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페인 커피가 몸에 더 좋다는 소리가 있어요.
이건 카페인 제거 과정에서 화학적으로 카페인을 제거하는 방법이 쓰이기 때문인데
이러한 걱정없이 만나볼 수 있는 드립백이 있어서 만나봤어요. 후기 전해드릴게요.
커피빈 드립백 디카페인 로스트 블렌드
용량 : 10g x 5개 (현재 최저가 5,360원)
커피빈의 디카페인 커피는 인체에 무해한 비화학적인 카페인 제거법을 사용해요.
Swiss Warer Process를 사용하는데
100% 비화학처리 친환경 공법이라 디카페인 커피를 더욱 안전하게 만날 수 있어요.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를 알아보면 배송비를 포함해서
1만원대 안되는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5개 구성이라 갯수가 아쉽기 때문에 한번에 여러팩 만나보는거 추천해요.
커피원두 100%를 함유하고 있는데
블렌딩 커피로 콜롬비아산 70%, 과테말라산 30%를 함께 함유하고 있어요.
내포장 같은 경우는 폴리에틸렌, 여과지는 폴리프로필렌과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 컵걸이는 폴리프로필렌으로 되어 있어서
뜨거운물로 여러번 재사용하는건 추천하지 않아요.
1-2번 추출하시는 정도로만 쓰시는게 좋아요.
유통기한은 2024년 5월 24일까지로
유통기한은 길게 남았지만 커피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짐으로
빨리빨리 드시는게 좋아요.
캘리포니아 로스팅 설비공장에서 매일 신선하게 볶아서 마스터 로스터의 철저한 감독하에
신선함 그대로 담아내는 커피빈 드립백
커피 한잔에 필요한 양은 180ml 이구요.
24시간 위생 관리 시스템과 최적의 맞춤 제조 설비로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를 높여 만든 커피빈 드립백입니다.
일회용으로 들고다니며 내려 마실 수 있게
1포씩 소포장 되어 있어요.
드립백은 위로 쏠린 커피가루를 톡톡쳐서
아래로 정리를 해줘요.
그래야 오픈을 했을 때 커피가루 날림없이 깔끔하게 커피를 내릴 수 있어요.
상단 절취선을 따라서 잘라줍니다.
그리고 양 옆이 고정될때까지 눌러서 컵 위에 걸어줘요.
앞뒤로 다 고정을 해줘야 물을 부었을 때 한쪽으로 쏠리는 증상이 없어요
물 20ml 먼저 넣고 20초간 뜸을 들인 다음에
나머지 150ml를 약 3-4회에 걸쳐 안쪽에서부터 회오리 방향으로 부어줘요.
커피빈 드립백 디카페인 로스트 블렌드
디카페인이기 때문에 오후 커피로 먹기에 좋아요.
카페인 걱정이 없어요. 커피 늦게 먹으면 잠 못주무신다하시는 분들 챙겨드시면 좋을거 같아요.
드립이라 내려먹기에도 간편하고 잠기는 드립백이 아니라서 훨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요.
산미도 없어서 산미 싫어하시는 분들 드시면 좋고
고소한 향이 있는 디카페인 드랩백 커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