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에서 나오는 아기들 쌀과자
그 중 단호박 맛이 나는 건강한 쌀과자 가지고 와봤습니다.
예전에는 요미요미 유기농 쌀과자 노랑 1단계로 불렸는데
지금은 노랑 1단계게 아니라 단호박 맛으로 바뀐 제품입니다.
매일유업 요미요미 유기농 쌀과자 단호박
용량 : 25g
(현재 최저가 2,810원)
아기들이 먹기 좋게 만들어 놓은 유기농 원료로 만든
쌀과자입니다.
매일유업 요미요미 유기농 쌀과자 단호박 저는 오프라인에서 봉지당 3900원주고 구매했어요.
매일유업 요미요미 유기농 쌀과자 단호박은 애기들의 소근육 운동까지 고려해서
모양을 잡고 먹기 좋게 만들어 놨어요.
그리고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열과 압력으로 만들어서
입안에서 살살 녹으며 안전하게 만들어 졌습니다.
그리고 요미요미 안심정보공개시스템으로
원재료부터 생산까지 투명하게 생산 과정을 모두 공개하고 있습니다.
매일유업 요미요미 유기농 쌀과자 단호박에 사용된 주요 원료는
유기농쌀 99.3%, 유기농단호박분말 0.7%입니다.
이 두가지 모두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서 만들었구요.
설탕이나 향료, 색소와 같은 원료들은 사용하지 않고 만들었어요.
그리고 사용된 두가지 원료는 모두 국산 제품을 사용해서 만들었습니다.
국산 원료라 더욱 믿고 먹일 수 있는 유기농 쌀과자 단호박!
매일유업 요미요미 유기농 쌀과자 단호박 총 내용량은 25g인데
칼로리는 95kcal로 영양비율을 보면 탄수화물의 비율이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단백질, 지방 순으로 비율이 높게 들어가 있어요.
유통기한은 생각보다 길더라구요.
내년 2월까지 두고 먹을 수 있는데
개봉되면 빠른 시일내로 먹는게 좋습니다.
쉽게 눅눅해질 수 있고 위생적인 면에서도 그게 더 좋으니깐요.
그리고 해썹 인증받은 기관에서 만들어졌어요.
길쭉길쭉하게 생긴 매일유업 요미요미 유기농 쌀과자 단호박입니다.
단호박이 들어갔다고는 하나 워낙 적은 양으로 들어간거라서
단호박 향이 진하게 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매일유업 요미요미 유기농 쌀과자 단호박
원재료의 함량과 비슷한 맛이 납니다. ㅋㅋ
쌀과자 맛 98-99프로 정도고 단호박 맛이 아주 미량 섞여 있어요.
맛에 끝에 있어서 단호박맛이 아주 살짝 나는데
단호박껍질까지도 사용한거 같아요. 단호박 껍질 맛을 함께 포함하고 있습니다.
워낙에 단호박 맛이 적다보니 아무것도 안섞인 쌀과자라고 이야기해도 그렇다 하고 먹겠어요.
크기와 사이즈는 새우깡 보다 살짝 두껍고 길어요.
저희 조카가 이걸 먹는걸 봤는데요. ㅋㅋㅋ
기어다니는 애기들이 한손으로 잡기 딱 좋은 사이즈예요.
애기들은 손의 힘을 키우며 먹기에 아주 좋은거 같아요.
어른한테는 별거 아닌거 같아도 사실상 작은 애기들한테 도움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바삭거리는 식감에 입에 넣음과 동시에 녹아내립니다.
가루날림도 적기 때문에 애들 손에 쥐어주고 먹으라고 주기 좋은 과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