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동하기 참 좋은 계절이죠.
저도 최근에 운동 한가지를 추가했는데 바로 배드민턴이예요.
예전에 좀 치다가 최근 들어서 다시 시작하게 되서 셔틀콕을 새롭게 주문했어요.
인버드 동호인용 셔틀콕 D-1
용량 : 총 12개 (현재 최저가 5,720원)
오리 깃털을 사용해서 만든 셔틀콕이예요.
국내 최초로 셔틀콕을 생산한 곳이기도 하죠.
국내최초, 국내생산, 품질을 보장하는 인버드 셔틀콕 !
인버드 동호인용 셔틀콕 D-1 구매하러 가봤는데
이 제품이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온라인 구매했어요.
배송비를 퐇함해도 만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요.
갯수가 무려 12개인데 만원도 안되는 가격이라니 부담없고 가격대 괜찮죠?
그리고 내구성이 25~30% 강화가 되어졌다고 해요.
전제품 동일하고 품질을 보증해주는 제품입니다.
인버드 동호인용 셔틀콕 D-1은 셔틀콕이 들어가고 나오는 부분이 구분이 되어 있더라구요.
좀 더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서 구분을 해놨는데
셔틀콕이 나오는 부분으로는 셔틀콕의 머리라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래로 향해서 그 부분을 잡고 당기면 쉽게 빠지도록 되어 있으며
반대편인 셔틀콕 넣는 곳은 날개 부분이 바깥쪽으로 향해져 있으며
이 부분으로는 셔틀콕을 당기는것 자체가 어렵게 되어 있어요.
셔틀콕 생긴 것 자체가 그렇기 때문에 구분에서 사용해주시면 좀 더 편해요.
앞뒤 구분 없이 넣으면 다 보관하기도 어려워요.
인버드 동호인용 셔틀콕 D-1 같은 경우는 오리털을 사용해서 만들었어요.
오리 전원양모 오리털 최상등급 깃털을 사용했으며
검사를 통해서 1타 12개 제품의 동일한 품질을 가지도록 했어요.
품질이 동일하기 때문에 1타 속에 12개의 공이
동일한 비거리를 가지고 있어요.
콕이 깔끔하고 깃털의 휨이 적더라구요.
내구성 강화공정을 통해서 깃텃을 윤기있고 차분하게 정리를 해서
흐트러짐이 없어 보입니다.
깃털이 다들 동일하게 들어가 있더라구요.
인버드 동호인용 셔틀콕 D-1 굉장히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예요.
예전에 급해서 문방구에서 급하게 사서 썼는데
하루 썼는데 깃털이 쪼골쪼골해지고 벌어지고 그러더라구요.
인버드 동호인용 셔틀콕은 12개라는 대용량을 가지고 있음에도 만원이 안되고
한타임 쓰고도 깃털은 여전히 변함없는 모습을 하고 있더라구요.
확실히 강화공정을 거쳐서 깃털을 강화시켜서 오염이나 외부 자극에 강하더라구요.
그리고 통통 잘 튀어 오르고 날아가는 모습도 안정적이예요.
오리털을 사용한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가격대가 착하고 국내 생산에
날아갈때도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하며 각종 오염에 있어서도 강한 모습을 가지고 있으니
배드민턴 입문용으로 사용할 가성비 좋은 셔틀콕 찾으신다면 추천드리는 제품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