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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쌩쌩 부는 날씨에도 발열조끼만 있다면 끄떡없지~ [차트뉴스]

다나와
2021.11.16. 12: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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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온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한 발열조끼


조끼는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게 지내기 위해 개발된 아이템이다. 몽골 문화권에서 활동성을 고려해 만든 짧은 형태의 털 의류가 유럽으로 전해지면서 근대에 군복으로 도입되고, 이것이 정장에 적용되면서 지금의 조끼가 된 것으로 전해진다. 현대에 조끼는 정장, 캐주얼, 스포츠 등 다양한 룩에 잘 어울리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데, 배터리의 소형화에 따라 지금은 조끼가 가진 가장 근본적인 기능성인 '보온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한 아이템이 인기를 얻고 있다. 바로 ‘발열조끼’다.




날씨가 추울 때, 판매량이 증가하는 발열조끼



발열조끼란 말 그대로 발열 기능을 갖추고 있는 조끼를 이야기한다. 조끼 내부에 전원이 들어오면 열을 내는 열선이 설치돼 있고, 소형 배터리로 전원을 공급하는 구조의 스마트 의류다. 발열조끼는 배터리가 휴대하기 용이한 형태로 가공되면서, 그리고 열선의 전력 소비량에 효율화가 이뤄지면서 본격적으로 시장에 판매되기 시작했다. 비교적 최근 유행하기 시작한 아이템이라 매년 발열조끼 제품의 판매량은 증가하는 추세다.


필연적으로 발열조끼는 날씨가 추워질 때에 판매량증가할 수밖에 없다. 매년 10월에서 2월 사이에 대부분의 물량이 소화되며, 나머지 기간의 판매량은 낮게 나타난다. 해마다 증가하는 판매세가 특히 크게 나타난 것은 2018년으로 기록되고 있다. 이는 전년도에 있었던 기록적인 한파 때문으로 추측된다. 2017년에는 시베리아 내륙 쪽의 공기가 남하하면서, 12월에 한강이 얼 정도의 한파가 찾아온 바 있다. 이로 인해 이듬해부터는 롱패딩과 같은 의류가 유행하고, 외부 활동이 잦은 이들에게는 발열조끼가 각광을 받게 된 것이라 해석할 수 있다.


발열조끼 시장은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5년 동안 연도별 판매량을 보자면, 지난 한 해 동안 발열조끼 판매량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2021년에는 다시금 역대 최다 판매량기록하게 될 것으로 짐작된다. 추세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중고가의 프리미엄 제품보다는 가성비에 치중한 저가형의 제품이 시장의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5년 사이의 프리미엄 라인업의 발열조끼 판매량은 큰 변화를 겪지 않은 데 비해, 저가 제품들은 특히 2019년 초부터 급격한 판매량 증가세를 나타내는 중이다.


다만 작년에는 그 성장의 폭이 다소 둔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이 외출을 꺼리게 된 탓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다시금 날이 추워지는 올겨울에는 작년 억눌렸던 수요까지 겹쳐지면서 더 큰 성장세를 거두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올해 10월의 발열조끼 제품 판매량은 판매량 호조를 보였던 재작년의 3배 가까운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과거의 제품에 비해 스타일이 한층 좋아진 최근의 제품들을 보고 있자면, 머지않아 발열조끼가 ‘필수 방한용품’으로 꼽히게 될 수도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네 가지로 구분되는 발열조끼의 특징



발열조끼의 주된 기능은 ‘보온’이기에 기능적으로 많은 분류가 존재하지 않는다. 발열판을 탈착시킬 수 있는가, 그리고 전원을 공급하는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는가 혹은 휴대용 배터리를 이용하는가, 마지막으로 발열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가 정도로 제품을 나눌 수 있다.


가장 대중적인 발열조끼의 기능은 온도 조절 기능으로, 외부 기온에 따라서 조끼의 발열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다. 다나와에서 집계한 판매량을 기준으로 볼 때, 47%로 가장 많은 판매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발열을 위한 배터리를 제품 패키지에 포함하고 있는 점을 주로 내세운 제품도 찾아볼 수 있는데, 이 경우는 전체의 7%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발열판을 기준으로 볼 때는 춥지 않을 때 발열판을 탈착할 수 있는 ‘탈착식 발열판’을 내세운 제품(16%)보다 발열판을 제품 안에 내장하고 있는 ‘내장식 발열판’ 제품(30%)의 판매 비중이 두 배가량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발열판을 탈착시키는 형태보다 내장시키는 쪽이 제품을 디자인하고 보다 얇게 만드는 데, 그리고 발열판을 더 넓게 배치시키는 데 더 용이하기 때문이라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탈착식 발열판 제품의 경우에는 내장식 제품보다 세탁이 쉬워, 긴 시간 제품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고자 할 때는 탈착식 발열판 제품이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발열조끼를 발열판 탑재 방식으로만 놓고 분류할 때는 내장식이 전체 판매량의 65%, 탈착식이 35%의 비중으로 나타난다.




보온성 좋은 '하이넥' 제품이 인기



사람들은 의류로써 조끼에 기대하는 디자인이 있기 마련이다. 발열조끼의 디자인은 크게 세 종류로 구분할 수 있는데, 목을 감싸는 ‘하이넥 타입’과 앞이 트인 ‘브이넥 타입’, 그리고 머리를 덮을 수 있는 별도의 후드를 장착한 ‘후드 타입’의 세 가지다. 세 분류 중에서 가장 높은 판매 점유율을 보이는 것은 하이넥 타입(82%)으로, 발열조끼가 가리는 부위가 광범위해 보다 탁월한 보온성을 보인다. 겉옷을 입었을 때 표가 나지 않는 브이넥 타입(12%)도 적지 않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모자로 따뜻함을 더한 후드 타입(6%)도 미미하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배터리가 포함된 제품은 겨우 7%



제품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배터리 포함 판매되는 경우가 전체의 7%에 불과하다. 발열조끼는 주머니 쪽에 배터리와 연결할 수 있는 USB 케이블이 위치한 경우가 대부분인데, 여기에 사용할 수 있는 별도의 배터리를 패키지에 포함하지 않은 경우가 93%에 달하는 것이다. 이는 시장에 이미 충분한 양의 휴대용 배터리보급이 돼 있음을 감안한 조치로 읽힌다. 휴대용 배터리를 기본 패키지에서 제공하지 않음으로써, 최대한 가격의 합리성을 기하고자 한 의도인 것이다.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발열조끼는?


▶ 내장형 발열판


세부 제품의 판매율을 살펴보자면, 발열판을 내장하고 있는 제품의 경우 가장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제품은 ‘코끼리리빙 USB 온열조끼(현재 최저가 19,800)’로 나타나고 있다. 2만 원 내외의 저렴한 가격대에 포진해 있는 이 제품은 목까지 올라오는 하이넥 타입의 발열조끼로, 발열판을 제품 전반에 내장하고 있다. 제품에는 사용을 위한 배터리는 별도로 포함돼 있지 않으며, 안쪽 포켓에 전원 공급을 위한 케이블이 위치해 있다.


‘HK골든브리지 USB 5V 탄소면상방식 발열조끼(현재 최저가 14,480)’도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제품이다. 목이 트인 브이넥 타입의 발열조끼로, 등과 허리, 복부에 총 5개의 발열판을 내장하고 있다. ‘머레이 슬림 패딩 발열조끼 HEAT-V200(현재 최저가 42,310)’은 앞서 소개한 두 개의 제품보다는 높은 가격대에 위치한 발열조끼로, 고온, 중온, 저온의 세 가지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다. 다음으로 높은 판매고를 보이는 ‘아마존 USB 발열조끼 M01(현재 최저가 17,140)’는 하이넥 타입의 발열조끼로, 10000mAh 용량의 배터리와 연결할 시 최장 8시간의 사용시간을 보인다. 마지막으로 내장형 발열판 발열조끼 판매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제품은 ‘뉴지로 USB 발열조끼 V1+(현재 최저가 32,670)’로, 휴대성을 위해 입는 방식이 아니라 가방처럼 메는 형태를 취한 제품이다.


▶ 탈부착형 발열판


발열판을 탈착할 수 있는 제품은 내장형에 비해 제품의 평균적인 가격은 높지만, 쉽게 세척할 수 있어 더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정의할 수 있다. 탈착식 발열판 발열조끼 중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제품은 ‘K2 하이브리드 발열조끼 IMW20990(현재 최저가 112,310)’으로 집계된다. 12만 원 내외의 가격으로 유통되는 이 제품은 등 쪽에 발열패드를, 우측 안쪽 주머니에 제품 패키지에 포함된 배터리를 수납할 수 있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발열패드의 온도는 스마트폰 앱으로 착용자가 자유롭게 조절할 수도 있다.


두 번째로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는 제품 역시 K2의 제품인 ‘K2 USB 스마트 발열조끼 IMW18900(현재 최저가 148,380)’이다. 하이넥 타입의 발열조끼로, 역시 등 쪽과 안쪽 주머니에 발열패드와 배터리가 각각 수납되는 제품이다. 이 발열조끼는 무봉제 퀼팅 원단을 사용해 보온성을 더했으며, 7000mAh의 보조배터리를 기본 제공한다. ‘제이에스 JS 핫 발열조끼(현재 최저가 64,780)’도 등 쪽에 발열패드를 장착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별도의 리모컨으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발열조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테크웜 USB 발열조끼 TC-1001(현재 최저가 124,600)’ 또한 많은 사랑을 받는 발열판 탈착식 제품으로, 총 3개의 발열체를 조끼에 장착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본 제품에는 5200mAh 용량의 배터리가 동봉돼 있다. 마지막으로 역시 K2의 ‘K2 스마트 발열조끼 IMW19900(현재 최저가 129,750)’ 제품도 많은 사랑을 받는 발열조끼로, 네 단계의 온도 조절 기능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K2 USB 스마트 발열조끼 IMW18900'과 동일하지만, 기본 제공되는 보조배터리가 10000mAh로 조금 더 크다.




기획, 편집 / 다나와 안혜선 hyeseon@danawa.com

글 / 최덕수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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