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아이가 유치원에 가면

분명 집에는 사람이 없는데

바쁜 하루가 시작되네요.

아무래도 많은 일들 중

집안을 청소하는 게

가장 큰일이 아닐까 싶어요!!

그중 화장실...

청소할 때마다 해도 해도 왜!

깨끗하다고 느껴지지 않는지..

분명 깨끗하지만

그래도 다시금 청소하곤 하네요.

아무래도 화장실 청소하면서

변기를 특히 신경 쓰는데요.

가장 쉽게 더러워지기도 하고

많은 시간을 앉아 있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보통 락스로 청소하곤 하지만

평상시에도 관리가 될 수 있도록

브레프를 구매했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브레프 디럭스 매그놀리아 가든 퍼퓸(현재 최저가 7,570원)과

브레프 센트스위치 그린애플&워터릴리!

두 가지 종류로 구매했어요!

마트에서 보니 여러 향이 있었는데

이번에 우리 집에서 났으면 하는 향으로 초이스!

둘 다 색도 그렇고

향 차이도 나는데요.

가장 먼저 사용할 제품은

브레프 디럭스 매그놀리아 가든 퍼퓸!

마치 색상 때문인지

체리와 같은 느낌이 나는데요.

브레프 디럭스 매그놀리아 가든 퍼퓸은

TOP에는 파파야, MODDLE을 매그놀리아와 핑크 오키드

그리고 BASE는 샌달우드 향을 담고 있어요.

그래서 꽃이 만발한 정원의

은은하고 달콤한 향이 특징이래요!

그래서인지

색상도 향도 화려한 느낌이에요.

브레프 디럭스 매그놀리아 가든 퍼퓸을

변기에 설치하니

더욱 체리 같은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