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프하면 견과류가 유명하죠.
다양한 맛이 많이 나와있는데 가장 인기있는 맛 중에 하나인
달콤한 맛을 가진 아몬드를 만나봤어요. 직접 만나본 후기 전해드릴게요.
길림양행 HBAF 허니버터 아몬드
용량 : 190 g
허니버터 아몬드는 아몬드에 사양벌꿀을 사용해서
달콤한 맛을 표현한 아몬드예요.
특히나 허니버터는 달콤한 맛에 남녀 노소 좋아하는 맛으로
과자로도 인기있는 맛 중에 하나입니다.
길림양행 HBAF 허니버터 아몬드 120g 기준으로 다나와 최저가를 알아보면 3천원대입니다.
가격대는 현재로서는 7개 구성이 가장 괜찮아요.
저는 오프라인 190g은 8천원대 가까이 주고 구매했어요.
용량차가 있긴 하지만 가격차가 꽤 큽니다.
길림양행 HBAF 허니버터 아몬드에 들어간 주요 원료로는
아몬드 76.492% 이고
사양벌꿀이 0.011 %, 가공버터가 0.491%가 함께 포함이 되어 있어요.
달콤한 벌꿀이 들어간만큼 패키지도 달콤한 노란색으로 만들어 놨어요.
길림양행 HBAF 허니버터 아몬드 전성분을 볼게요.
아몬드 같은 경우는 미국산을 사용했구요.
설탕과 물엿, 허니버터맛씨즈닝-지엘로 버터혼합분말, 가공소금, 벌꿀분말, 아스파탐을 사용했고
옥배유, 식물성유지, 유화제, 허브 추출물을 사용했어요.
사양벌꿀 같은 경우는 모두 국내산을 사용했습니다.
총 내용량은 190g인데 전체 칼로리는 100g당 575kcal입니다.
칼로리 제법 높죠.
지방의 비율이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단백질, 나트륨의 함량이 높게 들어가 있어요.
길림양행 HBAF 허니버터 아몬드 유통기한은 2024년 3월 15일로
제조일이 없어서 총 유통기한이 얼마인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이 정도면 여유있는 유통기한이지 않나 해요.
그리고 서늘한 곳에 두고 보관을 하셔야 해요.
길림양행 HBAF 허니버터 아몬드 사양벌꿀이 사용되서
아몬드 향보다 사양벌꿀의 향이 더 진하게 나요.
길림양행 HBAF 허니버터 아몬드에는 아몬드 겉에
시즈닝을 뿌려놨어요.
그래서 어느정도 아몬드의 형체를 알아볼 수 있어요.
아몬드의 겉껍질이 붙은 상태로 시즈닝이 묻어 있어요.
길림양행 HBAF 허니버터 아몬드
아몬드 자체는 큰 사이즈에 속하며 초반에는 사양벌꿀의 달콤함과
짭쪼롬함이 함께 느껴지다가 이 짭쪼롬함이 한순간 사라지더니
입안 전체로 달달하고 아몬드의 고소한 맛으로 가득차더라구요.
아몬드는 딱딱합니다. 그래서 이 안좋으신 분들은 아몬드보다는 땅콩을 드심을 추천해요.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아몬드이고 술 안주로 챙겨드셔도 괜찮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