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시딘 연고를 구매했어요!
아무래도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작은 상처가 생기거나
부상을 당하곤 할 때가 있어
집에 꼭 상비약을 두고 있네요.
상비약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게
상처 치료를 위한 연고도 포함이죠!
상처를 치료하는 데
후시딘 연고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아무래도 기존 연고는 한 번 사용하면
뚜껑을 닫더라도 지속적으로 개봉이 된 상태로
보관을 해야 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더라고요.
조금이라도 편하게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걸 찾다 보니
낱개포장으로 된 후시딘 연고가 있더라고요.
총 12포 구성으로
0.25g의 후시딘 연고가 들어 있어요.
후시딘은 점도가 높은 연고 제형으로
상처 부위에 사용하는 제품인데요.
1회용 파우치 포장으로 되어 있어
간편하게 휴대하고 다니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아무래도 낱개포장이기 때문에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도
훨씬 편하고요.
기존에 튜브 형태의 제품과
동일한 내용물이 들어 있기 때문에
불투명한 연고가 파우치 안에 들어 있어요.
후시딘은 상처를 깨끗하게 한 뒤
1일 1~2회 적당량 펴 발라 주면 되는데요.
얇게 바르는 게 중요하며
보통 1주 정도로 투여 기간을 제한한다고 해요.
이렇게 파우치 형태로 들어 있는 제품은
상처에 도포한 후 남은 약은 버리라고 쓰여있어요.
바로 어제.
손톱 아랫부분이 들리는 사고가 발생했어요.
어찌나 아프던지 하루가 지나도 통증이 있네요.
손톱 아래 상처 부위로 후시딘 연고를 발라줬는데요.
꾸준히 치료를 해야 할 거 같아
파우치 형태로 들어 있는 제품을 구매했어요.
아무래도 요즘 여름이라
옷도 얇게 입고 다니는데
주머니에 간편히 넣고 다닐 수 있어
너무 편하더라고요.
이렇게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는 상처 치료 연고로는
포 형태로 파우치 포장이 되어 있는
이런 제품이 편하고 좋네요.
저처럼 상처가 생겼을 때
언제든 편하게 가지고 다니며
연고를 바를 수 있는 제품으로 딱이에요!!
내돈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