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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뉴스] 휴대용 선풍기, 더울수록 비싼 제품이 잘 팔린다

다나와
2018.04.18. 19: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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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만 보면 이른 감이 없지 않지만 날씨를 생각하면 슬슬 여름 준비에 나서야 할 것 같다. 여름철 필수 아이템이라고 하면, ‘휴대용 선풍기’, 일명 ‘손풍기’를 빼놓을 수 없다. 작년 여름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다니는 진풍경이 연출됐는데, 밖에서 더위를 식히기에 이만한 효자가 없어 올해도 휴대용 선풍기는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휴대용 선풍기는 특히 계절에 민감한 제품이어서, 더울 때는 판매량이 급증했다가, 무더위가 끝나면 매기가 급랭한다. 다나와리서치가 작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휴대용 선풍기 판매량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더위가 정점에 이르는 7월까지 가파르게 상승했다가 9월 더위가 가라앉음과 동시에 휴대용 선풍기 판매도 급격하게 감소했다. 겨울에는 판매가 거의 이뤄지지 않아 실제로는 4월에서 9월까지 6개월간 매기가 집중되는 ‘반짝상품’의 성격을 보여줬다.

 


휴대용 선풍기 1개당 평균판매가격(ASP)은 월별 판매량 추이와 유사한 형태를 그리고 있다. 다나와리서치 조사 결과 최근 1년간 휴대용 선풍기의 평균판매가격은 13,978원이다. 그런데 더위가 본격화되는 7월에는 2,000원 정도 올라 15,889원에 거래됐다. 이는 전월인 6월과 비교해도 14%나 오른 가격이다. 반대로 찬바람이 부는 11월부터는 확실히 판매 단가가 떨어져 11월 13,285원에 이어 12월 13,442원, 1월 13,783원 등 1년 평균판매가격을 밑돌았다. 

 

이처럼 평균판매가격이 매달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더위가 시작되면 가격이 비싼 고급형 제품이 많이 팔리기 때문이다.   

 


현재 나와 있는 휴대용 선풍기는 전원 종류에 따라 충전식, 건전지식, USB 방식, 보조배터리 방식 등 다양하지만, 배터리를 충전해서 사용하는 제품이 전체의 74.4%로 가장 대중화돼 있다. USB 방식은 23.9%로 2위다. USB 방식은 주로 자체 전원이 없는 저가형 제품이다. USB 케이블을 이용하여 보조배터리, 스마트폰, PC, 노트북 등에 연결해야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충전식 휴대용 선풍기는 어떤 배터리를 사용했는지가 중요하다. 품질과 안전성에서 입증된 삼성SDI 2600mA 배터리와 LG화학 2600mA를 내장한 제품은 각각 23.7%, 11.2%이며, 48.2%의 제품은 국내 인증을 취득한 1201~2600mA 배터리를 장착했다.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충전 배터리를 사용할 경우 폭발이나 과열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리튬전지가 포함된 휴대용 선풍기를 구입할 때에는 KC마크와 전자파 적합등록번호, 안전인증번호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작년 한 초등학교에서 휴대용 선풍기가 폭발해 학생들이 화상을 입기도 했다.


용량으로는 1201~2600mA 배터리가 90%를 넘어 주종을 이뤘다. 2600mA는 일반 AA 건전지와 비슷하게 생긴 18650 리튬이온 배터리를 많이 쓰는데, 500회 정도 충전이 가능하고, 약풍으로 최대 11시간 사용할 수 있다. 


 

날개 개수에 따라 2엽, 3엽, 4엽, 6엽, 7엽 제품이 있는데 주로 많이 팔린 것은 4엽 날개의 제품이다. 다나와 조사 결과, 지난 1년간 평균적으로 전체 판매량의 58%가 4엽 날개를 사용한 제품이었으며, 6엽 날개는 18%, 2엽 날개 13% 순이었다. 선풍기 날개 수가 많을수록 바람은 약하지만 좀 더 부드러운 바람을 내보내고, 날개 수가 적을수록 바람은 강하나 상대적으로 거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7~9월만 놓고 보면, 6엽날개가 전체 판매량의 30%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워낙 중소 브랜드들이 많아 한 제조사로 쏠림현상이 심하지는 않지만, 지난 1년간 단일 제조사 제품으로는 오난코리아 휴대용 선풍기가 가장 많이 판매됐다. 평균 18.2% 점유율을 기록했다. 오난코리아에 이어서 프롬비(16%), 아이리버(7%), 테스(5%) 순으로 많이 판매됐다. 

 

 

편집 송기윤 iamsong@danawa.com

글 정은아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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