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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는 김치만 보관한다고? No, No~~ [차트뉴스]

다나와
2021.09.08. 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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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머잖아 김장철이다. 배추, 무, 각종 양념에 김치냉장고까지,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김치는 확실히 ‘김치냉장고 김치’가 맛있다. 아삭하고 시원한 것이, 제대로 숙성된 맛이다. 요즘같이 ‘집밥’이 대세인 때에는 밥심으로 사는 한국인에게 김치와 김치냉장고는 ‘강제사항’으로 여겨질 정도다. 


그렇다고 김치냉장고에는 김치만 보관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김치냉장고는 김치뿐 아니라 과일, 육류, 음료들을 보관하는 사계절 서브냉장고가 맞다. 김장 때에는 맛지킴 모드나 익힘 모드로 설정해 김치를 숙성 보관하다가 보관할 김치가 떨어지면 냉동, 냉장, 육류/생선, 쌀/잡곡, 야채/과일 등 필요한 용도에 맞춰 모드를 바꿀 수 있다. 더욱이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냉장고에 보관해야 할 식재료가 많은 요즘은 서브냉장고로서 김치냉장고가 여간 반갑지가 않다. 2017년부터 2021년 8월까지 다나와리서치 자료를 토대로 김치냉장고 트렌드를 짚어봤다.



김치냉장고 규모, 3년새 35% 늘어



김치냉장고는 매년 시장규모가 확대되는 가전 품목 중 하나다. 다나와리서치에 따르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김치냉장고 판매량은 매해 10% 이상씩 늘어나고 있다. 2019년에는 주춤하기는 했으나 다음해인 2020년 판매량이 20% 넘게 뛰면서 결과적으로 3년 새 35%나 성장했다. 시장정보업체인 GfK도 2020년 김치냉장고 판매수량을 전년보다 16% 증가한 110만여대, 금액 기준 1조 7000억 원 규모로 예상하고 있다. 


이 같은 증가는 김치냉장고가 김치 보관은 물론, 신선식품 보관고로도 활용되면서 쓰임새가 넓어진 데다, 지난해 정부의 으뜸효율가전환급 정책으로 가격적인 혜택까지 더해졌던 것이 주효해 보인다. 여기에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구입하는 보복소비와 집밥 문화에 따른 수요 증진도 일조했다.

덕분에 김치냉장고 메이저회사인 위니아딤채는 지난해 10년래 최대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8,756억원 매출을 올린 위니아딤채는 김치냉장고 매출액이 전년보다 14% 증가한 것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해석하고 있다. 


올해도 김치냉장고 시장은 상승세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판매 데이터를 보면 예년보다 확실히 많이 팔리고 있다. 최고 시장규모를 기록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올해 성적이 더 좋다. 김장이 시작되는 11월부터가 김치냉장고 최대 성수기라는 것을 감안하면, 올해 김치냉장고 시장규모는 크게 늘어 작년 기록을 갈아치울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8~9월 신제품 출시, 이 시기를 노리자!



소비자들이 김치냉장고를 많이 구입하는 시기는 겨울. 김장이 시작되는 11월부터 판매량이 급격하게 늘어난다. 작년 11월과 10월을 비교해 보면 판매 대수가 배 이상 차이가 날 정도다. 이 때문에 김치냉장고는 8~9월경 신제품 출시와 함께 본게임에 들어가게 된다. 위니아딤채가 8월 말 2022년형 김치냉장고 ‘딤채’ 신제품을 내놓았으며, LG전자도 ‘LG 디오스 김치톡톡’ 김치냉장고 신제품 39종을 8월 30일부터 순차 출시하고 있다.


위니아딤채는 신제품에서 10대 김치 전문 숙성모드를 적용하는 등 김치 숙성 기술을 한층 강화했다.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스파클링와인을 종류별로 선택해 보관할 수 있고, 홈술, 홈메이드 문화를 반영해 막걸리와 과일청을 직접 만들어 보관할 수 있는 발효숙성모드도 추가했다.


LG전자는 ‘인공지능 맞춤보관’ 기능을 강화했다. 스마트폰 LG씽큐앱으로 포장김치의 바코드를 촬영하면 김치냉장고가 인식해서 각각 최적의 온도와 시간으로 알맞게 익혀주는 기능이다. CJ제일제당 비비고, 대상 종가집, 풀무원 등 포장김치 9종에 적용된다. 김치냉장고를 새로 장만하거나 바꿀 계획이라면 미리미리 손품과 발품을 파는 것이 좋다. 생각보다 김치냉장고 종류와 기능이 다양해서 시간을 넉넉히 가지고 꼼꼼하게 비교할 필요가 있다. 할인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덤이다.



스탠드형이 뚜껑형 판매 앞질러



김치냉장고는 개폐 방식에 따라 스탠드형과 뚜껑형으로 나뉜다. 형태별로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어떤 용도로 사용할지 먼저 결정해야 한다.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는 양문형이나 일반 냉장고 모양을 생각하면 된다. 상단은 일반냉장고와 같은 도어 방식이고, 중하단은 서랍식인 경우가 많다. 뚜껑형은 뚜껑을 들어 올려서 김치통을 넣고 빼는 방식이다. 김치냉장고 초기부터 채택된 방식이기도 하다.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는 허리를 굽히지 않고도 식재료를 수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 칸마다 온도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어서 다양한 식재료를 보관하기에도 좋다. 대신 내부 공간이 분할돼 있기 때문에 김치를 보관할 수 있는 용량이 상대적으로 적고, 동일 용량의 뚜껑형에 비해 가격대가 높은 편이다. 뚜껑형은 가격대가 저렴하고 수납공간이 넓은 반면, 내부가 깊어서 아래 보관된 용기를 꺼내고 넣기가 불편하다. 냉기 보존력과 정온 유지력이 좋지만 직접 냉각 방식으로 내부에 성에가 낄 수 있다. 옆으로 길기 때문에 집안 공간을 활용하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다.


김치냉장고 형태별 판매량 변화

(출처: 다나와 리서치 2017.01~2021.08 )

Made with Flourish


이 때문에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는 김치뿐 아니라 다양한 식재료를 편리하게 보관하거나 서브 냉장고로 사용할 경우에, 뚜껑형 김치냉장고는 김치 소비가 많거나 1~2종류 식재료만 보관하고 싶은 경우 적합하다. 판매 대수로 보면 스탠드형 김치냉장고가 뚜껑형을 앞선다. 2017년에도 스탠드형이 뚜껑형보다 많이 팔렸지만 간격이 계속 벌어져 작년에는 두 배 가까이로 늘었다. 뚜껑형은 수요가 매년 일정한 대신, 스탠드형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따른 것이다. 


이는 스탠드형 김치냉장고의 장점, 즉 김치 외에 다양한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고, 편하게 수납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때문으로 보인다. 뚜껑형은 공간상 제약이 있는 것과 달리, 스탠드형은 색과 소재 등 인테리어적 요소가 충분해 최근의 ‘집 꾸미기 열풍’과도 맞아떨어진다는 해석도 나온다. 



2도어 인기 여전… 하지만 올해는???



김치냉장고 도어수별 판매량 변화

(출처: 다나와 리서치 2017.01~2021.08 )



Made with Flourish


김치냉장고에서는 특히 도어 개수가 중요하다. 도어 개수에 따라 룸이 나뉘고, 냉동/냉장모드로 가동시킬 수 있는 공간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김치냉장고 도어는 1도어부터 5도어까지 다양하다. 1도어는 도어 개수가 1개로 룸이 하나라고 보면 된다. 스탠드형과 뚜껑형에 모두 1도어 김치냉장고가 있다. 용량에는 차이가 있어서 스탠드형은 최대 324L까지, 뚜껑형은 202L까지 1도어가 나와 있다. 개별 온도 설정은 불가능하고 동일한 온도로만 보관할 수 있다. 스탠드형 1도어 김치냉장고는 가을에서 겨울까지는 김치냉장고로, 여름에는 냉동고로 사용할 수 있어서 인기가 좋은 편이다. 


2도어부터는 각 도어마다 온도를 다르게 설정해 보관할 수 있다. 뚜껑형 김치냉장고도 한 칸은 김치, 다른 한 칸은 냉동으로 이용할 수 있다. 뚜껑형 2도어는 보통 153~221L까지, 스탠드형 2도어는 220~232L가 많다. 다른 스탠드형 김치냉장고에 비해 2도어 용량이 작은 편이다. 3도어부터는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다. 마찬가지로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에 따라 다른 온도를 설정해 보관할 수 있다. 상칸, 중칸, 하칸 3룸으로 구성돼 있으며, 상칸과 달리 중/하칸은 서랍식인 경우가 많다. 개폐는 불편하지만 냉기 보존은 뛰어나다. 용량은 305~428L까지 있다. 김치 보관도 하고, 서브 냉장고로도 사용하고 싶다면 괜찮다.



이와 달리 다양한 식재료를 많이, 장기간 보관하고 싶다면 스탠드형 4도어와 5도어가 적합하다.  상칸과 서랍식 중/하칸으로 구성돼 있는 것은 3도어와 같지만, 4도어는 상칸이 양문형으로 돼 있다. 상칸에 격벽이 없으면 3룸, 격벽으로 나눠져 있으면 4룸이다. 3룸이 부피가 큰 식자재를 보관하기 좋다면 4룸은 벽으로 구분돼 있어서 공간 활용과 냉기 보존이 더 뛰어나다. 565L가 4도어 4룸 최고 용량이다.


그렇다면 이 중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김치냉장고 타입은 무엇일까? 도어수로 놓고 보면 2도어 김치냉장고다. 다나와리서치가 조사를 시작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2도어가 선두를 달리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이어서 3도어, 1도어, 4도어(4룸), 4도어(3룸) 순으로 많이 팔렸다. 하지만 좀 더 깊이 들여다보면 매해 2도어 김치냉장고와 3도어 김치냉장고 간의 박빙의 연속이다. 2도어와 3도어 판매량 점유율은 불과 1% 차이. 지난해 판매된 김치냉장고 가운데 2도어가 30%고 3도어는 29%다. 전 해인 2019년 역시 2도어와 3도어 판매 비중은 31%, 29%로 막상막하다. 2017에는 2도어와 3도어 점유율이 10% 정도 벌어졌던 것을 감안하면 3도어 김치냉장고가 빠른 속도로 세를 넓혀가고 있다. 올해는 8월 현재까지 3도어가 2도어 판매량을 추월했다. 판매량 점유율도 각각 34%, 27%로 차이가 크다. 11~12월이 변수지만, 이런 추세라면 올해는 3도어가 김치냉장고 시장의 주류로 부상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이와 별도로 4도어(4룸) 김치냉장고 부상도 눈여겨볼 만하다. 4도어(4룸) 김치냉장고는 그간 크게 주목받지 못했으나 2019년부터 무서운 기세로 판매량이 늘면서 지난해 지난해 ‘넘버 3’에 올랐다. 넉넉한 공간에 다양한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고, 프리미엄 가전제품에 대한 소비가 늘어난 것이 주효해 보인다.



300L대 김치냉장고 선호도 높아



김장 포기를 기준으로 필요한 김치냉장고 최소 용량은 20~30포기일 때 스탠드형은 225~270L를, 뚜껑형은 113~135L를 추천한다. 40~50포기 정도 김장한다면 스탠드형은 405L 이상, 뚜껑형은 최소 203L는 돼야 한다. 하지만 이것은 순수하게 김치만 보관했을 때 최소한의 평균 용량이고, 다른 식재료까지 보관할 경우 추가 용량을 감안해야 한다.


지난 한 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김치냉장고는 300L대로 전체 판매량의 33%를 차지했다. 다음은 200L대로 점유율 26%, 400L대 18%, 199L 이하 16%, 500L대 7% 순이다. 하지만 100~400L대까지 점유율 차이가 크지 않아 실제로는 소비자 상황에 따라 골고루 판매되는 것으로 봐야 할 것 같다. 실제로 다나와 사이트에서 김치냉장고를 인기상품순으로 검색하면 327L부터 402L, 551L, 313L, 323L, 221L, 102L, 486L가 순서대로 올라온다. 특정 용량대 제품에 소비자 관심이 쏠리기보다는 다양한 용량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김치냉장고 명가 딤채’, 지난해 업계 1위 했다



이번에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김치냉장고 브랜드를 알아보자. LG전자와 위니아딤채 간에 각축을 벌이고 있는 김치냉장고 시장은 지난해는 위니아딤채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다나와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위니아딤채가 전체 김치냉장고 판매량의 41%를 차지하며 1위 자리를 거머쥐었다. LG전자는 위니아딤채에 3%p 뒤진 38%를 점유해 2위에 앉았으며, 삼성전자는 19%로 뒤를 이었다. 세련된 디자인과 색감, 브랜드 인지도, 철저한 사후지원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김치냉장고의 ‘전통강호’인 위니아딤채 손을 들어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커 보인다.  


위니아딤채는 1995년 ‘발효과학’으로 땅속 김장김치 본연의 맛을 강조하며 ‘딤채’를 출시, 김치냉장고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 지금도 위니아딤채는 김치 품질 특성과 김치 미생물 등 김치 맛에 대한 연구를 이어가며 한국 식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지난해 판매 추이를 살펴보면 시기별로 위니아딤채와 LG전자의 점유율에 특징이 있다. 김장이 시작되는 10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위니아딤채 판매점유율이 높고, 그 외에는 LG전자가 위니아딤채를 앞선다. 김장을 앞두고 당장 김치냉장고를 구입해야 할 때, 김치 맛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할 시기에는 소비자들이 위니아딤채를 선택한다면 혼수가전으로 김치냉장고를 구입하거나 여름철 서브냉장고로 구입하는 소비자들은 LG전자를 택하는 것으로 유추해볼 수 있다. 


모든 김치냉장고가 ‘맛있는 김치’를 지향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여전히 김치 맛의 고수로 위니아딤채를 꼽고 있는 것이다. 위니아딤채 역시 여기에 맞춰 김치 숙성 알고리즘 개발에 힘을 싣고 있고, 올해 신제품에서도 10대 김치 전문 숙성모드와 항산화능(활성산소 제거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숙성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이에 비하면 LG전자는 김치맛을 지키는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포장김치 맞춤 보관 기능도 강화하고 있다. 포장김치를 김치냉장고가 인식해 최적의 온도와 시간으로 알맞게 익혀주는 기능으로 지난해 CJ제일제당 비비고, 대상 종가집에 이어 올해는 풀무원에도 확대 적용했다. 젊은 세대를 공략하는 전략의 일환으로도 해석된다. 



지난해 어떤 김치냉장고가 많이 팔렸나?



위니아전자, 파세코, 스타리온, 롯데하이마트도 김치냉장고를 판매하고 있지만 앞서도 언급한 것처럼 김치냉장고 시장은 위니아딤채, LG전자, 삼성전자 등 3개사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3개사 점유율이 98%로 막강하기 때문이다. 3개사의 지난해 대표상품들을 알아본다.


◇위니아딤채

지난해 위니아딤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김치냉장고는 ‘위니아딤채 딤채 EDL22EFWRS(2021년형)’ 모델이다. 작년 7월 출시된 이후 11월, 12월 2개월간 ‘반짝흥행’에 성공했다.


 

뚜껑형 2도어로 221L 용량이다. 독립냉각 및 직접냉각, 스마트쿨링 방식으로 최적의 김치온도를 체크하고, 김장김치의 과숙성을 예방해 맛있는 김치 맛을 찾아 준다. 장기보관모드, 구입김치보관모드, 열대과일 보관모드, 채소/과일 보관모드, 생선 보관모드, 주류/견과류 보관모드를 지원한다. 습도 조절 및 탈취력이 뛰어난 황토 인케이스를 적용했으며, 성에제거 버튼을 누르면 힘들이지 않고 빠르게 성에를 제거할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로 70만원 후반대다.


베스트 2위는 위니아딤채 딤채 EDT33DFRZKT 모델이 차지했으며, EDL12CFTYW, EDS10DFMKSS, GDL22BFWFSS 모델이 각각 3~5위에 올랐다. EDT33DFRZKT는 330L, 스탠드형 3도어 모델이다. 다른 위니아딤채 김치냉장고처럼 룸별 독립 냉각, 오리지널 땅속 냉각, 오리지널 탑쿨링 시스템으로 김치는 물론 채소, 과일, 육류 등을 더 오랫동안 싱싱하고 맛있게 보관해 준다. 상실/중실/하실 각 룸별로 냉동, 냉장으로 활용할 수 있고, 인체공학적 설계로 일반 김치냉장고 대비 최대 1/3의 힘으로 최상칸을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

LG전자 김치냉장고 중에는 ‘디오스 김치톡톡 K328SE 컨버터블’이 지난해 가장 많이 팔렸다.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냉장고, 냉동고, 김치냉장고를 조합할 수 있는 컨버터블 모델이다. 스탠드형 1도어로 324L, 김치통이 10개 들어간다. 내부가 넓어서 실용적이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공간 차지가 적다. 김치/냉동모드가 있어서 김장철에는 김치냉장고로, 여름에는 냉동고로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K328SE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팔린 모델은 ‘LG전자 디오스 김치톡톡 K334S11’이다. 스탠드형 3도어로 327L다. 뉴 유산균김치+ 기능이 탑재돼 김치의 감칠맛을 일반 보관모드에 비해 최대 57배까지 늘렸다. 또 냉각, 순환, 유지로 이어지는 3단계 냉기케어시스템을 적용, 김치통 전체에 냉기를 고르게 뿌려주고 별도 칸막이를 사용해 냉기가 새어나가지 않는다. 스마트폰으로 어디서든 김치냉장고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다. 에너지효율 2등급 제품이다. 


베스트 3위에 오른 K334S11E 모델은 K334S11과 기능은 모두 같고, 에너지효율 1등급인 것만 다르다. 이 밖에 K339W11, K335S14E(2021년형)도 각각 베스트 4, 5위로 꼽혔다.


◇삼성전자

지난해 삼성전자 판매 1위 김치냉장고도 뚜껑형 2도어다. ‘삼성전자 김치플러스 RP20N3111S9’ 모델로 202L다. 김치보관모드, 저염김치 보관보드, 구입김치 보관모드 등 맞춤 보관기술로 김치를 아삭하고 맛있게 유지해 준다. 양쪽 모두 냉동이 가능해 김치를 보관하지 않을 때에는 냉동실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외 쌀/와인 보관, 야채보관, 육류 보관이 가능하며, 칸마다 청정탈취필터로 냄새가 쉽게 섞이지 않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 메탈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 기준 75만 원 정도다. 



2위부터 4위(RP22N3111S9, RP20R3111S9, RP20T31117Z)까지 오른 삼성전자 김치냉장고도 모두 뚜껑형 2도어 들이다. 용량만 221L, 202L로 다를 뿐, 기본적인 구성이나 특징은 비슷하다 이 중 김치플러스 RP20T31117Z 모델이 최저가 57만 원으로 가격경쟁력이 우수하다.


삼성전자 김치플러스 RQ48R91Y3S9가 베스트5 중 유일하게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다. 4도어 3룸으로 486L 용량이다. 상칸은 중간 벽 없는 와이드 상칸으로 박스째 보관이 가능하다. 휴대폰으로 칸별 보관모드를 확인하고 변경할 수 있으며, 일별, 주차별, 월별 전기 사용량을 파악할 수 있다. 각 김치통에 들어있는 내용물과 보관 날짜를 메모할 수 있는 등 스마트 기능이 더해졌다.  




편집 / 다나와 홍석표 hongdev@danawa.com

글 / 정은아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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