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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만큼 필수~ 장마철 효자가전, 제습기 [차트뉴스]

다나와
2020.06.25. 07: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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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덥다! 덥다! 덥다는 말을 오조 오억 번도 더 한 것 같다. 기상청은 올여름 폭염 일수가 평년 대비 2배 이상 많을 거라는 반갑지 않은 소식을 전했으며, APEC 기후센터 역시 5~8월 한반도 인근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이라는 보고서를 내놨다. 이럴 때는 시원한 실내에서 머무는 게 최고다. 


그러나 문제는 올해 유독 빠르게 찾아온 장마다. 장마가 시작되면 더위에 습도까지 더해져 불쾌지수가 하늘을 뚫는다. 특히 반지하나 바다, 산기슭 등 습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은 ‘올해는 얼마나 끈적끈적한 여름이 계속될까’라는 생각에 두렵기만 한데… 여름철 필수 가전으로 제습기가 떠오른 이유 되시겠다.

 


제습기는 습기를 제거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가전제품이다. 눅눅하고 끈적거리던 실내가 제습기 가동으로 순식간에 보송보송해진다. 필수 가전이 된 만큼 출시된 제습기 제품도 다양한데 그중 어떤 제품이 가장 인기인지 궁금해졌다. 이 외에 사람들이 가장 눈여겨 보는 제습기의 기능은 무엇이고, 어떤 브랜드가 가장 선호되는지 등등 제습기에 관한 흥미로운 시장 트렌드를 소비형태통계시스템 다나와 리서치에서 살펴봤다.

 


고온다습한 환경변화로 인한 제습기 판매 증가



냉온대 기후에 속했던 우리나라가 점차 고온다습한 기후로 변화해 감에 따라 눅눅한 습기를 해결해줄 제습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다나와 리서치에서 제습기 판매 데이터를 살펴보면 2018년에 전년 대비 거래량이 37% 가량 증가했다.


2017년은 우리나라에서 역대 두 번째로 폭염이 길게 지속되던 해였다. 여기에 장마까지 겹치며 꿉꿉한 여름을 호되게 치른 경험이 이듬해 제습기의 폭발적인 수요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2018년 증가한 제습기 거래량은 2019년에도 유사한 수준으로 지속되었다. 



월별 판매량을 살펴보면 여름을 준비하는 5월부터 습도가 높아지기 시작하는 6~7월까지 제습기 거래가 집중된 것을 볼 수 있다. 수요가 최고조에 이르는 것은 장마가 시작되는 7월이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강수량이 높을 것으로 예측됐는데, 다나와 리서치의 판매 추이만 봐도 올해 5월 제습기 거래가 지난해 동월 대비 약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18년부터 증가한 제습기 거래가 2020년에도 유사한 수준으로 지속되고 있다는 것은, 이제 제습기가 현대인들의 쾌적한 여름을 위한 필수 가전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을 가늠케 한다.

 


전체 제습과 부분 제습을 모두 포용할 수 있는 15평형 대의 제품 인기



고온다습한 기후는 제습기의 수요뿐만 아니라 제습기 구매 기준에도 큰 변화를 주었다. 제습기 구매의 우선순위로 고려되던 제습 면적의 경우 2018년까지만 해도 25평 내외의 넓은 면적을 위한 제습기가 과반수 선호되었으나, 이듬해에 들어서는 15평 내외의 제습 면적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 


다나와리서치 통계를 봐도 2019년, 제습 면적 15평형 제품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했고, 25평형 제습기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10% 가까이 하락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서재, 드레스룸, 빨래 건조 등 다양한 공간에서 제습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제습 면적 또한 전체 제습과 부분 제습을 모두 포용할 수 있는 15평형 대의 제품이 인기인 것을 알 수 있다.


 


일일 제습량에서도 유사한 판매 추이를 볼 수 있다. 기록적인 폭염과 불쾌지수의 2017년을 겪은 이듬해, 일일 제습량별 판매 점유율은 16~20L 제품이 전년 대비 11%나 증가했다. 그러나 2019년 47%로 감소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비슷한 판매 점유율을 기록했다. 


전체 제습에 적합한 일일제습량 16~20L의 제품과 부분 제습에 적합한 1~10L의 제품이 사이좋게 인기를 끌며 제습 공간에 대한 니즈가 더욱 다양해졌음을 알 수 있다.



으뜸 효율 10% 환급 정책으로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 선호



장시간 사용으로 전력 소모가 큰 제습기의 특성상 1등급 제품이 꾸준히 선호되어 왔다. 2018년 57.31%, 2019년 48.84%, 2020년 현재 50.63%로 1등급 제품이 3년 연속 과반수의 점유율을 보였다. 특히 지난해 겨울부터 시행된 '으뜸 효율 가전제품 구매 비용 환급 정책'으로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제습기 사용 시즌인 올해 봄에 들어서 1등급 제품의 구매율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에너지 효율 등급은 3등급이지만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제품의 수요도 꾸준하다. 특히 3등급 제품 거래량은 2018년 30%에서 2020년 38%로 증가했는데, 3등급 제품의 경우 부분 제습에 최적화된 스펙의 제품이 많은 데다 제습, 건조, 공기 청정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지원해 가성비 있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위닉스 뽀송,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로 1위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제습기 중 어느 제조사 제품이 가장 인기 있을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습기 제조사는 49%로 2위 LG전자(18%)와 큰 격차의 점유율을 보인 위닉스였다. 위닉스는 2017년부터 제습기 판매 점유율 1위를 차지해왔으며,  '2020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에서 제습기 부문 2년 연속 1위로 선정될 만큼 공신력을 보유한 브랜드다. 


그 뒤를 이어 3위 위니아 딤채(7%), 4위 캐리어(5%), 5위 송징(5%), 6위 샤오미(3%)가 제습기 판매율 상위 제조사로 이름을 올렸다. 


 

그렇다면 가장 인기 있는 제습기 제품은 무엇이었을까? 다나와 리서치 제품별 판매 인기 순위를 들여다보면, 제조사 인기를 반영하듯 위닉스 뽀송 라인이 1, 2, 3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가장 높은 구매율을 보인 위닉스 뽀송 ‘DXAH100-IWK’는 제습 면적 13평에 적합한 10L 제품으로, 360도 회전 휠, 냉각기 자동성에 제거, 만수 감지 운전 자동정지, 연속 배수, 자동 제습 기능 등이 탑재됐다. HD제습 인증을 받았으며, 에너지 효율 3등급의 제품이지만 20만 원대의 가격대로 가성비 최고를 자랑한다. 

  


그 뒤를 이은 제품은 위닉스 뽀송 ‘DXAE100-IWK’다. 역시 제습 면적 13평형에 적합한 일일 제습량 10L의 제품으로 에너지 효율 3등급이다. 자동 습도 조절, 성에 방지, 물 넘침 방지, 360도 회전 휠, 타이머 등의 기능이 탑재됐으며 습도 조절이 표시된다. 역시 21만 원 대의 저렴한 가격대로 인기가 높다.

 


3위를 차지한 위닉스 뽀송 ‘DXSM170-IWK’는 으뜸효율 10% 환급 대상인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 제품으로 자동 성에 방지, 만수 감지, 연속 배수, 타이머 등의 기본 기능 탑재는 물론 HD제습 인증과 아토피 협회의 아토피 안심마크(KAA)까지 획득해 노인이나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습면적 22.1평에 적합한 일일 제습량 17L의 제품으로 40평형 대 넓은 공간의 제습도 포용할 수 있다.  2019 상반기 히트 브랜드 제습기로 선정됐던 제품이기도 하다. 가격대도 시중의 1등급 제품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38만 원이다.

 

4위를 차지한 제품은 중국 브랜드 송징(songjing)의 ‘SJ-125E’였다. 24L의 큰 용량으로 제습량이 높고, 실측 36dB의 전방위 저소음 디자인으로 작동 시 소음으로 인한 불편이 없다. 정화기능과 제습기능을 따로 또 같이 작동시킬 수 있는 독립정화 기능이 탑재됐으며, 아이 LOCK 잠금, 쾌속의류 건조, 수면모드, 타이머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터치만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가격도 저렴한 9만2천 원이지만 중국 제품인 만큼 제습 성능에 대한 만족도가 갈리는 편.

 

5위에 안착한 제품은 LG전자의 휘센 ‘DQ198PBE’로 제습 면적 24평 형에 적합한 일일 제습량 19L의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이다. 듀얼인버터 제습 기능을 탑재해 빠른 제습이 가능하고 LG 특허 기술의 1등급 스마트 인버터 컴프레서가 현재 습도에 따라 제습 능력을 자동 조절해 최대 55.3%까지 절전하는 알뜰 제습 기능을 가지고 있다. 공기 중 세균을 제거하는 제균 이오나이저 기능과 360도 회전하는 바퀴로 높은 사용 편의성을 가진다. 가격대는 다소 높은 편으로 약 60만 원이다. 

 


결론


덥고 습한 기후로 변해가는 한반도에서 제습기는 필수 가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부분제습과 전체제습에 적절한 15평형대의 제품 인기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압도적인 강세를 보이는 브랜드는 위닉스로 브랜드 인기를 반영하듯 위닉스 ‘뽀송’ 제품 라인의 구매율이 가장 높았다. 오늘의 차트뉴스가 적합한 제습기를 고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기획, 편집 / 다나와 오미정 (sagajimomo@danawa.com)

글 / 최미선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 (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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