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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의 세계는 끝이 없다! 간식 제조기 [차트뉴스]

다나와
2020.11.20. 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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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간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간식 제조기가 인기를 얻고 있다. 직접 만든 영양 간식으로 건강도 챙기고 간식비 부담도 줄일 수 있는 간식 제조기. 지난 1년간 소비자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제품은 무엇일까? 다나와가 운영하는 소비형태통계시스템 ‘다나와 리서치’를 통해 살펴보았다.




2019년엔 주춤, 2020년에 다시 상승세



2018년 1월부터 2020년 10월까지의 간식제조기 판매량을 살펴보면, 2018년의 판매량이 꽤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당시 인기 예능이었던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소녀시대 윤아가 와플 기계를 사용했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실제로 이날 방송 이후 와플 메이커 판매량은 전주 같은 날보다 약 300배, 덩달아 와플 믹스 판매는 6.5배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그러나 2019년은 전년과 후년 대비 낮은 판매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에어프라이어의 유행이 시작된 2018년부터 2019년 상반기 멀티쿠커의 수요가 늘어나기 시작했기 때문에, 간식제조기에 대한 특별한 이슈가 없었던 것을 원인이라 생각해 볼 수 있겠다. 2020년에는 밖에서 먹던 간식을 집에서 직접 해먹는 사람들이 늘고, 크로플 등의 간식이 인기를 끌면서 간식 제조기 판매량이 다시 큰 폭으로 증가한다.




코로나 때문? 전년과 다른 형태를 보이는 2020년 판매



2018년부터 2020년까지의 월별 판매량을 좀 더 상세하게 살펴보면, JTBC <효리네 민박2>가 방송됐던 2월은 전월 대비 2배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와플 기기의 판매량 증가 여파인 것으로 예상할 수 있겠다. 그러나 2019년에는 연간 판매량이 저조했던 만큼 월별 판매량도 전반적으로 낮은 수치를 보인다.


2020년 1월은 전년도 대비 아주 낮은 성적을 보이다가 3월부터 판매량이 급격히 늘어났다. 올 초 코로나로 인해 외출을 삼가면서 가정식의 수요가 높아졌는데, 가정에서 달고나 커피 등의 디저트를 만드는 일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간식제조기의 인기도 높아진 것으로 예측할 수 있겠다. 이러한 상승세는 전년을 기준으로 비교해본다면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




와플 제조기가 선두! 샌드위치 제조기 밑으로는 고만고만~



그렇다면 어떤 간식제조기의 판매량이 가장 높았을까? 가장 높은 판매 점유율을 나타낸 것은 단연 와플메이커(72%)였다. 와플 반죽 외에 밥이나 만두를 넣어 먹는 등 새로운 조리법이 온라인에 속속 등장하며 제품 수요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로 높은 점유율을 나타낸 품목은 샌드위치 제조기(13%)다.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의외로 높은 판매율을 보인 팝콘 제조기와 누룽지 제조기


순위에 이름을 올린 제품 중 의외라고 생각되는 팝콘 제조기(3%)와 누룽지 제조기(3%). 팝콘 제조기는 팝콘용 옥수수를 담아 작동 버튼을 누르면, 뜨거운 열기로 영화관에서 먹는 것과 동일한 팝콘을 만들어 주는 기계다. OTT 수요 증가와 맞물려 집에서 영화를 시청하며 팝콘을 먹는 이들이 늘어난 것으로 생각해볼 수 있겠다.


집에서 만드는 간식인 만큼, 건강도 챙길 수 있고 찬밥도 처리할 수 있는 누룽지 제조기의 수요도 컸다. 누룽지 제조기는 밥을 틀 안에 넣고 뚜껑을 닫아 두면 가마솥에서 만들어낸 구수한 누룽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먹기 좋은 솜사탕 제조기


네 번째 판매 순위를 차지한 솜사탕 제조기(2%)는 주로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필요로 한다. 요즘은 유아 완구로도 예쁘고 저렴하게 나오기 때문에 이와 같은 판매량을 보인다고 생각된다. 


그 외 다코야키 메이커나 붕어빵 메이커 등은 대부분 해외에서 제작되기 때문에 배송비나 소요 시간 등을 고려했을 때 부담이 있으므로 판매율이 다른 제품보다 낮은 것으로 추측된다.




와플 제조기는 가장 베이직한 원형, 1개가 대세



가장 많은 판매율을 나타낸 와플메이커는 크게 원형 디자인과 사각 디자인 두 가지 형태로 나뉜다.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0월까지의 와플메이커 판매량을 살펴봤을 때, 원형과 사각 디자인 중 더 많은 판매율을 보인 것은 무엇일까? 와플을 떠올리면 동그란 모양이 가장 먼저 떠오르듯 기본 형태인 원형(64%) 제품의 선호도가 더 높았다. 원형 틀은 상업적 제품을 제외하고 대부분 투입구가 1구이며, 와플 플레이트 역시 1개만 제공하고 있다.



▲ 옵션에서 다양한 틀을 골라 사용하는 제품


반면 사각(36%) 와플메이커는 미니형부터 2개 이상을 제조할 수 있는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와플 팬뿐만 아니라 붕어빵, 샌드위치, 도넛 등 다양한 플레이트를 제공하는 제품들도 많다.


그렇다면 와플메이커는 한 번에 몇 개를 조리할 수 있는 제품의 인기가 높을까? 제조 개수 1개(68%) 제품의 판매량이 과반 이상이었다. 제조 틀이 1개인 제품의 경우, 반 접어 먹는 길거리 와플 형태를 제조할 수 있는 넓은 원형 팬 형태나, 샌드위치 메이커 같은 미니 사각 제품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 와플 제조 개수 2개(좌)와 3개(우) 이상의 형태


제조 개수 2개(30%)인 제품의 경우에는 보통 사각 접이식 제품이 많으며, 손잡이가 달려 있어 이동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가장 낮은 점유율을 보인 제조 개수 3~4개(2%) 제품은 벌집 모양의 와플이 아닌 캐릭터 모양의 미니 와플 제조를 위한 제품인 경우가 많다. 조리되는 와플의 크기가 작고 귀여운 모양이기 때문에 아이가 있는 집에서 사용하기 좋다. 




샌드 제조기는 미니미니해야지~



샌드위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속 재료와 빵을 따로 조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샌드위치 메이커를 활용하면, 빵과 속 재료를 한꺼번에 넣고 조리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이렇게 간편하게 만들어진 샌드위치는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좋아, 샌드위치 메이커의 인기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 샌드위치 제조 개수 1개(좌)와 2개(우)의 형태


샌드위치 메이커의 제조 개수 별 판매량을 살펴봤을 때, 샌드위치 1개를 제조할 수 있는 제품 판매량이 83%로 압도적인 수치를 나타냈다. 제조 개수 1개인 제품은 식빵 1개 사이즈의 미니형 제품이 대부분이다. 크기가 작아 공간 활용도가 높고, 보관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제조 개수가 2개(17%)인 제품은 대부분 접이식 제품이며, 식빵 두 개를 조리할 수 있는 크기다. 정사각형 샌드위치를 사선으로 잘라 조리할 수 있는 삼각 틀을 가진 제품도 있다.




와플 제조기는 가장 베이직한 원형, 1개가 대세



간식제조기 제조사 별 판매 점유율을 살펴보면, 미국 주방 가전 판매 NO.1 브랜드 쿠진아트가 2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2019년 1년간의 판매율을 살펴봤을 때 쿠진아트는 매달 꾸준하게 판매되며 건재한 모습을 보였다. 2위를 차지한 브랜드는 삼중 바닥 냄비를 국내 최초로 개발한 60년 역사의 키친아트였다. 주방 속의 예술이라는 슬로건 아래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를 적용한 주방 기기를 지속적으로 개발 판매해 나가고 있다.


3위를 차지한 것은 유럽과 일본 스타일을 접목한 소형 생활 가전 브랜드 유파다. 유파는 특히 2019년 하반기에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4위를 차지한 브랜드는 실용성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1~2인용 주방 가전을 판매하는 브랜드 레꼴뜨(7%)였다. 미세한 차이로 5위를 차지한 브랜드는 선풍기, 에어프라이어, 다리미 등 생활에 밀접한 가전을 주로 생산하는 대우어플라이언스(7%)였다. 




일명 '윤아 와플 제조기'가 1위!



1년간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제품은 쿠진아트의 ‘WAF-V100 버티컬 와플메이커’였다. 독특한 세로형 디자인의 와플메이커로 반죽이 넘치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졌다. 투입구와 제조 개수 모두 1개이며, 논스틱코팅 처리를 통해 눌어붙음을 방지할 수 있다. 굽기는 5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다. 


두 번째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제품은 키친아트의 ‘PK-2368JT 큐티 스낵메이커’다. 와플 팬, 그릴 팬, 샌드위치 팬까지 3종 플레이트 팬을 교체해 활용 가능하다는 점이 특별하다. 와플은 두 개를 구울 수 있고, 샌드위치는 삼각형 형태로 4개까지 구울 수 있다. 눌어붙지 않는 테프론 코팅이 되어 있으며 누워서 작동하나, 세워서 보관할 수 있어 편리하다. 


세 번째 순위에 안착한 제품은 유파의 ‘EKW-915WS’다. 기본적인 원형 형태의 와플 기기로, 180도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양면을 고르게 구울 수 잇다는 장점이 있다. 회전 시 자동으로 핸들이 잠기기 때문에 안전하다. 투입구와 제조 개수는 모두 1개다. 역시 눌어붙는 것을 방지하는 논스틱코팅이 되어 있다. 


네 번째로 높은 판매량을 나타낸 제품은 대우어플라이언스의 ‘DEW-D220’이다. 투입구는 1개이나 2개의 와플을 구울 수 있는 사각 형태의 와플 기기다. 와플 팬, 그릴 팬, 샌드위치 팬까지 3종 플레이트를 교체할 수 있어 여러 가지 요리를 제조할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하다. 폴더형 조리 방식으로 뒤집을 필요가 없고, 모든 판에 논스틱코팅이 되어있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판매율을 기록한 제품은 모리츠의 ‘3IN1 MO-SM301’이다. 역시 3가지 플레이트를 바꿔 끼울 수 있으나, 와플 팬과 샌드위치 팬과 더불어 붕어빵 팬이 들어 있다는 점이 특별하다. 와플과 붕어빵 모두 2개를 한 번에 만들 수 있으며, 테프론 코팅이 되어있다. 직관적인 원터치 전원 버튼이 편리하다. 





기획, 편집 / 다나와 김명신 kms92@danawa.com

글 / 최미선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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