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밴드골드 슈퍼포아 멸균형 6x9cm 드레싱밴드 6매(현재 최저가 1,060원) 제품입니다.
밴드골드 슈퍼포아 멸균형 6x9cm 드레싱밴드 제품의 가격대는 한팩당 1000원초반대입니다.
제품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제품은 일반 밴드 제품과 다른 드레싱밴드입니다.
상처 범위가 넓고 약간의 진물이 발생하는 상처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일반 밴드 제품과 달리 반창고와 붕대의 개념을 통합한 신개념 밴드입니다.
밴드골드 슈퍼포아 멸균형 6x9cm 드레싱밴드 제품의 유통기한은 3년입니다.
밴드내의 드레싱부위는 멸균타입의 붕대역할을 하며 전체 크기는 6cm X 9cm 입니다.
밴드골드 슈퍼포아 멸균형 6x9cm 드레싱밴드 제품의 전성분을 살펴보면 부직포, 아크릴릭 점착제 입니다.
멸균형 드레싱 밴드 제품이라 개별 포장되어 있습니다.
개별포장마다 유통기한이 표기되어 있어서 관리가 쉽습니다.
사이즈 표기가 두가지가 있습니다. cm표기와 2호표기가 있으니 구매시 같은 표기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부직포 크기가 6X9이며 상처부위에 닿는 패드 크기는 3X5입니다.
겉의 부직포 부분이 일반 밴드와 확연하게 다르게 보입니다.
비슷한 제품을 찾으라고 한다면 붙이는 파스 제품중에 부직포를 사용해 붙이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런 부직포와 동일한 재질입니다.
부직포 안의 패드는 일명 붕대재질, 거즈재질과 동일합니다.
패드부분은 멸균처리되어 있고 붕대재질과 동일하기때문에 상처에 사용할 경우 진물등을 잘 흡수하면서 상처에 잘 달라붙지 않아 진물상처보호용으로 적당한 제품입니다.
보통 진물이 나는 상처부위가 넓고 진물의 양이 많은 경우에는 습윤밴드를 사용하는게 더 좋습니다. 다만 비슷한 상처에 진물의 양이 적을 경우에는 가격대가 높은 습윤밴드보다는 드레싱밴드를 사용하는게 더 효과적입니다.
진물이 아니더라도 연고를 발라야 하는 넓은 상처보호용으로도 적당합니다.
외부의 부직포재질은 일반 파스용 재질과 동일하기때문에 부착력도 비슷한편입니다.
대신 일반 밴드 제품들이 다소 플라스틱처럼 반들반들한 재질이라 잘 안떼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밴드골드 슈퍼포아 멸균형 6x9cm 드레싱밴드의 부직포는 천같은 느낌이라 나중에 떼어낼때 훨씬 더 잘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