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GC녹십자 포스트바이오틱스 맥스 30포(현재 최저가 10,810원) 입니다.
일반적인 유산균 제품은 유산균위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제품은 유산균에 해당하는 프로바이오틱스외에도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인 프락토올리고당, 그외에도 아연과 판토텐산이 추가된 제품입니다.
장건강 관련해서 좀 더 다양한 제품 종류 및 정보는 다나와 기획기사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장 건강은 이제 기본! 진화하는 이색 유산균
http://plan.danawa.com/info/index.php?nPlanSeq=5801#productMenu_31151
GC녹십자 포스트바이오틱스 맥스 30포 제품의 가격대는 다나와 최저가 기준 10900원입니다.
GC녹십자 포스트바이오틱스 맥스 30포 제품에는 프락토올리고당, 프로바이오틱스, 아연, 판토텐산이 들어있으며 한포당 4g 구성입니다.
GC녹십자 포스트바이오틱스 맥스 30포 제품은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이력 추적관리가 가능합니다.
GC녹십자 포스트바이오틱스 맥스 30포 제품의 원료구성입니다.
프리바이오틱스에 해당하는 프락토올리고당, 유산균혼합분말, 산화아면, 판토텐산칼슘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유산균 혼합분말의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종류가 다른 유산균마다 혼합 제조하는 방식이며 각 유산균 혼합분말마다 보장균수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유산균 보장균수를 모두 합치면 10억 CFU 입니다.
유산균외에도 프락토올리고당이 함께 혼합된 제품이라 따로 프리바이오틱스 제품을 섭취할 필요가 없습니다.
GC녹십자 포스트바이오틱스 맥스 30포 영양성분을 살펴보면 한포당 프로바이오틱스는 10억 CFU이며 프락토올리고당 3g, 아연 8.5mg, 판토텐산 5mg 이 들어 있습니다.
GC녹십자 포스트바이오틱스 맥스 30포 제품의 유통기한입니다.
보통 1년 6개월에서 2년정도이기때문에 너무 오래된 제품만 아니면 상관없어보입니다.
스틱마다 이지컷 방식이라 쉽게 개봉이 가능합니다.
미세한 흰색 분말이며 맛은 단맛이 강한 분유맛입니다.
프락토올리고당 성분이 3g이 들어있어서 한포당 양이 좀 많은편입니다.
입안에 넣고 조금씩 녹여 드시면 되는데 식감에서 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보통 프락토올리고당 분말은 먹다보면 입안에서 결정화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정형태로 바뀌면 쉽게 삼키기 어렵기때문에 먹기가 불편해집니다.
물론 GC녹십자 포스트바이오틱스 맥스 30포 제품은 결정화까지는 아니고 살짝 뭉치는 느낌이듭니다. 물론 단단하게 뭉치는건 아니라서 녹여먹는데 큰 문제가 생기는건 아니지만 작은 크기로 뭉치는 느낌이라 입안에서 약간 껄끄럽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프리/프로바이오틱스 홉한형 유산균 제품이라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제품을 따로 추가해서 먹을 필요가 없다는점은장점입니다.
게다가 면역력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연과 판토텐산을 추가해 좀 더 기능성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