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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장비 끝판왕, 차량용 냉장고! 언제 사면 좋을까? [차트뉴스]

다나와
2021.06.17. 16: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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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차 안에서도 음료를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는 차량용 냉장고가 인기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타인과 접촉이 적은 레저가 주목받으며, 가족끼리 프라이빗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차박, 캠프닉 열풍이 해당 제품의 소비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 캠핑 장비 끝판왕, 차량용 냉장고 (출처: 알피쿨)


과거에는 쿨러와 별반 차이 없는 보냉 위주 제품이 많았다. 그래서 수요도 크지 않았다. 하지만 요즘에는 제빙까지 가능한 가정용 냉장고 수준 제품들이 등장해 차량용 냉장고 시장을 성장시켰다. 지난 1년, 차박 인기와 함께 캠핑 장비 끝판왕에 등극한 차량용 냉장고 트렌드를 소비형태통계시스템 ‘다나와 리서치’를 통해 살펴봤다.




2020년, 무섭게 성장한 차량용 냉장고 시장


▲ 4년 새 판매량이 7배 이상 증가한 차량용 냉장고


차박, 캠핑 인기에 여름 휴가 시즌까지 겹치며 차량용 냉장고 판매율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2017년부터 꾸준히 판매 신장을 기록 중이던 차량용 냉장고 시장은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치기 시작한 2020년, 전년 대비 270% 이상 판매량 증가를 기록했다. 2017년과 비교하면 7배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 코로나19가 종결돼도 차박 인기는 계속된다 (출처: 알피쿨)


최근에는 MBC <나 혼자 산다>, tvN <바퀴 달린 집>, JTBC <갬성캠핑> 같은 TV 프로그램을 통해 출연자들의 사용 모습이 비춰지며 제품에 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 코로나19 상황이 종결되어도 프라이빗 감성 여가가 보장되는 차박과 캠핑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차량용 냉장고 수요도 꾸준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용 냉장고 언제 사면 좋을까? 바로 지금!


▲ 캠핑용품답게 여름에 판매량이 증가했지만 지난해는 5월부터 판매량이 급상승했다


2019년 차량용 냉장고 월별 판매 추이를 살펴보면, 캠핑용품답게 여름인 7~8월에 판매량이 높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지난해는 5월부터 판매량이 급격히 증가해 6월에 정점을 찍었다. 이는 당시 코로나19 성행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되며 독립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차박 인기 여파로 가늠해볼 수 있을 듯하다. 


▲ 현재 냉장고 일부 모델은 품절되었다 (출처: 위들린)


또한 차량용 냉장고는 해외구매 제품이 많은 편이다. 해외구매 제품은 배송기간이 2~4주로 길다. 이 같은 점에서 짐작해 봤을 때 7~8월 여름 휴가를 대비해 제품을 미리 주문하는 소비자들이 많았을 것이다. 이 또한 6월 판매 증가 요인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판매 추이는 올해도 비슷할 것으로 예측되는데, 실제로 현재 차량용 냉장고 일부 판매처에서는 제품 품절을 안내하고 있다. 차량용 냉장고 구매를 고민 중이라면 지금이 구매 적기라는 사실 하나는 명심해두자.




가장 선호되는 기능은? 냉장+냉동


▲ 냉장, 냉동 가능 제품이 압도적으로 인기가 높다


차량용 냉장고는 냉장과 냉동이 모두 가능한 제품과 냉장과 온장이 가능한 제품, 냉장 전용 제품으로 나뉜다. 냉동+냉장 제품의 경우 가정용 냉장고와 같은 컴프레셔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고, 무겁고, 소음도 크다. 


▲ 가정용 냉장고처럼 얼음도 얼리는 차량용 냉장고 (출처: 가장의 작업실)


하지만 가정용 냉장고와 비슷한 성능을 갖춰 각종 해산물과 채소, 육류를 보관할 수 있고 제빙까지 가능하다. 이 같은 이유로 냉장+냉동 기능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로 지난 1년간 판매된 제품 기능 중 가장 압도적인 판매 점유율(87%)을 보였다.


▲ 펠티어 방식은 반도체에 전류를 흘려 발생하는 온도 차이로 냉장과 온장을 한다 (출처: 모비쿨)


한편 냉장+온장, 냉장 전용 제품은 대부분 펠티어 소자를 이용한 반도체 방식을 쓰기 때문에 컴프레셔 냉장고만큼 냉장 성능이 뛰어나지 않다. 대신 소음이 적고 가벼우며 가격도 저렴하다. 냉장 전용 제품의 경우 일부 사람들에게 ‘성능만 약간 좋은 아이스박스’라 불릴 만큼 성능이 아쉬워 판매 점유율이 1%로 극히 낮다. 반면 냉/온장 제품은 온장 기능이 겨울철에 요긴하게 활용되기 때문에 수요가 높은 편이다.




차량용 냉장고도 거거익선! 60L 대용량 제품이 인기


▲ 왼쪽부터 알피쿨 50L, 알피쿨 25L, 모비쿨 8L


차량용 냉장고를 구매할 때 소비자들이 고려하는 항목은 용량, 소비전력, 무게, 부가 기능 등인데 그중 가장 먼저 생각해봐야 할 것은 사용 목적에 맞는 용량이다. 차량용 냉장고는 크게 10L 이하 소형 제품과 18~25L 중소형 제품, 30~40L 중형 제품, 50L 이상 대형 제품으로 구분된다. 


▲ 왜 대용량 제품이 좋은지 써본 사람만 안다


4인 가족을 기준으로 했을 때 50L 이상 제품은 3박 4일 캠핑에 적합한 대용량 수준이고, 30~40L 제품은 2~3박 정도, 18~25L는 1박이나 당일, 10L 이하는 음료 정도 보관 가능한 소형 제품이라 보면 된다. 지난 1년간 용량별 판매 점유율을 살펴보면 가장 선호도가 높은 용량은 60L로 47% 판매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다음으로 40L 제품(24%), 20L 제품(22%), 10L 제품과 100L 제품이 각 3% 점유율로 뒤를 이었다.




손잡이와 온도 표시 패널은 기본 중 기본


▲ 아이스박스든 차량용 냉장고든 손잡이는 필수다


차량용 냉장고는 실외에서 많이 쓰이다 보니 사용 편의성을 높여줄 부가 기능이 중요하다. 특히 차량에 안전하게 싣고, 내릴 수 있는 점이 중요하다 보니 손잡이가 달린 제품 판매 점유율이 34%로 가장 높았다. 


▲ 손잡이 기능과 온도 표시 패널 (출처: 알피쿨, 케민)


그다음으로 LCD 패널을 통해 냉장고 온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온도 표시(36%) 기능이 뒤를 이었다. 냉장고를 자꾸 열면 냉기가 빠져 설정 온도까지 내려가는 시간이 긴데, 냉장고 외부에 온도를 볼 수 있는 패널이 있으면 굳이 냉장고를 열지 않고도 냉장고 현재 온도를 확인할 수 있다. 


▲ USB 포트가 있는 냉장고는 스마트폰 충전도 할 수 있다 (출처: 알피쿨)


이동식 바퀴(21%) 또한 손잡이처럼 이동 편의성을 높여주는 기능이고, 충전 포트(12%)는 USB 포트에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어 야외에서 아주 요긴하게 쓰인다. 


▲ 스마트폰으로 온도 제어가 가능한 제품도 있다


스마트폰 연동(3%)은 전용 앱을 사용해 멀리서도 온도 조절과 각종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 외에 어깨끈, 컵 홀더, 야간 사용에 용이한 내부 LED 조명 기능을 갖춘 제품도 제법 수요가 있었다.




대형 알피쿨 vs 중소형 케민


▲ 알피쿨 vs 케민


캠핑족에게는 삼성전자, LG전자만큼 익숙한 두 제조사가 있는데 알피쿨과 케민이다. 이동식 냉장고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두 기업은 흥미롭게도 대형 제품과 중소형 제품 시장에서 각각 강세를 보인다. 


▲ 대형 냉장고 시장에서는 알피쿨이, 소형 냉장고 시장에서는 케민이 강세다


2020년 6월부터 2021년 5월까지 다나와에서 판매된 차량용 냉장고 제조사를 살펴보면 알피쿨이 판매 점유율 60%로 1위에, 케민이 22%로 2위에 올랐다. 알피쿨의 경우 50L 이상 대형 제품을 주로 생산해서 그런지 인기 제품들도 대개 50L 이상 대용량 제품이었다. 케민은 알피쿨보다 비교적 작은 용량 제품을 생산하는데, 그렇다 보니 인기 제품도 18~26L 중소형 제품이다. 


▲ 위들린, 스미스앤스미시, 캠트래블 냉장고


한편 차량용 냉장고는 지난해 상반기까지 해외 구매를 통해서만 살 수 있는 해외 제품이 많았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스미스앤스미시, 위들린, 캠트래블 등 캠핑브랜드와 일부 전자제품 브랜드에서 해당 제품을 취급하기 시작하면서, 국내에서도 구매 가능한 제품이 늘어났다. 국내에서 살 수 있는 제품은 해외구매 제품보다 비싸지만 배송 기간이 짧고, 초기 불량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데다 대부분 1년 무상 A/S를 제공한다. 그래서 비싸도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인기 상품에서도 이어지는 알피쿨과 케민 대결


▲ 알피쿨과 케민 제품 대결이 치열하다


지난 1년간 다나와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용 냉장고 상위 5개 제품을 살펴봤더니 1위를 포함한 3개 제품이 알피쿨이었다. 나머지 2개 제품은 케민이다.



먼저 1위 제품부터 살펴보자. ‘알피쿨 듀얼 냉장고 T50’은 캠퍼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제품으로 50L 용량에 냉장과 냉동 기능을 모두 갖춘 가성비 좋은 제품이다. 온도는 -20ºC에서 20ºC까지 설정 가능하며 크기는 720x360x458mm, 무게는 15.5kg이다. 온도 표시 패널이 있고 순간 소비 전력도 60W로 부담 없으며, 소음 또한 40dB로 조용한 편이다. 2021년 6월 다나와 최저가 168,620원으로 아직은 해외 구매로만 살 수 있다.



2위는 알피쿨과 팽팽한 시장 대립 양상을 이루고 있는 KEMIN 제품, ‘KM-18L’다. 중저용량 모델 중 가장 인기 있는 상품으로 대용량 모델보다 순간 소비전력이 48W로 낮고 크기가 작아 1~2인 캠핑에 많이 사용된다. 온도 표시 패널이 있고, 온도는 -20ºC에서 10ºC까지 설정할 수 있다. 2021년 6월 다나와 최저가 128,190원이며 마찬가지로 해외 구매로만 살 수 있다.



3위에 오른 ‘알피쿨 듀얼 냉장고 T60’은 크기 723x365x548mm에 중량이 17kg인 대용량 제품이다. 크기에 비해 순간 소비전력은 45W로 적은 편이며 이동에 편리한 바퀴와 손잡이가 달렸다. USB 충전 포트가 있어 스마트폰 충전이 가능하며, 온도 표시 패널이 있다. 냉동/냉장 온도는 -20ºC에서 20ºC까지 설정 가능하다. 2021년 6월 다나와 최저가 187,060원이며 해외 구매를 통해서 살 수 있다.


4위는 알피쿨의 해외 브랜드 ‘카투어’에서 출시한 ‘Cartour NX42L’다. 689x412x465mm 크기에 냉장과 냉동이 가능한 42L 용량 제품이다. 냉동/냉장 온도는 -20ºC에서 10ºC까지 설정 가능하며 이동식 바퀴와 손잡이가 달렸다. 2021년 6월 다나와 최저가 168,810원이며 해외 구매를 통해 살 수 있다.



5위는 ‘KEMIN 이동식 다용도 냉장냉동고 KM-26L’로 280x580x360mm 크기에 26L 용량을 갖췄다. 냉동/냉장 온도는 -20ºC에서 10ºC까지 설정 가능하다. 손잡이가 달렸으며, 온도 표시 패널도 탑재했다. 2021년 6월 다나와 최저가 148,020원이며 역시 해외 구매를 통해서만 살 수 있다.



기획, 편집 / 다나와 오미정 sagajimomo@danawa.com

글, 사진 / 최미선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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