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시켜 드릴 제품은 물먹는하마 슬림 본품 150g 제품과 교체용 제습제 150g 세트 구성 제품입니다. 점점 습도가 높아지는 계절이 다가오면서 옷장안에 보관되어 있는 옷들이 건조를 잘 시켜서 보관해도 눅눅한 기운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습기를 돌리면 방안의 공기는 쉽게 제습이 가능한데 옷장안은 옷들이 걸려 있어서 깊은곳까지 제습하기는 어렵기때문에 이런 제습제를 활용하는게 효과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요즘 제습제 제품들은 대부분 1회용으로 한버 사용하고 나서 플라스틱 포장까지 그냥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 소개시켜드리는 물먹는하마 슬림 본품 150g + 교체용 150g x 2개 제품은 교체용 리필을 추가 제공해 제습제 본체를 재활용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 10,900원)
물먹는하마 슬림 본품 150g + 교체용 150g x 2개 제품의 가격대는 다나와 검색가 배송비포함 1만원내외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본품에도 한번 사용할 수 있는 제습제가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총 3번 사용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물먹는하마 슬림 본품 150g은 플라스틱 케이스와 한번 사용가능한 제습제가 함께 포장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은 슬림제품으로 높이가 낮고 길이가 긴 모양이라 옷장안 깊숙한 곳이나 높이가 낮은 서랍에 넣어 사용하기에 적당한 제품입니다.
제조된지는 대략 6개월전입니다. 제습제 제품은 화학용품이라 특별히 유통기한이 표기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무래도 습기에 노출되지 않으면 문제가 없기때문인거 같습니다.
습기제거, 냄새방지, 곰팡이방지 3중효과를 제공한다고 되어 있는데 거의 모든 제습제 제품들이 비슷한 효과를 제공합니다. 아무래도 습기를 제거하게되면 자연스럽게 냄새방지와 곰방이방지 효과가 나타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플라스틱 케이스는 재활용이 가능하다는점입니다.
제습제 내용물만 교체해서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슬림형이라 좋은 공간 제습에 적당한 제품이며 내용물만 교체해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후 제습제는 이미 습기를 흡수해 내부에 물이 고여있기때문에 내부의 물만 버리고 나머지는 버리시면됩니다.
물먹는하마 슬림에 사용된 주요 물질은 염화칼슘 이수화물입니다.
표준 사용량은 1제곱미터당 1개입니다.
물먹는하마 슬림 본품 150g 모습입니다.
개봉하고 나면 제습제 보관용 케이스와 내부에 1회분량의 제습제가 들어 있습니다.
첫번째 주의사항
개봉을 하고 나면 플라스틱 케이스 내부에 염화칼슘 알갱이가 들어있는 제습제가 들어 있습니다. 절대로 포장지를 뜯으면 안됩니다. 그대로 사용하셔야만 합니다.
두번째 주의사항
반드시 백색 흡습지를 위로 향하게 넣어두어야만 합니다.
밑으로 할 경우 물이 새어 나올수도 있습니다.
처음 사용시에도 주의하셔야 하며 특히 리필을 사용하실때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물먹는하마 슬림 교체용 150g 제품은 내부에 제습제만 들어있습니다.
밀봉포장 형태라 사용하기 전에는 개봉하시면 안됩니다.
개봉 안한 상태라면 장시간 보관이 가능하지만 일단 개봉하면 습기에 노출이 되기때문에
빠른 시간내에 사용하셔야 합니다.
이번에는 본품만 사용하기때문에 따로 리필은 개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본품 내부에 있는 제습제만 다로 포장된 형태입니다.
개봉을 하게 되면 사진에서처럼 제습제만 들어 있습니다.
사용하고 난 제습제를 버리고 리필용 제습제로 교체하시면 됩니다.
높이가 낮고 길이가 긴 모양이라 옷장 안 깊숙한 곳에 넣어 놓을 수 있습니다.
또는 높이가 낮아서 서랍내부에 넣어놓기에도 좋습니다.
상단 커버를 통해 습기를 흡수하는 구조이며
습기를 흡수하면 제습제 봉투안에 물이 고이게 됩니다.
나중에 버릴때는 봉투안의 물만 따로 버린 다음 나머지는 일반쓰레기로 버리시면 됩니다.
물먹는하마 슬림 본품 150g + 교체용 150g x 2개 제품은
일단 슬림사이즈라서 옷장안 어디에라도 사용할 수 있고
크기가 작아서 옷장 깊숙한 곳이나 서랍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습제 리필을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가성비도 좋고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플라스틱 케이스를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향후 리필만 저렴하게 구매해서 재사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