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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월을 맞는 우리의 자세? ‘공기청정기는 필수래요’ [차트뉴스]

다나와
2020.04.16. 14: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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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들어 사람들마다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있다. 봄철 공기가 예년 같지 않다고. 미세먼지가 확연히 줄어서 하는 말이다. 오히려 문제는 실내 공기질이다. 대부분이 인식하지 못하지만 장시간 밀폐된 실내 공기는 바깥보다 더 오염돼 있다. 요리, 청소 등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오염물질이 발생하고, 이런 유해물질이 집안 곳곳을 떠다니며 각종 알레르기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는 상상 이상으로 많은 먼지와 냄새, 고농도 이산화탄소들이 실내를 메우고 있을지 모른다. 


잦은 환기는 필수다. 여기에 공기청정기 돌아가는 소리가 곁들여지면 한결 마음이 놓인다. 공기청정기는 새집증후군의 원인인 유기화합물과 황사, 알레르기 물질, 미세먼지 제거뿐 아니라 실내 악취와 세균·바이러스 제거, 실내 공기질 정화에도 효과적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거실에 놓는 공기청정기와 별개로 소형 평형의 제품을 추가로 구입해 각 방마다 두는 경우도 늘고 있다. 


코로나19로 더욱 조명받고 있는 공기청정기.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에서 제공하는 소비 형태 통계시스템 다나와리서치 데이터(2019.4~2020.3)를 통해 공기청정기 트렌드를 짚어본다. 




3~5월은 ‘공기청정기' 구입하는 달




가전제품을 일정 테마로 묶어보면 공기청정기·가습기·에어워셔는 대표적인 ‘계절가전’ 제품이다. 특정 시즌에 수요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고 해서 생긴 말이다. 물론 최근에는 공기청정기가 ‘사계절 가전’으로 범위가 넓어지고 있으나 여전히 최대 성수기는 봄이다. 황사와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이 이 시기 특히 심한 탓이다. 공기청정기와 에어워셔에 비교하면 가습기는 누가 뭐래도 건조한 겨울철이 대목이다. 


다나와리서치 데이터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최근 1년간 판매량을 보면, 공기청정기는 한여름을 제외하고는 매기가 꾸준하지만 특히 3~5월이 피크다. 8월에 저점을 찍은 후에는 판매량이 꾸준히 늘다가 3~5월 최고조에 이른다. 3월 공기청정기 판매량을 작년 8월과 비교하면 무려 4배(398%) 가까이 차이가 날 정도다.


7~8월 성적이 저조하기는 가습기도 마찬가지다. 대신 가습기는 10월부터 1월까지 4개월간 판매가 절정을 이룬다. 이 기간 판매된 물량이 1년 전체 판매량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겨울철에 수요가 몰려 있다. 공기청정기·가습기·에어워셔 3개 계절가전제품 중 가장 잘 팔리는 것이 공기청정기지만, 이 기간에는 가습기가 공기청정기 판매량을 앞설 만큼 인기다. 



공기청정기·가습기·에어워셔 3개 계절가전제품의 판매량을 함께 비교하면 더 뚜렷이 알 수 있다. 3개 제품의 판매량을 합해서 100이라고 할 때 11월부터 1월까지 3개월을 제외하고는 공기청정기가 항상 50을 넘는다. 공기청정기 성수기에는 비중이 80 이상이다. 하지만 11월부터 3월은 가습기 비중이 50이 넘어 계절가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코로나19, 공기청정기 시장에 호재? 악재?




기간을 3년으로 늘려서 보면 그래프가 더 재미있다. 가습기는 매년 12월을 중심으로, 공기청정기는 4월을 중심으로 산 모양을 그리며 매년 비슷한 사이클을 그리고 있다. 다만 가습기와 에어워셔는 큰 이변 없이 매년 일정한 주기를 거듭하는 것과 달리, 공기청정기는 특히 지난해 지독하게 심했던 미세먼지 여파로 3~4월 판매량이 급격하게 치솟았을 뿐 아니라 비교적 이른 11월부터 롱런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3월의 경우 예년에 비해 3배 이상 많이 팔리는 ‘이변’이 연출됐다.    


그렇다면 올해 공기청정기는 얼마나 팔릴까? 지금은 4월, 공기청정기가 ‘물을 만나’ 한창 뜰 때다. 코로나19가 변수로 작용하겠지만 앞서도 언급한 것처럼 공기청정기 시장에는 호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세균·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도 커졌고, 쾌적한 환경에 대한 관심 역시 증가하고 있어서다. 지난 2월, 3월 판매량이 예년 수준을 웃돈 것도 낙관론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대세는 ‘15평형 미만, H13등급’ 



이제 본격적으로 공기청정기 옵션별 선호도로 들어가 보자. 공기청정기는 공기를 정화해 주는 본래 기능 외에 가습기 기능이 추가된 제품도 있고, 기기마다 필터 교체 여부, 정화 면적, 전력 소모량이 다르기 때문에 소비자 환경에 맞게 선택해야 한다. 특히 생각보다 공기청정기 가격이 비싼 경우가 많아 한 번 살 때 제대로, 똑똑히 구매하는 것이 좋다.   


공기청정기를 선택할 때 고민을 많이 하는 것 중 하나가 ‘사용 면적’, 즉 몇 평형대 제품을 구입하느냐다. 공기청정기 사용 면적은 공기청정기를 놓을 공간의 면적으로 사용 면적이 커질수록 가격이 올라가는 것이 보통이다. 적정 사용 면적보다 처리용량이 적은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정화능력이 떨어져 비효율적이다. 


한국소비자원에서는 공기청정기 적정 사용 면적을 공간의 130% 정도로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면적이 66㎡인 아파트의 경우 평균 거실 면적은 19.4㎡다. 공기청정기를 거실에서 사용할 계획이라면 19.4㎡의 130%인 25.2㎡ 평형의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공기청정기를 사용 면적에 따라 5평형(~17㎡), 10평형(~33㎡), 15평형(~50㎡), 20평형(~66㎡), 30평형(~99㎡), 31평형(102㎡~) 이상으로 나눠보면 15평형 미만 공기청정기가 전체 판매량의 50%를 넘을 정도로 인기다. 공기청정기 두 대 중 하나는 15평형 미만 제품이 팔린다는 말이니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20평형과 30평형 미만 공기청정기도 판매점유율이 각각 24%, 16%로 높아 15평형, 20평형, 30평형 순으로 소비자들이 선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올해 들어 특징이라면 26~30평형 구매가 눈에 띄게 늘었다. 2020년 3월 30평형 미만 공기청정기 판매점유율은 24%로 20평형 미만(22%)보다 많다. 그렇다고 1위인 15평형을 넘보기에는 한참 부족하다. 15평형 미만 공기청정기는 여전히 점유율이 46%로 높기 때문이다. 공기청정기 한 대로 집안 전체를 커버하기보다는 거실과 방에 각각 설치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고, 1인 가구를 중심으로 공기청정기 구입이 늘면서 15평형 아래 제품이 인기를 얻는 것으로 보인다.


15평형(~50㎡) 제품 중 지난 1년간(2019.4~2020.3) 가장 많이 판매된 BEST3는 '위닉스 제로 S AZSE430-JWK'(10.6%), '위닉스 제로 S AZSE430-IWK'(9.97%), '삼성전자 블루스카이 AX40N3030WMD'(7.09)순이다. 1, 2위에 랭크되어 있는 위닉스 제품은 '위닉스 제로 S AZSE430'의 2020년, 2019년 모델이다.




공기청정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오염 물질들을 제거해 주는 필터다. 정화 능력을 결정하는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필터는 크게 섬유물질을 이용해 먼지를 걸러 모으는 집진 방식과 활성탄을 써서 흡착시키는 방식이 있다. 국내에서는 주로 집진 방식이 많은데, 헤파(HEPA)필터, 미세먼지 집진필터, 마이크로 집진필터가 여기에 속한다.


이 중 헤파필터는 섬유필터를 통해 오염된 공기를 걸러내게 된다. 보통 10μm(마이크로미터) 이하 직경을 가진 것을 미세먼지, 2.5μm 이하를 초미세먼지로 구분하는데 헤파필터는 0.3μm 이상 미세먼지를 99.95% 이상 제거할 수 있어서 공기청정기를 비롯, 에어컨이나 청소기에도 많이 쓰인다. 헤파필터와 구분해서 360도 헤파필터도 있다. 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헤파필터가 360도로, 주위 모든 각도의 공기를 흡입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보통 360도 헤파필터가 들어간 공기청정기는 공기토출구 역시 360도로 설계된 경우가 많다.



다나와리서치 데이터에 따르면 헤파필터와 360도 헤파필터 비율은 63대 37이다. 헤파필터가 높지만 360도 헤파필터 비중도 무시할 수 없다.


헤파필터는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정도에 따라 등급이 나뉜다. E10, E11, E12, H13, H14 등 5등급으로 구분되고 E10~E12등급까지를 세미헤파필터, H13~H14 등급을 트루헤파필터라고 한다. 등급 뒤 숫자가 클수록 거름망이 촘촘해 여가 효과가 더 뛰어나다. 헤파보다 더 높은 단계의 필터는 울파필터라고 해서 포집률에 따라 U15, U16, H17 등급으로 나뉜다. 가장 높은 단계인 U17은 0.3μm 이상 미세먼지를 99.999995%까지 걸러낼 수 있어 반도체 제조공장이나 의료시설처럼 미세먼지 및 세균 등이 일체 걸러져야 하는 특수한 공간에서 주로 쓰인다. 가정용으로는 효율이 낮아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헤파 등급에 따라 공기청정기 가격 및 성능이 달라지기 때문에 공기청정기를 선택할 때에는 헤파 등급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최근 1년간 팔린 공기청정기를 보면 H13등급이 70%이고, 27%가 E11등급 공기청정기여서 국내 판매되는 대부분의 공기청정기는 헤파 등급이 E11 이상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 H13등급은 0.3μm 이상 크기의 미세먼지를 99.95% 걸러주고, E11등급도 95% 걸러줄 수 있다. 


공기청정기 필터는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6개월 주기로 교체해줘야 한다. 브랜드와 모델에 따라 사용하는 필터가 다르고, 가격 역시 다르기 때문에 공기청정기를 구입할 때 필터 구입이 편리한지, 가격은 어느 정도인지 함께 고려해 보길 권한다.  


요즘은 좋지 않은 냄새(유기화합물)를 없애고 세균번식을 막기 위해 탈취필터도 추가되는 추세다. 활성탄필터, 숯탈취필터, 카본탈취필터, 스모크필터 등이 여기에 속한다. 야자각, 목탄, 톱밥 등이 주원료로 탄화 및 활성화공정을 거쳐 제품화되는데, 제품간 차별화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필터 등급 'H13' 제품 중 지난 1년간 (2019.4~2020.3) 가장 많이 판매된 BEST3는 '삼성전자 블루스카이 AX40N3030WMD'(11.68%), '삼성전자 블루스카이 AX60N5580WDD'(11.58%), '위닉스 제로 2.0 AZBE380-IWK'(10.6%)로 나타났다.



공기청정기에서는 센서도 중요하다. 센서는 각종 먼지나 가스 등 공기상태를 감지해서 공기질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자동모드로 운전할 때에는 풍속을 조절해 준다. 센서를 ‘공기청정기의 눈’이라고도 하는 것도 이런 연유에서다.  


먼지센서는 보통 PM1.0, 2.5, 10으로 표기된다. PM1.0이라고 하면 1.0μm 크기까지 감지할 수 있다. 그래서 PM1.0이 초미세먼지 농도를 감지한다면 PM2.5센서는 미세먼지를, PM10은 부유먼지 농도를 감지할 수 있다. 이와 달리 가스센서는 유해가스나 냄새 오염도를, 조도센서는 디스플레이 밝기를 조절할 목적으로 사용된다. 


많이 팔리기로는 가스센서가 1등이다. 공기청정기 판매제품 중 30%가 가스(냄새) 센서를 채용했다. 하지만 가스센서로 편중되는 경향은 보이지 않는다. PM1.0이 장착된 공기청정기도 23%나 되고, 조도센서, PM10센서, PM2.5센서를 채용한 공기청정기도 각각 19%, 15%, 13%일 정도로 비중이 적지 않다. 더구나 센서를 하나만 장착하는 경우도 있지만 냄새센서와 초미세먼지센서(PM1.0), 냄새센서와 미세먼지센서(PM2.5)를 동시에 채용하는 제품도 늘어나는 추세다.   



공기청정기도 하루 온종일 켜놓는 경우가 많아 전기세에 민감한 가전제품 중 하나다. 하지만 에너지 소비효율등급별로 공기청정기 판매량을 비교하면 의외로 1등급 제품 비중이 크지 않다. 가장 많이 팔리는 공기청정기가 3등급으로 전체 판매량의 50%에 이를 정도로 만다. 2위도 2등급 제품으로 점유율이 42%다. 1등급은 불과 6%에 지나지 않는다.  


이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인 공기청정기가 의외로 많지 않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에 인기있는 베스트5 공기청정기 중에도 에너지 1등급 제품은 하나도 없다. 


상대적으로 전기를 많이 잡아먹는 대용량 공기청정기 출시가 늘어나면서 제조사 입장에서도 에너지 등급을 맞추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공기청정기는 특히 등급 간 소비전력에 차이가 크지 않아서 굳이 1등급 에너지효율 제품을 고집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 


에너지 효율 3등급 제품 중 지난 1년간 (2019.4~2020.3) 가장 많이 판매된 BEST3는 '삼성전자 블루스카이 AX40N3030WMD'(8.77%), '삼성전자 블루스카이 AX60N5580WDD'(8.96%), '샤오미 미에어 프로'(8.07%)로 나타났다. 




공기청정기 1위 경쟁 ‘박빙’ 




다른 제품도 그렇지만 공기청정기도 ‘브랜드’를 따지지 않을 수 없다. 최근 1년간 가장 잘 나간 공기청정기 제조사는 어디일까. 다나와리서치 데이터에 따르면 1위는 삼성전자다. 판매점유율은 27%. 2위는 위닉스로 점유율이 22%로 나타났다. 다음은 샤오미와 LG전자 순으로 판매 점유율이 각각 18%, 16%에 이른다. 



숫자에서 말하듯 ‘박빙’ 자체다. 점유율 차이도 2~5%에 불과해 매달 순위가 뒤바뀌는 ‘널뛰기’가 연속되고 있다. 올해도 마찬가지여서 삼성전자가 주춤한 사이 LG전자가 치고 올라오는 것이 눈에 띈다. 3월 삼성전자는 판매점유율이 24%로 평년 수준을 하회한 대신, LG전자는 19%로 3%포인트 올랐다. 4월 점유율이 어떻게 변할지는 역시 ‘예측불허’다. 소비자는 그만큼 제품 구입에 고심해야 한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브랜드별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위닉스 제로 S AZSE430-JWK', '삼성전자 블루스카이 AX40N3030WMD', '샤오미 미에어3', 'LG전자 퓨리케어 AS300DWFA'로 나타났다.




편집 / 다나와 홍석표 hongdev@danawa.com

글 / 정은아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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