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편리했습니다.


얼음 트레이도, 밀폐용기도 여유롭게 수납할 수 있는 슬라이딩 수납칸


저는 요리를 자주 하지 않는 1인 가구라 밥을 한꺼번에 해두고 소분해서 냉동실에 얼려 두는데요. 이전에는 서랍 수납칸에 밥을 보관하다 보니 밥이 얼마만큼 남았는지 한눈에 보이지 않아, 반찬을 다 꺼낸 뒤에야 밥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밥을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슬라이딩 수납칸에 소분한 밥을 보관하니 밥이 얼마만큼 남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이 별 거 아닌 게 참 편리하더라고요. 얼음 트레이도 여러 개 넣어둘 수 있고, 밀폐용기는 최대 열두 개까지 넣어둘 수 있을 것 같아요.


355ml 캔맥주 아홉 개가 들어갈 정도로 넉넉한 서랍 수납칸


서랍 수납칸은 슬라이딩 수납칸보다 조금 더 큽니다. 캔맥주가 세로로 세 개, 가로로 세 개 정도 들어가니 총 아홉 개가 들어갈 수 있겠네요. 심지어 가로는 캔맥주가 들어가고도 여유공간이 있습니다. 부피가 큰 식재료들을 보관하기에 용이해 보입니다.



냉장실도, 냉동실도 내 마음대로 온도 조절


냉장실과 냉동실의 온도를 각각 설정할 수 있는 온도 조절부


하이메이드 HRF-H433WW에는 디지털 온도 컨트롤 시스템이 적용되어 칸마다 독립냉각이 가능합니다. 어느 부분은 더 시원하고, 어느 부분은 덜 시원하지 않기 때문에 식재료를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또 냉장실과 냉동실의 온도를 제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냉장고는 냉장실에 있는 다이얼로 냉장고의 온도를 조절했는데요. 이 다이얼 하나가 냉장실과 냉동실의 온도를 함께 바꿔버려 세밀한 온도 조절이 불가능했습니다. 쉽게 말해 냉장실 온도는 5℃ 정도로 맞추고, 냉동실 온도는 -15℃ 정도로 맞추고 싶은데 그게 불가능한 거죠.


식재료에 알맞은 온도와 습도를 설정할 수 있는 변온보관실 온도 조절 레버


그런데 이제는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냉장실과 냉동실의 온도를 정확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과일&야채실과 변온보관실까지 이용하면 금세 시들해지는 과일과 채소도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변온보관실에 무엇을 보관하는지에 따라 레버를 과일/우유/고기로 설정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며칠 전에 상추를 며칠 동안 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요. 이전에는 2~3일 만에 시들시들하게 변하던 상추가 4~5일을 보관해도 끄떡 없더라고요. 그동안 과일과 야채는 오래 보관하기 어려워 집에 잘 사다 놓지 않았는데, 이제는 자주 챙겨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냉장고 속 세균과 냄새를 제거하는 PES


살균, 항균, 악취 제거를 돕는 PES


냉장고 내부는 온도가 낮아 세균 번식 위험이 적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세계위생협의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세균과 곰팡이로 냉장고가 오염된 가정이 40%에 달한다고 합니다. 열 집 중 네 집은 냉장고에 세균과 곰팡이를 키우고 있다는 거죠.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식중독에 대한 걱정이 조금 덜하겠지만, 냉장고 내부가 식중독균에 오염되면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고 일부 식중독균은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고 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ternal_image

PES의 효과(출처: 롯데하이마트)


이러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하이메이드 HRF-H433W에는 ‘PES(Photocatalyst Ecological Systems)’가 적용되었습니다. 냉장실 상단에 붙어있는 ‘PES+’가 바로 그것인데요. 이 나노 광촉매 LED가 특수 파장의 나노 이산화티타늄을 발사해 생성된 수소이온으로 살균 및 항균을 한다고 합니다. 또 자외선으로 냉장실 내부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세균 생성을 억제하고, 냉장실 내부의 악취 분자를 무독무해한 작은 분자로 분해해 음식 냄새를 억제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음식 냄새가 확실히 덜 나긴 합니다. 이전에는 밀폐용기를 사용해도 냉장고를 열면 음식 냄새가 풍겼는데요. 하이메이드 HRF-H433WW을 사용한 뒤로부터는 음식 냄새가 덜 납니다. 그동안 밀폐용기에 문제가 있나 의심했는데, 밀폐용기가 아닌 냉장고가 문제였더라고요.



청량하게 울려 퍼지는 도어 오픈 알림


도어 오픈 알림음


냉장고에 있으면 좋지만 없으면 불편한 기능을 꼽자면, 단연 도어 오픈 알림 기능일 것입니다. 혼자 살면서 작은 냉장고를 사용하다 보니, 도어 오픈 알림 기능이 없는 냉장고가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그래서 가끔씩 냉장고 문을 조금 열어둔 채 외출을 하고, 집에 돌아와 냉장고 문을 열어두고 나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도 했습니다. 그후 냉장고 문을 끝까지 밀어서 닫고 제대로 닫혔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 습관을 버릴 때가 된 것 같습니다. 하이메이드 HRF-H433WW에는 도어 오픈 알림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냉장실 문을 열고 30초가 지나면 ‘띵띵띵띵-♪’ 소리로 문이 열려있다고 알려주고, 이후에는 15초마다 문이 열려있다고 알려줍니다. 다만 도어 오픈 알림은 냉장실 문을 열었을 때만 사용 가능합니다. 냉동실 문을 오랫동안 열고 있을 일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냉장실 도어 오픈 알림만 있어도 괜찮더라고요.


메인 냉장고로도, 서브 냉장고로도 괜찮아


전기요금은 일 년에 52,000원 수준


하이메이드 HRF-H433WW의 에너지효율등급은 4등급입니다. 때문에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하실 수도 있는데요. 인버터 컴프레서가 적용되어 에너지를 절약하고, 소음이 적습니다. 실제로 월 전력 소모량이 27kWh 수준이라 일 년에 약 52,000원, 한 달에 약 4,000원의 전기요금이 발생합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냉장고와 비교해보니 전기요금이 월 1,500원 정도 더 오를 것 같더라고요. 냉장고 용량이 2배 가까이 커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꽤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냉장고에서 나는 소음도 적어졌고요.


3인 이하 가구에선 메인 냉장고로, 4인 이상 가구에선 서브 냉장고로 적합한 하이메이드 HRF-H433W


사실 하이메이드 HRF-H433WW을 처음 봤을 때는 ‘1인 가구에서 사용하기에 넉넉한 크기의 냉장고’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사용해보니 수납 공간이 효율적이라 2~3인 가구나 4인 이상 가구에서 서브 냉장고로 사용하기에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성비 좋은 냉장고를 찾고 있으신 분들,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의 서브 냉장고를 찾는 분들에게 만족스러운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 사용 후기는 다나와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다나와 리포터
본 글은 다나와 리포터 우성11님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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