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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철 만난 에어컨, 올해는 ‘방방’에 설치? [차트뉴스]

다나와
2021.06.25. 09: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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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이 성수기 시즌을 맞았다. 특히 올여름은 여느 때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에어컨에 비상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기상청이 내놓은 6~8월 전망 해설서에 따르면 올여름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폭염 일수도 증가할 전망이다.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초여름에 집중될 예정이어서 올여름을 무사히(?) 나려면 ‘시원한 바람 빵빵 터지는’ 에어컨이 절실해 보인다. 이번 차트뉴스 주제는 에어컨이다. 다나와 소비 형태 통계시스템인 다나와리서치 데이터를 중심으로 과거 3년간 에어컨 시장의 이슈들을 짚어볼 예정이다.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창문형 에어컨 얘기는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다.



에어컨이 가장 많이 팔린 해는? 



가전 및 유통업계가 에어컨 판촉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디자인의 ‘무풍클래식’으로 맹공을 가하는 한편, LG전자도 ‘LG 휘센 타워’로 프리미엄 에어컨의 정수를 표방하고 있다. 프리미엄 전략의 일환으로 LG전자는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인 아우디(Audi) 차량 구입 고객에게 LG 휘센 타워 에어컨 구입 시 15% 할인권 제공 행사를 진행 중이다.


가전 및 유통업계가 이렇게 에어컨 수요몰이에 나서는 것은 위축된 에어컨 시장을 반전시키려는 의도도 내포돼 있다. 지난해 50일 이상 지속된 장마 탓에 평년보다 판매 대수가 200만 대 규모로 꺾였다는 계산에 따른 것이다. 2017~2019년에는 에어컨 시장규모가 대략 250만 대 정도로 추정돼 왔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에어컨 판매량을 집계한 다나와리서치 자료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난다. 2018년 판매량을 100으로 본다면 2019년은 74, 2020년은 95 수준이다. 지난해 많이 회복되는 듯했으나 여전히 2018년 성적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2019년 다나와에서 판매된 에어컨 대수는 전년인 2018년에 비해 무려 25%나 떨어졌다가 다음 해 24% 증가,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해 사상 최장의 장마에도 불구하고 에어컨 판매량이 그나마 상승세로 돌아선 것은 코로나19 영향이 크다.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쾌적한 집콕 라이프’를 위해 소비자들이 에어컨 구매에 적극 가담한 때문이다. 2020년 다나와리서치 에어컨 판매 데이터를 보면, 장마가 시작되기 이전인 5~6월 에어컨 판매량이 최고치에 달한 것을 알 수 있다.



매년 여름 기온이 1˚C씩 떨어지고 있다고?



가전제품 중에도 에어컨은 특히 날씨에 민감하다. 그 해 기온과 강수에 따라 에어컨 장사에 희비가 갈리기 때문이다. 기상청 지상관측자료를 보면 한 가지 특이한 데이터가 흥미를 끈다. 지구온난화로 지구 온도가 상승하고 있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지만, 최근 3년간 우리나라 여름 평균온도는 매년 1˚C 가량 떨어지고 있다. 연도별 7, 8월 최고온도 역시 2018년이 가장 높고, 2019년, 2020년 순으로 낮아지고 있다.


서울을 예로 들어 6·7·8월 3개월간 평균온도를 비교한 결과, 2018년 26.5℃에서 2019년 25.2℃, 2020년에는 24.8℃를 기록했다. 6월을 제외하고는 7월(27.8℃(2018년), 25.9℃(2019년), 24.1℃(2020년))과 8월(28.8℃(2018년), 27.2℃(2019년), 26.5℃(2020년)) 모두 평균기온이 매년 떨어졌다. 6월의 경우 2018년에는 평균온도가 23.1℃였으나 다음 해 22.5℃로 떨어졌다가 2020년에는 23.9℃로 상승했다. 서울 최고온도도 마찬가지여서 6·7·8월 3개월 평균을 냈을 때 2018년 31.2℃에서 2019년 29.8℃, 2020년 28.7℃로 역시 매년 1℃ 안팎의 기온이 하락하고 있다. 


에어컨 시장이 위축되는 것이 이제까지 에어컨 수요가 폭증한 탓에 시장이 포화상태에 달했다는 분석도 있지만, 우리나라 여름 평균온도가 하락하고 있는 것과도 관련이 있어 보인다. 이런 온도 변화 때문에 부피가 큰 붙박이 에어컨보다는 슬림한 형태의 각 방 독립식 에어컨이 각광을 얻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1인가구·1인1방 에어컨 수요에 창문형 에어컨 날개 달아 



실제로 최근 2~3년 새 에어컨 시장의 화두는 ‘창문형 에어컨’이 차지하고 있다. 1인 가구가 급증하고, 각 방에 에어컨을 설치하려는 ‘방방냉방’ 수요가 늘면서 소비자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벽걸이나 스탠드형 같은 기존 에어컨과 다르게 창문형 에어컨만의 장점이 돋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실외기와 실내기가 결합된 일체형 에어컨으로 창틀만 있으면 환경에 제약 없이 쉽게 설치할 수 있고, 실외기가 없기 때문에 타공이나 배관 작업도 필요 없다. 개인이 직접 설치, 분리할 수 있어 경제적이기까지 하다. 실외기 설치에 제약이 있던 원룸이나 전셋집은 물론, 멀티형(2in1) 에어컨의 사각지대에 있던 구석방이나 작은방에도 설치하기 좋다. 


창문형 에어컨 인기는 수치상으로도 입증된다. 2019년 에어컨 시장규모가 전년보다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창문형 에어컨은 오히려 38%나 늘었고, 2020년에는 94%로 두 배 가까이 성장했다. 판매량이 매년 꾸준히 상승하는 것은 창문형 에어컨이 유일할 정도다. 5~6월만 놓고 보면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서 2020년 창문형 에어컨 판매량은 전년 대비 225%나 증가했다. 같은 기간 멀티형 에어컨(2in1) 에어컨이 18%, 벽걸이형은 10%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창문형 에어컨의 인기몰이를 실감할 수 있다.


창문형 에어컨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에어컨 전체 시장에서 창문형 에어컨의 입지도 확대되고 있다. 2018년에는 창문형 에어컨이 전체 판매량의 3%를 차지했으나 2019년에는 6%, 2020년에는 8%까지 판매 비중이 늘었다. 올해도 창문형 에어컨은 상승세다. 5월까지 판매 대수가 냉난방기를 앞서 스탠드 에어컨 다음으로 많이 팔렸고, 판매 비중도 8%를 기록하고 있다.


창문형 에어컨은 제품 스펙도 업그레이드되면서 올해 규모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모터 회전 속도를 자유자재로 달리해 전기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듀얼인버터 방식을 채택하는 에어컨이 늘면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이 많아지고 있고, BLDC 모터를 채용해 기존 창문형 에어컨의 단점으로 지적된 소음 문제도 보완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벽걸이와 스탠드 에어컨을 무시할 수는 없다. 전체 에어컨 판매량의 50%가 벽걸이와 스탠드 에어컨이고, 멀티형(2in1) 에어컨까지 합하면 비중이 75%를 넘는다. 2020년 기준으로 벽걸이 에어컨이 전체 판매량의 36%를 차지하고 있으며, 스탠드 에어컨 15%, 멀티형 에어컨 27%로 에어컨 시장의 삼대 축을 형성하고 있다. 다만 스탠드 에어컨은 멀티형 에어컨으로 수요가 옮겨가면서 3년 전보다 점유율이 축소되는 모습이다.     



잘 나가는 제품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이제는 벽걸이형과 멀티형, 스탠드, 창문형, 이동식 에어컨으로 나누어 지난 1년간 많이 팔린 베스트 5를 알아보자. 벽걸이형과 멀티형, 스탠드형은 LG전자 휘센과 삼성전자 무풍 에어컨 간의 대결이라면, 창문형과 이동식 에어컨은 파세코, 위니아 딤채와 같은 중소·중견 전문 기업의 대결구도로 전개되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창문형 에어컨 시장에 올해 삼성전자가 가세, 맹공 작전을 펴고 있어 삼성이라는 브랜드 파워가 어느 정도 파급력을 가질지 주목된다.


▶벽걸이 에어컨


먼저 벽걸이 에어컨. 가장 전통적이면서도 가장 널리 보급된 것이 벽걸이 에어컨이다. 소형 오피스텔이나 소형 아파트, 공부방, 침실같이 소형 평수에 적합하다. LG전자 휘센 SQ07BBPWDS가 지난해 가장 많이 팔렸고, 이어서 캐리어 CSF-A061CS, 삼성전자 AR06R1130HZ 순으로 판매됐다. 특히 캐리어 CSF-A062CS, 캐리어 ARC061SAR도 각각 4, 5위에 랭킹돼 벽걸이 에어컨 부문에서 캐리어의 전력을 드러냈다. 캐리어는 가장 먼저 에어컨을 발명하고 인버터를 도입한 기업으로 유명하다. 


캐리어 CSF-A061CS는 자가진단, 풍량/풍속 조절, 응급운전 등 기능은 단순하지만 냉방력이 2.3kW로 좋다. 다나와 최저가로 16만 원대로 저렴해 실용파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었던 모델이다. 에너지소비효율은 5등급, 6평(18.7㎡) 형이다.


이에 비하면 LG전자 휘센 SQ07B8PWDS은 기능도 다양하고 냉방능력도 뛰어나다. 제습운전, 자기진단, 자동건조청소 기능이 있고, 에어컨 스스로 실내 온도를 감지해서 운전모드와 세기를 자동으로 설정하는 인공지능 기능도 지원한다. 4˚C 더 차가운 바람으로 30분간 강력하게 실내 전체를 냉방하는 아이스쿨파워 기능 역시 내장돼 있다. 냉방면적은 22.8㎡(7평)다.


▶멀티형(2in1) 에어컨


멀티형 에어컨으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LG전자 휘센 FQ17V9KWA2이다. 2위는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AF17R7573WZRS이 차지했다. 이어 LG전자 휘센 FQ17V9WWA2,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AF16R5773WSRS,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AF17R773WSRS이 나란히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LG전자 휘센 FQ17V9KWA2은 17+7평형으로 아이스쿨파워, 열대야운전, 제습운전, 자기진단 기능을 지원한다.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고, 에어컨이 알아서 운전모드와 세기를 조절해 준다.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AF17R7573WZRS도 스마트폰 조절이 가능하며, 사용자 패턴 학습 및 자동 실내 환경 감지로 맞춤 케어를 해 준다. 초절전 바람문 컨트롤로 최대 85%까지 전기 사용료를 절감할 수 있다. 17+6평형이다. 


▶스탠드 에어컨


스탠드형 에어컨도 LG전자와 삼성전자 제품들이 경합을 벌인 결과, LG전자 휘센의 ‘승’으로 돌아갔다. 1, 2위는 LG전자 휘센이 휩쓴 대신, 3~5위는 삼성전자 무풍에어컨에 돌아갔다. 


1위에 오른 LG전자 휘센 FQ17V9KWC1은 17평(56.9㎡) 형으로 듀얼인버터를 채택, 소비전력과 소음이 낮고 냉방효율이 좋다. 다른 휘센 에어컨처럼 인공지능 기반으로 스마트케어가 가능하고, 열대야운전, 아이스쿨파워, 자기진단, 자동건조 기능이 있다.


다음으로는 LG전자 휘센 FQ17V9KWA1이 많이 팔렸으며, 이어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AF17R7573WSK, AF18R5773WZK, AF16R5773WSRS 순으로 랭킹됐다. 


주로 거실에 놓는 스탠드형 에어컨은 큰 창문이 많고, 방들이 연결된 구조로 냉기 유출이 많기 때문에 평수 대비 크게 선택해야 한다. 아파트는 평수의 1/2 이상, 주택이나 빌라는 전체 면적의 2/3 이상 에어컨이 적합해서 32평 아파트라면 16평형 에어컨을, 32평 주택이나 빌라라면 22평형을 장만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지난해 많이 팔린 베스트5 스탠드 에어컨을 보더라도 17평형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창문형 에어컨


창문형 에어컨은 파세코와 캐리어, 위니아딤채 제품이 인기다. 이 중 판매 1위는 파세코 PWA-3200WN이, 2위는 캐리어 AWC07VYHS이다. 이외 위니아딤채 MWA04BTW와 파세코 PWA-3200WH, 위니아딤채 MWA04CTW도 베스트5에 이름을 올렸다. 


파세코는 2019년 창문형 에어컨을 처음 선보인 이래 현재까지 한국에서 개발, 생산하는 체제를 고수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총 15만 대 이상을 판매하며 창문형 에어컨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해 오고 있다.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파세코 PWA-3200WN는 5평형(17㎡)으로 디지털 인버터를 장착했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이기도 하다. 자체 개발해 특허 출원한 파워증발시스템을 적용해 누수 걱정을 줄였고, 취침모드 시 소음은 44dB로 낮은 편이다. 올해는 1등급 LG 듀얼인버터 컴프레서를 장착해 전력 사용량을 10% 이상 절감할 수 있게 했다.


캐리어 AWC07VYHS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에어컨이다. 절전 인버터 가동 방식으로 전력 소모가 적고, 실내 온도에 따라 냉방 용량이 자동 조절된다. 냉방 외에 제습, 송풍 기능도 지원한다. 7평형으로 최저가 기준 54만 원대다.  


▶이동식 에어컨


창문형 에어컨과 함께 이동식 에어컨에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창문형 에어컨처럼 실외기 설치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일반 에어컨 대비 소비전력과 전기 요금이 적어 경제적이다. 소음이 크고, 물을 직접 비워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실내, 실외 어디든 옮겨 다니며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이동식 에어컨만의 장점이다. 요즘에는 자가증발시스템을 갖춰 물을 비우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창문형 에어컨은 보국전자 에어젯 무빙 에어컨 BKPF-19R11A이다. 자가증발식 제품으로 물을 비워낼 필요가 없어 편리하고, 장마철에 제습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냉방 및 송풍 시 3단계로 풍량을 선택할 수 있고, 주변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바람 세기가 조절되는 인공지능 모드를 지원한다. 


이외 위니아딤채 위니아 MPP07CAWC와 LG전자 PQ08DAWCS, 일월 YPSS-07CS, 신일전자 SMA-D9000R도 베스트 5에 올랐다. 위니아 MPP07CAWC는 상하자동풍향 및 수동 6단계 바람조절이 가능하다. 자가증발 시스템이 있어서 물을 비우지 않아도 되고, 하루 23L 제습능력이 있다. 친환경 냉매를 사용했으며, 감각적인 디자인도 돋보인다. 



편집 / 다나와 홍석표 hongdev@danawa.com

글 / 정은아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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