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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세정기, 시원한 물줄기로 치석과 굿바이! [차트뉴스]

다나와
2020.01.13. 18:07:31
조회 수
1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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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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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1회에 한해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스케일링 찬스를 놓치지 않기 위해, 필자는 매년 12월 붐비는 치과를 다녀온다. 무서운 의자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다 보면 처음이 아닌데도 괜스레 겁을 먹게 된다. ‘아프진 않을까’ ‘썩은 곳은 없을까?’ ‘설마 치석이 너무 많다고, 두 번에 나누어 하자고 하진 않겠지?!?!’ 다행히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지만, 치석과 사투를 벌이는 치위생사님의 노고를 보고 있노라면 어쩐지 부끄럽고 머쓱해진다. 그리고 치과를 나서며 다짐하는 것이다. "아 진짜 깨질 돈을 생각해서라도 열심히 치아 관리해야지!"


하루 세 번 열심히 칫솔질하는데도 치석이란 불청객은 어김없이 생긴다. 전동칫솔은 기본이며 가글, 치실을 사용해도 마찬가지. 이쯤 되니 식사를 하고 나면 입속에는 얼마나 많은 이물질이 남는지 가늠하기 어려울 지경이다. 그 무렵 신세계를 발견한 듯한 기분을 선사한 제품이 있었으니, 바로 구강세정기다. 깨끗한 양치질, 치석 방지에도 좋지만, 무엇보다 조금만 칫솔이 닿아도 피가 철철 나는 연약한 잇몸에 그야말로 특효약이다. 그럼 지금부터 다나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강세정기의 트랜드와 인기 제품을 차례로 살펴보자.



구강세정기, 생소하다면?



치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지난 3년간 구강세정기 시장은 꾸준히 성장했다. 하지만 아직은 치간칫솔, 치실에 비해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치과 치료 중 수압이 느껴지는 물줄기를 느껴봤다면 설명이 더 쉬울 것 같다. 구강세정기는 튀어 오르는 물줄기를 통해 입안 곳곳에 남아 있는 음식 찌꺼기를 세밀하게 제거하는 기기다. 계절이나 환경에 영향받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전동칫솔과 치실로 충분하지 않느냐고? 사실 그 정도만 해도 양치에 큰 노력을 기울이는 편에 속한다. 그러나 손색없다고 하기에는 2% 부족하다. 치아 교정기를 하는 경우라면 더더욱 그렇다. ‘치실’이 치아와 치아 사이에 낀 찌꺼기를 제거한다면, ‘구강세정기’는 잇몸과 치아가 만나는 지점에 끼는 찌꺼기를 제거하는데 탁월하다. 각기 맡은 역할이 다르므로 모두 사용해야 최상의 치아 관리가 가능한 셈이다.



데이터로 알아보는 구강세정기 구매 팁!



구강세정기를 고를 때, 가장 먼저 살펴야 할 것이 바로 맥동수다. 맥동수는 물줄기를 힘있게 끊어 쳐주는 기술을 뜻한다. 맥동수가 무조건 높다고 좋은 것은 아니며, 목구멍 쪽으로 잘못 조준하면 불쾌감을 느낄 수도 있다. 통상적으로 분당 1,200회면 적당한 마사지 효과와 더불어 산뜻한 느낌을 얻을 수 있다.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에서 제공하는 소비형태통계시스템 다나와리서치 데이터를 살펴봐도, 맥동수 1,100~1,300회 기기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52.43%로 가장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체 판매량의 무려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물론 개인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맥동수가 높은 제품을 선호하는 이들도 많다.



구강세정기를 용도별로 구분하면 크게 가정용과 휴대용으로 나눌 수 있다. 물을 계속 쏴 주어야 하는 제품의 특성상 집에 설치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간편한 휴대용 구강세정기도 많이 등장해 장소의 제약을 지웠다. 용도별 점유율을 살펴보면, 가정용 기기가 50.54%로 여전히 가장 높으며, 휴대용도 42.5%로 크게 뒤처지지 않는다. 앞서 제품보다 종류가 적지만 수도에 직접 연결해서 사용하는 수도직결식 제품도 4.16%가량의 비중을 차지했다.


가정용은 플러그를 끼워 전기를 끌어오는 전기식을 주로 채택하며, 휴대용은 내장 배터리를 갖춘 충전식을 채택하는 게 일반적이다. 물론 드물게 건전지를 넣는 제품도 존재한다. 가정용보다 가격도 저렴해 가벼운 마음으로 입문하기에 적당하다. 그런가 하면 수도직결식의 경우 별도로 전력을 끌어올 필요가 없다. 수전에 직접 연결하기 때문에 필요할 만큼 물을 펑펑 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물줄기를 쏘는 횟수 못지않게 중요한 건 수압이다. 치아에 낀 이물질을 제거하려면 당연히 힘 있는 물줄기가 필요하다. 정식 허가를 받고 판매 중인 제품들이라면 치아를 손상시킬 정도의 강한 물줄기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수압 단계를 얼마나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지는 제품에 따라 구조적인 차이가 있다.


기왕이면 다홍치마, 단계가 많을수록 좋은 걸까? 수압단계별 점유율을 살펴보면, 10단계가 53.78%로 압도적인 판매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걸 알 수 있다. 하지만 제품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비슷한 설정에 두고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4단계 조절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4단계 제품 역시 19.66%의 높은 점유율을 나타냈다. 2단계(10.06%), 3단계(8.12%), 6단계(5.05%), 5단계(3.31%)가 뒤이었다. 보통 가정용 제품이 5단계 이상 휴대용 제품은 5단계 미만의 수압 단계를 갖고 있다.



인기 구강세정기 브랜드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는 무엇이 있을까? 1위는 이변 없이 20.42%의 점유율을 나타낸 워터픽이다. 특정 기업의 브랜드인 스카치테이프가 한 제품군을 대표하듯, 워터픽 역시 그 명성 덕택에 보통명사처럼 활용되고 있다. 워터픽은 1962년 설립돼 50년 이상의 전통을 이어온 글로벌 구강·라이프 케어 전문 기업이다. 미국 시장에서 80% 이상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고려한다면 국내 점유율은 오히려 낮다고 느껴질 정도다.


2위는 18.34%의 점유율을 나타낸 워터펄스다. 워터펄스는 중국 상하이에 거점을 두고 있는 구강 및 비강 케어 전문 회사다. 뛰어난 기술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중국 시장 외에도 전 세계 여러 국가로 수출될 만큼 인기가 높다.


15.9%의 점유율로 3위에 랭크된 아쿠아픽은 2001년 설립된 국내 토종 구강 케어 전문 회사다. 집중적인 R&D 투자를 통해 구강세정기 제품군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나타낸다. 현재 전 세계 50개국에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을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밖에 일본의 종합 가전제품 생산회사 파나소닉(10.37%), 국내 생활가전 전문회사 한경희생활과학(9.74%), 대륙의 만물상 샤오미(6.42%)도 높은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다.



가정용, 휴대용 구강세정기 인기 제품 베스트5



33.34%로 가정용 구강세정기중 1위를 차지한 '워터펄스 V300'의 맥동수는 분당 1,200회다. 물통 용량은 800mL로 매우 넉넉한 편이다. 노즐 수는 5개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수압조절은 10단계까지 가능해 잇몸이 민감한 사용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쿠아픽 AQ-300'은 22.39%로 2위를 차지했다. 분당 2,200회의 맥동수로 다른 제품에 비해 높은 편이다. 강력하게 잇몸 마사지를 받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물통 용량은 600mL며 노즐 수는 4개로 무난하다. 4단계 수압 조절이 가능해 맞춤 사용에 부족함이 없다. 스테인리스 재질 실린더를 적용해 관리가 간편하며 내구성을 높였다.


3위를 차지한 '워터픽 WP-660K'(11.32%)의 맥동수는 분당 1,200회다. 물통 용량은 600mL로 준수하며 7개나 되는 다양한 노즐이 포함돼 용도에 맞게 골라 사용할 수 있다. 섬세한 10단계 수압 조절이 가능하며, 상하로 밀어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다. 치실 모드, 마사지 모드 등 적재적소의 기능을 제공한다.



휴대용 1위 제품은 16.66%를 얻은 '한경희생활과학 아쿠아젯 HO-T2300'이다. 2,800회의 강력한 분사력을 자랑한다. 물통 용량은 150mL로 1회 사용을 하는데 문제없는 수준이다. 노즐 수는 4개이며 일반 세정, 부드러운 세정, 잇몸 마사지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1회 충전으로 18일가량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워터픽 WP-450K'은 10.89%로 2위를 차지했다. 맥동수는 분당 1,200회며, 물통 용량은 200mL로 준수한 편이며 제트팁, 혀클리너, 플라크, 치열교정 등 5가지의 노즐을 갖추고 있어 사용 목적에 따라 변경이 가능하다. 수압조절은 강, 약 2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3위를 차지한 '샤오미 수케어 W3'는 10.22%의 점유율을 얻었다. 맥동수 분당 1,300회를 제공한다. 휴대용 제품인 것을 고려할 때 물통 용량이 230mL로 무척 넉넉한 편이다. 전 모델대비 노즐 수가 4개로 늘어났다. 치열교정팁이 있어 교정받는 사용자들이 쓰기에 알맞다. 1회 충전으로 30일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구강세정기, 이상적인 양치를 위한 마지막 조각!



단순히 입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가 아니라, 치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양치질을 한다. 대충하는 양치질이 쌓이다 보면, 치석이 생기게 되고 벌어진 잇몸 사이로 세균이 증식하게 된다. 냄새와 통증이란 불청객이 찾아 드는 건 시간문제다. 구강세정기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지만, 칫솔 및 치실과 함께 사용하면 완벽한 양치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하루에 한 번씩만 제대로 사용해도, 치석과의 전쟁은 종결되지 않을까?




편집 / 다나와 홍석표 hongdev@danawa.com

글 / 황시진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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