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식으로도 밥반찬으로도 먹기 좋은 치킨 텐더 두 가지 제품을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주관적인 제 기준의 맛대맛 리뷰에요 ^^
오늘은 사조대림의 오양 치킨텐더 와 사세(SASE) 치킨텐더 입니다.
두 가지 제품다 중량은 1KG 포장으로 같구요
사세(SASE) 의 경우 닭고기 안심으로 70.34%로 이루어져있고 태국산입니다.
사조 오양 치킨텐도의 경우 닭고기 안심 53.84% 로 국산제품으로 되어 있어요
사조 오양 치킨텐더의 경우 튀김옷의 경우 밀가루는 미국산이나 호주산을 사용하구 있구요
사세의 경우도 튀김옷의 경우 밀가루로 되어 있고 수입인것 같으내요 ^^
두 제품 모두 조리 법은 튀기거나 에어 프라이어로 조리 할 수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닭고기 안심을 사용해서 제품 크기가 큰 편에 속하구요
사세 제품보다 사조 오양 제품이 좀 더 커요
제품을 같은 크기의 그릇에 담으면 거진 비슷합니다.
크기가 비슷한 제품을 각 각 찾아 보았는데요
오양제품이 좀 더 크구요
튀김옷에서도 색깔의 차이가 확실이 나요
좀 더 진한 색이 사세 제품이에요
갯수도 세어 보았는데요 사조 오양은 19개 사세 제품은 31개가 총 갯수더라구요
본격적으로 조리를 하기 전에 사실 조리라고 할 것도 없어요
왜냐면 전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할 꺼거든요 ㅋㅋㅋ
아차차 !! 가격을 비교 안 했내요
둘다 중량은 같으니까 가격이 중요 하죠
사조 대림 오양 치킨 텐더 는요 ~ 최저가 7.850원(11번가 , 배송료 3500 합 = 1,1350)
100g 당 환산을 하면요 ~ 111.35 원 참고 https://prod.danawa.com/info/?pcode=5278663
사세(SASE) 치킨텐더는요 ~ 최저가 ~ 10,530원(티몬 배송비 3300 합 = 13,830)
100g 당 환산을 하면요 ~ 138.3 원 참고 https://prod.danawa.com/info/?pcode=5692870
사조 대림 오양이 조금 더 저렴한 편이내용 ㅋ
이제 190도로 맞춰서 ㅋ
사실 180도로 예열해서 하라 했지만 배가 고픈 관계로 조금 더 높게 해서 시간을 단축했습니다.
예열을 먼저 했습니다. ㅋ
오 ~~ 생각 보다 비쥬얼이 괜찮아요 ㅋㅋ
배고플때 간식으로 배달시켜서 먹었었는데 에프에 간단히 돌리기만 하면 되내요 ㅋㅋㅋ
소스만 더 준비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고소한 냄새가 솔솔 풍기더라구요
사세 텐더가 살짝 더 길쭉 하고 찐한 색의 튀김옷이였구요
사세는 좀더 자극적인 맛이고
사조 오양은 부드러운 맛이였어요
둘 다 맛있는 맛이였습니다.
맥주가 생각날 때는 사세가 먼저 떠오를 맛이였고
아이와 밥반찬이나 샐러드랑 같이 먹을 때는 사조 오양이 떠 오를 맛이였어요 ㅋ
전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사조오양에 살짝 손을 조금더 들어주고 싶습니다. ㅋㅋ
총평은 아래 별 그림 사진으로 대신 할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