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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구매 TV는 무조건 싸다? No! 55인치는 국내가 정답~ [차트뉴스]

다나와
2019.08.01. 13: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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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1분기 온라인 해외직구 금액은 9,05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0.8% 증가했다. 지난해 온라인 유통 매출액 성장률이 15.9%임을 감안하면 해외직구 성장세가 온라인 전체 성장률보다 두 배나 높은 것이다.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에서 제공하는 소비형태통계시스템 다나와리서치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TV의 42.8%가 해외구매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8.4%에 불과하던 해외구매 TV 비중이 2017년 11.7%, 2018년 27.9%로 꾸준히 늘어나다가 올해는 이미 40%를 넘어서는 등 파죽지세로 성장하고 있다.   


이렇게 해외직구 TV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가격’이 주는 매력 때문이다. 직구 물건은 한국 TV가 외국으로 수출됐다가 역수입되는 것이 아니라, 외국 현지에서 양산되는 경우가 많다. 물류비용과 인건비 구조, 시장규모를 감안해 가격이 산정되는 만큼 국내에서 판매되는 TV와 가격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많게는 200만 원 가까이 해외직구가 저렴한 경우도 있다. 흔히들 해외직구의 단점으로 배송 기간이 2주 가까이 걸리고, AS 기간 1년이라는 점, 주문 취소 및 반품이 어려운 것을 꼽지만, 국내 판매가격에 비해 월등히 저렴한 가격은 솔직히 이런 단점들을 상쇄하고도 남는다.


하지만 55인치 이하 TV의 경우 이야기가 달라진다. 삼성전자 55인치 QLED TV는 국내와 해외구매 가격에 차이가 거의 없다. 삼성전자 시리즈Q QN55Q80RAF 모델은 스탠드 타입으로 국내 판매 최저가가 8월 1일 기준 1,782,350원이다. 4K OLED TV로 울트라HD를 지원하며 눈부심방지패널에 퀀텀 프로세서 4K 화질엔진을 장착했다. 미라캐스트와 넷플릭스를 지원하고 두께는 6.2cm다. 국내 판매 제품이므로 AS는 2년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동급 제품으로 해외에서 들여오는 QN55Q80R은 세금과 배송료 포함한 최저 가격이 8월 1일 기준 1,800,990원으로 오히려 국내 제품보다 18,640원 비싸다. 이같은 사실은 해외구매 TV가 국내에서 유통되는 TV보다 저렴하다는 게 ‘65인치 이상 대형 TV에만’ 적용된다는 말이다. 


이보다 보급형 제품인 삼성전자 시리즈Q QN55Q70RAF(스탠드)도 국내 최저가는 8월 1일 기준 1,281,800원이지만 해외구매 가격은 1,372,000원이다. AS도 1년이고, 배송도 2주나 걸릴 텐데, 굳이 해외직구 TV를 택해야 할까 의문이 드는 대목이다. 


이 때문에 55인치 삼성전자 QLED TV는 국내 판매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다. 다나와리서치 자료에서도 삼성전자 QLED TV 전체 판매 비중은 해외구매가 55%, 국내 판매가 45%를 보이지만 55인치에서는 국내 판매가 99.71%로 절대적으로 많다. 


반면 LG전자의 TV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LG전자 55SM8000 시리즈는 국내 판매가가 8월 1일 기준 1,469,400원인데 비해 해외구매가는 8월 1일 기준 968,050원이다. 55인치 이하 TV임에도 해외 가격이 50만 원 이상 저렴한 모습이다. 덕분에 해외구매와 국내 구매 비중이 80.49%대 19.5%로 원래부터 해외구매 비중이 비교적 높은 LG전자 슈퍼 울트라HD TV는 55인치 이하 제품에서도 해외 40.09%, 국내 59.91% 비중으로 삼성 QLED TV와 경향이 다르게 나타난다.


결국, 원하는 TV 크기와 제조사에 따라 구입방식은 달라져야 한다. 65인치 이상 대형TV는 가격 차이를 생각해서 해외구매를 적극 고려해 보자. 하지만 일반 가정에서 주로 구입하는 TV 사이즈인 40~55인치에서는 ‘해외직구 TV가 무조건 싸다’는 인식은 잠시 접어두고 국내에서 판매중인 TV를 눈여겨 봐야 한다. 가까운 곳에 답이 있는 법. 빠른 배송에다 설치, 2년 AS 기간까지 감안하면 QLED TV처럼 국내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한 소비가 될 수 있다.


글 정은아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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