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서, 사진, 영상을 활용한 다양한 데이터를 다루는 일반 유저, 혹은 1인 크리에이터들이라면 데이터 용량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이를 따로 보관할 수 있는 백업용 저장장치가 필요하게 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이동이 자유롭고, SSD 대비 합리적인 가격의 메트리가 있는 대용량 외장 하드 드라이브입니다.
2.5인치 하드 디스크를 장착한 외장HDD는 휴대성 및 이동성의 장점이 있는 반면에 20TB 대용량으로 구성하기는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반면 3.5인치 하드 디스크를 탑재한 외장HDD는 집, 회사 등의 작업 공간에서 데스크탑 PC, 노트북에 USB Type-C 단자에 연결만 해주면 부족한 저장공간을 효과적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씨게이트에서 출시한 대용량 One Touch 데스크톱 외장 하드 드라이브는 별도의 전원 공급 없이 노트북, 데스크탑에서 사용할 수 있어 저장 공간을 확장하는데 편리합니다. 연결한 PC에서 직접 전원(Power)를 공급받아 작동하는 USB 버스 파워로 작동하여 언제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
최고 용량은 8TB로 시작하여 최대 24TB까지 제공하여 넉넉한 대용량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컨텐츠 자료나 중요한 데이터를 백업하는 용도로 적합한 외장 하드 드라이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씨게이트의 저장 장치하면 떠오르는 것이 레스큐 데이터 복구 서비스로 중요한 데이터를 손실했을 경우에 직접 복구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HDD, SSD 저장장치에서 모두 제공하는 서비스로 기본 3년 내 1회를 보장하며, 평균 데이터 복구 성공률이 무려 90% 이상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신뢰성을 보여줍니다.
보안이 요구되는 파일이나 중요한 기밀 파일을 많이 다루는 분들, 그리고 일반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씨게이트 만의 유용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USB-C 단자를 통해 전원을 공급받는 외장하드라 PC에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용량 또한 8TB / 20TB / 24TB로 다양하게 출시되어 일반 사용자는 물론 전문적인 영역에서 사용하는 분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외장 하드 드라이브입니다. Seagate One Touch Desktop - USB BUS Power 역시 데이터 복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종으로 박스 전면 하단에 그러한 내용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는 R Rescue 문구가 인쇄되어 있네요.

구성품으로는 8TB 용량의 씨게이트 One Touch 데스크톱 외장 하드 드라이브 본체와 USB Type-C 케이블, 간단한 안내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레이 컬러의 케이스의 깔끔함과 고급스러움, 그리고 3.5인치 하드 디스크 브라이가 장착된 듯한 외장 하드의 크기는 데스크탑 PC, 노트북과 특히 잘 어울리는 외관입니다. 외장하드 케이스 상단에는 씨게이트를 상징하는 로고가 화이트 컬러로 새겨져 있으며, 약 1kg으로 무게는 데스크탑 PC에서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적당한 무게입니다.
외장하드 전면부에 물결무늬의 패턴을 넣어 단조롭지 않으며, 마치 잘 조각된 조각상의 형상을 보는 듯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데스크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기 좋은 적당한 사이즈라 일반 사용자, 크리에이터들이 사용하는데 크게 부담이 없습니다. 후면 USB-C 단자와 가까운 하단에는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공기 순환구가 일정한 간격으로 촘촘하게 타공되어 있네요.

외장하드 후면에는 PC와 연결을 위한 USB-C 단자가 위치해 있으며, 그 위에는 작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LED 표시등이 비슷한 크기로 위치해 있습니다.

외장하드 본체 바닥면에는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거치를 위한 고무 받침대 4개가 일정한 간격으로 부착되어 있는 있습니다. 크고 두툼해서 미끄러운 바닥에도 안정적으로 거치할 수 있답니다!!

8TB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를 장착한 상태에서 씨게이트 One Touch 데스크톱 외장 하드 드라이브의 무게를 측정해 보면 1065g으로 1kg이 살짝 넘네요.



구조상 데스크탑 PC, 노트북과 연결하여 사용하기 가장 좋습니다. 동봉된 USB-C 케이블을 PC의 USB-C 단자에 연결해 주면 연결한 PC에서 전원을 공급받아 부팅을 시작합니다.


외장하드에 장착된 하드 디스크를 깨우는 시간이 지나면 PC에 연동되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치명은 One Touch로 명명되어 있으며, 포맷하면 관리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최대 7.27TB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윈도우, 맥 OS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외장 하드라 정품 등록을 위한 윈도우, 맥용 앱 파일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씨게이트 One Touch 데스크톱 외장 하드 드라이브가 정상적으로 연결이 되면 화이트 LED가 점등되며, 데이터를 읽고 쓰면 화이트 LED가 빠른 속도로 점멸합니다. 만약 전력이 부족하면 레드 컬러의 LED가 점멸되어 현재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콘센트 없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씨게이트 One Touch는 SATA 600 인터페이스를 지원합니다. 인터페이스로 속도를 어느 정도 추측해 볼 수 있는데, 읽기 및 쓰기 최대 속도는 200MB/S 내외가 아닐까 싶네요. 지원 기능으로 S.M.A.R.T., NCQ, Streaming, GPL 등으로 미디어 파일 전체를 다운로드하지 않아도 재생이 가능한 Streaming 기능도 들어가 있네요.
처음 연결했을 때의 외장 하드 온도는 26도로 쾌적한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CrystalDiskMark와 ATTO 디스크 벤치마크를 통해 측정한 읽기, 쓰기 속도입니다. 먼저 CrystalDiskMark에서 측정한 최대 읽기 속도는 218MB/s, 쓰기 속도는 비슷한 213MB/s로 큰 차이가 없습니다.
ATTO 디스크 벤치마크에서는 살짝 속도가 떨어진 179MB/s(읽기), 170MB/s(쓰기)로 역시 큰 편차가 없는 균형 잡힌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 파일 전송 속도는 이어서 살펴보겠습니다.

AJA 시스템 테스트에서 4K / 16GB / 10bit YUV 옵션으로 설정하고 테스트해 보면 읽기 192MB/s, 쓰기 191MB/s로 안정적이고 빠른 전송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대 속도, 최소 속도, 평균 속도와 속도 저하 구간을 알 수 있는 더티 테스트를 실행한 결과 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용량이 커서 53% 정도에서 테스트를 멈추면 최대 속도가 387MiB/s로 측정되었으며, 최소 속도는 32MiB입니다. 평균 속도는 182MiB로 하드 디스크라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고무적인 수치이며 평균 속도 50% 미만 구간은 단 0.2%로 나타났습니다.



실제 파일 전송 속도를 알아보기 위해 더미 파일을 10GB, 50GB 대용량으로 생성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더미 파일 생성 시 쓰기 속도는 197~8MB/s까지 꾸준하게 나와고 있으며 평균 응답 속도는 981ms입니다.

10GB 읽기

10GB 쓰기
노트북의 C 저장공간은 SSD이며 USB-C 단자에 연결한 씨게이트 One Touch의 드라이브 명은 D입니다. 10GB 더미 파일을 읽기를 해보면 200MB/s의 속도를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전체 파일을 복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50초입니다. 반대로 쓰기 시에는 최소 163MB/s에서 최고 208MB/S까지 나오고 있으며 55초가 소요되었습니다.

50GB 읽기

50GB 쓰기
50GB 파일을 전송했을 때의 읽기 속도는 195MB/s 전후로 50기가의 파일은 완전히 전송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분 27초입니다. 반면 쓰기 속도 역시 비슷하게 나오고 있으며 소요시간은 4분 28초로 비슷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읽기, 쓰기 시 전송 속도의 큰 편차가 없이 일정한 점이 인상적이네요.
파일 쓰기할 때 구동 소음입니다.


50GB의 더미 파일을 복사할 때 최고 41.2℃까지 상승하였으며, 아무 작업도 없는 아이들 상태에서는 35.9℃로 하드디스크라는 것을 감안하면 무난한 온도입니다.



씨게이트 One Touch와 외장 SSD를 연결하여 4K UHD 영상 파일을 전송하면 평균 174MB/s의 속도로 빠르게 복사할 수 있었습니다.

영상 파일을 저장한 씨게이트 One Touch에서 영상 파일을 클릭하여 바로 재생하여 감상할 수 있어 편리하며, 고해상도의 파일로 끊김 없이 연속 재생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른 읽기 속도를 제공합니다. 외부 저장장치에서 다이렉트로 재생하여 영화, 드라마, 애니, 다큐 등을 감상하는 분들에게는 매력적인 퍼포먼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씨게이트 One Touch를 데스크탑 PC에 연결하려면 케이블이 길어야 합니다. 메인보드의 USB 단자나 케이스의 USB 단자에 연결하고 위치를 자유롭게 변경, 조정하기 위해서는 필수입니다. 최대 40Gbps 속도를 지원하는 USB 케이블을 이용하여 이번에는 데스크탑에서 사용해 봤어요.

데스크탑 PC를 셋팅한 공간은 비교적 넓기 때문에 3.5인치 외장HDD 하나를 올려 놓는다고 해도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 복잡하지가 않습니다. 모니터와 측면이나 아래쪽에 두면 데스크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소음도 비교적 크지 않기 때문에 자료를 읽고, 쓰더라도 집중하는데 방해 요소가 되지 않습니다.

씨게이트 One Touch에 저장된 고해상도 사진 파일을 대량으로 복사하거나 로딩할 때도 속도 저하 없이 빠르고 안정적인 속도를 제공합니다. 드래그 앤 드롭만으로 파일을 즉시 백업, 복사, 저장할 수 있어 편리하구요.

특히 사진 편집 프로그램 포토샵에서 작업한 후에 씨게이트 One Touch 외장장치에 저장해 놓으면 실수로 파일을 삭제하거나 원인을 알 수 없는 파일이 사라지는 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백업으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포토샵 혹은 프리미어 프리에서 영상 작업을 안심하고 할 수 있답니다.



씨게이트 One Touch는 윈도우, 맥 OS에서 모두 호환이 되어 두 PC 사 파일 이동이 자유롭습니다. 맥북프로의 USB-C 단자에 연결하면 원 터치 외장하드를 정확하게 인식하며, 허용을 누르면 외장 드라이브로 등록할 수 있어요.


등록된 씨게이트 One Touch 아이콘을 클릭하면 외장하드의 파일들과 폴더를 확인이 가능하며 여기서 맥 OS용 앱을 클릭하여 정품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맥과 같은 맥 데스크탑, 그리고 맥북에서 사진 및 동영상 편집, 코딩을 하는 분들은 부족한 내부 저장 공간을 USB 드라이브로 확장하여 사용하는데 이보다 더 좋은 솔루션은 없을 듯 합니다.


실제 속도를 측정해 보면 읽기 205MB/s, 쓰기 206MB/s의 빠른 전송 속도가 측정되어 대용량 파일도 빠른 속도로 복사, 이동, 백업할 수 있고 무엇보다 윈도우 PC와 호환되기 때문에 상호간 빠르게 데이터를 복사, 이동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작업 효율성을 높여주는 부분으로 윈도우 PC, 맥 PC를 같이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씨게이트 One Touch에 저장된 4K UHD 고해상도 영상도 끊김 없이 부드럽게 재생하여 감상할 수 있구요. HDD 읽고 쓸 때 발생하는 소음이 극히 적어서 작업, 콘텐츠 재생 시 큰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씨게이트 One Touch 데스크톱 외장 하드 드라이브(8TB 기준, 실시간 459,000원)는 USB BUS Power 방식으로 별도의 전원 공급 없이도 PC에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8TB, 20TB, 24TB의 넉넉한 용량으로 출시되어 사용자의 취향이나 사용 환경에 맞는 용량을 선택할 수 있으며 사진 및 영상 편집, 코딩, 방송 등 대용량 데이터를 다루는 작업이나 활동에 최적화된 외장 스트로지입니다.
2.5인치 외장 하드와 같은 일반 휴대용 드라이브보다 더 큰 용량을 제공하기 때문에 중요한 파일을 한 곳에 백업하기 용이하구요.특히 데이터가 많다 보면 유실되는 데이터가 있는데, 씨게이트 One Touch를 사용하면 Seagate Rescue 데이터 복구 서비스를 3년내 1회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중요한 파일 보호에도 적합한 스토리지입니다.
그리고 자주 접근하지 않아도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주는 장기 콜드 스토리지로 사진, 동영상 등 소중한 추억과 중요한 데이터를 오랫동안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저장장치입니다. 특히 윈도우, 맥 OS와 모두 호환되기 때문에 이 두 OS 사이를 오가며 작업하거나 데이터를 다루는 일반 사용자는 물론 스트리머, 1인 크리에이터들에게 최고의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