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론 방수 돗자리 인디포레 인디언 감성 패턴 캠핑매트
텐트를 설치하고 나면 가장 먼저 바닥공사를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잠을 자야 하니 잠자리가 편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아무리 좋은 에어매트나 자충 매트를 사용하더라도 가장 먼저 바닥에 깔아주는 게 있습니다.
바로 흔히들 말하는 발포매트를 말이죠.
가장 기본적으로 피크닉을 가거나 나들이들 갈 때 많이들 사용하는 제품이 바로 발포매트인데요.
방수 돗자리 또는 캠핑매트라고도 합니다.
오늘 제가 사용한 제품은 바로 인디포레 디자인의 파크론 방수 돗자리라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인디언 특유의 패턴을 숲과 접목하여 인디언+자연 느낌의 패턴으로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네이비 컬러와 옐로우, 그리고 오렌지 컬러를 사용해 컬러풀하면서도 활기찬 느낌을 준다고 하는데요.
화려한 색상의 패턴이 더욱 여행 분위기를 내는 데 도움이 될 거 같네요.
파크론 방수 돗자리 인디포레는 5~7인용 대형 사이즈로 성인 7명이 앉아 사용이 가능합니다.
땅에서 올라오는 냉기와 습기 차단부터 생활 방수까지 가능한 제품으로 필름층을 감싸는 앞, 뒷면의 방수 소재로 음식물 흘려도 쉽게 닦아낼 수 있어 걱정이 없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파크론 방수 돗자리 인디포레는 대형 사이즈로 180x240cm(현재 최저가 21,650원)입니다.
전용 가방에 넣었을 때는 42x45cm의 작은 사이즈로 휴대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재질은 PE(후면 은박)으로 무게가 가볍기도 하고요.
대형 사이즈 외에도 중형, 태백산맥(특대형) 사이즈가 있습니다.
파크론 방수 돗자리 인디포레는 미끄럼 방지를 위한 안전한 엠보 처리가 되어 있는데요.
여기에 깔끔한 바이어스 마감으로 마모 방지와 내구성을 올렸다고 하네요.
전체적으로 외형을 살펴보면 두께가 얇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한 마감으로 괜찮은 퀄리티를 보이네요.
쉘터 내부에 파크론 방수 돗자리 인디포레를 펼쳐봤는데요.
어두운 컬러의 그라운드시트 위에 인디포레 디자인의 캠핑매트를 까니 칙칙한 분위기가 화사한 느낌으로 바뀌네요.
파크론 방수 돗자리 인디포레를 베이스로 위에 자충 매트를 깔고 캠핑을 즐겼는데요.
파쇄석으로 되어 있는 사이트라 그라운드시트를 밟으면 바닥의 돌 느낌이 고스란히 느껴졌는데 파크론 방수 돗자리 인디포레 위에서는 그 느낌이 덜해 편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설치하는 자충매트가 자칫 날카로운 파쇄석이 있을 경우 터지는 것을 방지해 주기도 하고요.
쉘터 내부에 설치하면 잠자리를 위한 바닥 공사용으로 사용하기 좋고 별도로 바닷가나 공원에 가지고 나가 설치하면 편하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휴식 장소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거 같네요.
지금까지 파크론 방수 돗자리 인디포레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성인 여럿이 사용하기에도 넉넉한 180x240cm 사이즈로 인디포레 디자인이 한층 화사한 느낌의 피크닉을 즐기기에 도움을 줄 거 같네요.
냉기와 습기를 차단하는 생활 방수 기능이 있어 어느 장소에서든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미끄럼 방지 엠보 처리가 되어 있어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고요.
감각적인 인디포레 패턴 디자인으로 어느 장소에서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수 돗자리를 찾는 분들에게 좋은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파크론 방수 돗자리 인디포레를 통해 인디언 특유의 패턴과 자연 느낌의 숲 패턴으로 컬러풀하면서도 활기찬 느낌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직접 제품을 구매하여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