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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채소 먹기 싫은 건 마찬가지! 이제는 주스로 간편하게~! [차트뉴스]

다나와
2021.05.27. 08: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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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과일과 채소를 챙겨 먹어야 한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식사 한 끼 제대로 하는 것조차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과일과 채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이럴 때는 착즙기를 사용해 주스로 만들어 마시는 것이 좋은 대안이 된다. 먹기 힘든 채소를 억지로 꾸역꾸역 먹을 필요 없이 일 권장 영양분을 주스 한 잔으로 간단히 채울 수 있다. 


▲ 먹거리에 예민한 나는 주스도 직접 갈아마신다


물론 시판 중인 주스를 마시는 방법도 있지만 식자재 원산지가 어디인지, 불필요한 성분이 들어가진 않았는지 피곤하게 하나씩 따져볼 바에야 필자는 ‘내돈내산내만(내 돈 주고 내가 사고, 내가 만들고)’으로 한 잔 만들어 마실 것 같다. 실제로 착즙기 시장 동향을 살펴보면 필자와 비슷한 생각을 가졌는지 착즙기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존재한다.    



1. 작지만 꾸준하다! 건강을 위한 착즙기 시장


주스를 만들 수 있는 주방가전이라 하면 보통 믹서기, 블렌더, 착즙기(원액기), 녹즙기를 떠올린다. 위 가전들은 비슷해 보이지만 작동 방식에 따라 재료의 효능과 식감이 달라지기 때문에 각 제품 특징을 파악하고 목적에 따라 구매하는 것이 좋다.


▲ 왼쪽이 착즙기, 오른쪽이 블렌더


가장 많이 쓰이는 믹서기나 블렌더는 재료 분쇄가 목적이라 주스를 만들었을 때 입자가 고르지 않다. 식감도 걸쭉한 데다 빠른 칼날 회전으로 인해 영양소 파괴도 높다. 주스가 목적이라면 이들은 적합하지 않다. 반면 착즙기는 재료를 지그시 눌러 착즙하기 때문에 믹서기, 블렌더처럼 재료를 손상시키지 않고 영양소 파괴도 적다. 때문에 건강식을 위해 과일, 채소를 주스로 만들어 먹는 소비자는 주스용 착즙기를 따로 구비하는 경우가 많다.


▲ 믹서기와 블렌더가 피터지게 싸우는 동안 묵묵히 자신의 영역을 지키는 착즙기


소비형태통계시스템 다나와 리서치에서 제공하는 ‘2018~2021 믹서기 카테고리 판매 점유율 변화’를 살펴보면 믹서기와 초고속블렌더가 대세 교체를 하는 중에도 원액기는 꾸준한 수요를 유지 중이다. 이는 블렌더로는 불가능한 기능들, 이를테면 소음이 적고 당근처럼 딱딱한 채소도 깔끔하게 착즙이 가능하단 점에서 자신만의 고유 시장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코로나19가 범유행 했을 때 착즙기 판매량도 크게 뛰었다


착즙기가 건강 가전으로 수요가 높다는 것은 착즙기 월별 판매 추이를 봐도 알 수 있다. 위 차트를 보면 지난해 5월 착즙기 판매량이 부쩍 증가했는데 이때는 코로나19가 범유행 하던 시기였다. 코로나19를 피해 집에서 주스를 만들어 먹으려는 사람이 많았던 것으로 볼 수 있다. 또 올해 1월과 3월에도 착즙기 판매 수치가 증가했는데, 이 역시 겨울과 봄에 건강 주스로 면역력을 지키기 위함이라 해석된다.



2. 인기 착즙기 특징? 찌꺼기 자동분리 기능을 갖춘 저속압축 제품


▲ 저속압축 제품 판매 점유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착즙기는 착즙 방식에 따라 저속압축, 압즙, 칼날분쇄 제품으로 분류된다. 지난 1년간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저속압축 방식(91%)은 드럼 속 스크루를 분당 50rpm 이하 저속으로 회전 시켜 재료를 압축해 즙을 낸다. 맷돌 원리와 똑같다. 재료만 넣으면 알아서 즙을 내주며, 찌꺼기가 자동 배출돼 사용이 매우 편하다. 최근 출시된 중고가 이상 착즙기는 대부분 저속압축 방식을 사용한다.


 

▲ 왼쪽이 압즙식, 오른쪽이 저속압축 방식이다


압즙식(6%) 제품은 스크루가 저속 회전해 즙을 내는 원리는 동일하나 스크루가 드럼 밖으로 노출돼 있다. 이 스크루에 재료를 끼워두면 스크루가 회전해 즙을 짜는데, 레몬즙 짤 때 쓰는 스퀴저를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다. 가격이 저렴하고, 세척도 편하지만 당근처럼 딱딱하거나 양배추 같은 재료는 즙을 낼 수 없다는 한계 때문에 판매 점유율이 높지 않다. 칼날분쇄(3%)는 믹서기처럼 칼날을 회전해 재료를 분쇄하는 방식인데 입자가 고르지 않아 그리 선호되지 않는다.


▲ 드럼 용량은 0.5L 제품이 인기다


저속압축 착즙기의 경우 과일을 압축하는 드럼 용량도 살펴봐야 한다. 용량이 클수록 한 번에 많은 양의 과일을 착즙할 수 있다. 소비자들이 주로 선호하는 용량은 0.5L 이하(73%) 제품이지만, 휴롬 착즙기처럼 2L(22%) 이상 대용량 제품 수요도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 찌꺼기 자동분리 기능은 거의 필수다


한편 착즙기의 편리성과 직결되는 편의 기능의 경우 재료 껍질과 씨를 자동으로 분리해주는 찌꺼기 자동분리 기능(92%) 선호도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자동으로 내부를 세척해주는 기능(4%)과 재료가 걸렸을 때 반대 방향으로 회전해 해결이 가능한 역회전(3%) 기능도 적게나마 선호되었다.

 


3. 블렌더에는 없는 착즙기만의 부가기능


▲ 시장이 크지 않다 보니 소비자 선호 스펙도 극명하다


착즙기는 재료를 천천히 꽉 눌러 착즙하는 원리 때문에 소비자가 선호하는 제품 스펙이 극명하다. 그렇다 보니 시판 중인 제품들의 주요 성능과 부가 기능도 크게 다르지 않다. 스크루 회전수를 보면 50rpm 이하 저속압축 제품(95%)이 압도적인 판매 점유율을 보였으며, 출력이 높을수록 착즙 힘도 강한 영향을 받으니 소비전력 300W급 제품이 99% 선호도를 보였다. 저속 압축 원리다 보니 블렌더처럼 세밀한 속도 조절도 필요 없다. 1단계 제품이 판매 점유율 58%로 과반 이상을 차지했고 2단계 제품도 42%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드럼 용기는 투명하고 내구성 강한 트라이탄(98%) 소재 제품이 가장 많이 팔렸다.


▲ 직접 써보면 알겠지만 주스 캡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열린다


한편 착즙기의 부가적 기능으로는 추출구 입구에 달린 일종의 마개로 원하는 만큼 주스를 추출하고 임시 보관해둘 수 있는 주스 캡이 가장 높은 선호도(30%)를 보였으며, 환경 호르몬(BPA)이 검출되지 않는 BPA free(23%) 제품 선호도가 뒤를 이었다. 이 외에 기기를 쉽게 이동시킬 수 있는 이동 손잡이(20%), 착즙 중 내용물을 추가로 넣을 수 있는 추가 투입구(20%), 손쉬운 세척을 도와주는 회전 세척 솔(6%)을 가진 제품 판매량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4. 착즙기 명가 ‘휴롬’이 국내에서 가장 인기 높아


▲ 착즙기 명가 휴롬


지난 1년간 판매된 착즙기 제조사를 살펴보면, 소비자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얻고 있는 착즙기 제조사는 휴롬(80%)이다. 휴롬은 자타공인 쥬서기 분야에 특화된 회사로 재료를 자르지 않고, 껍질 제거 없이 그냥 넣어도 착즙되는 제품, 휴롬 이지로 소비자들 선호도가 높다. 

▲ 휴롬 제품과 엔유씨전자 착즙기


tvN ‘윤스테이’에 제품이 노출되며 인지도가 더욱 높아졌다. 두 번째 순위에 오른 엔유씨전자(6%) 역시 믹서기, 블렌더, 원액기 전문 제조업체다. 현재 미국, 독일, 중국, 일본 지사를 중심으로 세계 5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 중이다. 


▲ 제니퍼룸 제품과 라헨느 착즙기


가성비로 유명한 샤오미 MIUI 제품은 3% 시장 점유율로 3위에 올랐으며, 실용적이고 감각적 디자인을 갖춘 소형가전 판매 기업 제니퍼룸이 4위(2%), 가격 대비 우수한 성능을 가진 제품이 많아 입소문을 타고 있는 라헨느가 5위(1%)에 올랐다.



5. 가장 많이 판매된 착즙기는? 휴롬 이지 H-200


▲ 1~5위까지 휴롬 제품이 싹쓸이했다


제조사 선호도는 제품 판매량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지난 1년간 다나와에서 판매된 착즙기 중 상위 5개 제품 모두 휴롬 제품으로 집계된 것이다.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제품은 ‘휴롬 이지 H-200’이다. 트라이탄 용기를 사용한 0.4L 용량 저속압축 제품이며, 50rpm 저속 회전으로 원재료의 맛과 영양을 지켜준다. 



소비전력은 150W, BPA-free, 수직장착 방식을 채택했다. 별도의 커팅 날개가 있어 재료를 손질하지 않고 통째로 넣어도 착즙이 가능하며, 껍질과 씨를 자동분리하는 기능이 있어 추출과 뒤처리가 간편하다. 다나와 최저가는 382,800원이다.



‘휴롬 THE 이지 H-201’는 트라이탄 용기를 사용한 2L 용량 저속압축 제품이며, 드럼부를 본체 하부 홈에 끼우는 수직장착 구조를 가졌다. 소비전력은 200W, BPA-free 용기를 사용하며, 원재료를 알아서 분리해주는 찌꺼기 자동분리 기능을 탑재했다. 휴롬 최신작이며 최근 tvN ‘윤스테이’에 등장한 것도 바로 이 제품이다. 휴롬 이지와 달리 수납배출구가 분리돼 있어 보관 및 세척이 편리하다. 다나와 최저가는 399,000원이다.


‘휴롬 디바S H-100S’은 저속압축 기능을 채택한 쥬서전용 원액기다. 수직장착 방식을 활용하고, 분당회전수 43PRM, 소비전력 150W로 작동한다. 껍질, 씨를 자동으로 분리하는 찌꺼기 자동분리 기능이 있으며 주스필터는 물론 스무디망, 아이스크림망이 구성돼 필요에 따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다나와 최저가는 299,000원이다.



‘휴롬 프라임 H-101’ 역시 저속압축방식을 채택한 쥬서전용 원액기로, 분당회전수 43rpm, 소비전력 150W에 BPA-free를 더한 제품이다. 찌꺼기 자동분리가 가능하며 주스필터에 스무디필터, 아이스크림필터가 추가로 구성돼 있다. 다나와 최저가 282,320원이다.



‘휴롬 디바 H-100’는 저속압축방식으로 분당회전수 43rpm, 소비전력 150W, 찌꺼기 자동분리 기능을 탑재했다. 주스필터, 스무디망, 아이스크림망을 더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고, 본체가 7도 기울어져 있어 드럼 내 주스가 원활하게 배출된다. 안전듀얼호퍼를 장착해 착즙 시 안전하게 쓸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 310,610원이다. 



기획, 편집 / 다나와 오미정 sagajimomo@danawa.com

글/ 최미선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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