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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의 필수가전, 우리의 식생활을 책임지는 전자레인지 [차트뉴스]

다나와
2021.12.20. 15: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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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는 필수 가전으로 반드시 꼽히는 기기다. 전파를 이용해 식재료를 데울 수 있는 전자레인지는 음식을 따뜻하게 데우거나 식재료를 해동시키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그렇기에 어느 가정에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가전이며, 주방이 갖춰지지 않은 사무실이나 음식을 데울 일이 많은 편의점, 심지어는 군부대와 같은 곳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번 기사는 코로나19로 배달음식이나 HMR의 수요가 높아진 지금, 더욱이 필요한 가전인 전자레인지의 최신 트렌드를 파헤쳐 보도록 하겠다. 만약 전자레인지를 구매할 예정이라면 이 기사를 눈여겨보자.



에어프라이어? 아직까진 전자레인지가 甲



다나와에서 최근 4년 동안의 오븐류 가전 판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전자레인지는 부동의 1위를 차지하였다. 에어프라이어는 한때 전자레인지를 위협할 정도로 높은 판매율을 보이기도 했으나, 어느 정도 보급이 이뤄진 최근 2년 동안에는 판매율이 하락세를 보이는 추세다. 전기오븐 또한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으나, 오븐류 가전의 절반 이상의 판매량은 여전히 전자레인지가 차지하고 있다.



꾸준한 수요, 새학기 시즌에는 판매량 급등



전자레인지는 필수 주방 가전으로 꼽히기에, 새로운 보금자리가 많이 생겨나는 시점이 되면 판매량이 급등하기 마련이다. 2020년 3월까지 전자레인지의 판매량이 눈에 띄게 올라가는 시점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3~4월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새로운 곳에서 생활을 시작하는 1인 독립가구가 많아지는 시점과 일치한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21년 상반기 판매량이 예년과 달리 감소하였다는 것. 2020년 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 2020년 상반기 판매량이 급증하였으며, 11월부터 판매율이 다시 증가하여 21년 1월까지 이어지는 추세를 보인다. 하지만 21년 2월부터 6월까지 판매율이 떨어지는데, 이는 20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구매하고자 하는 이들이 구매를 완료하였기 때문이라고 추측된다. 전년과 같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20년에 유행했던 보복심리나 주방가전에 대한 수요가 특별히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20~23L 초반대 용량이 압도적 점유율



전자레인지는 용량이 클수록 다양한 크기의 요리가 가능하지만 주방의 자리를 많이 차지한다는 단점이 있다. 때문에 소가구일수록 작은 용량을 선호하는데, 대부분의 판매량을 차지하는 제품 용량은 20L(29.81%)에서 23L까지(62.29%)의 제품이다. 20L 이하의 제품은 주로 1~2인 가구가 사용하기 좋으며, 23L 제품은 3~4인 가구가 사용하기 좋다.



고주파 출력은 700W가, 출력조절은 5단이 선방



전자레인지 선택 시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고주파출력. 전자레인지의 성능을 좌우하는 부분인데, 현재 700W와 1000W의 두 고주파출력이 전자레인지의 기준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시중에는 600W 이하의 제품부터 다양한 고주파 출력대의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는데,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이는 것은 700W의 제품으로 나타난다. 가정용 제품은 700W(64.71%), 업소용 혹은 가족 구성원이 많은 가정에서는 1000W(30.68%)의 제품이 사실상의 표준 역할을 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전자레인지의 고주파출력과 함께 봐야 할 것은 출력 조절인데, 조절 범위가 넓을수록 섬세한 조리가 가능하다. 3단 조절 기능에서, 최대 10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단계로 전자레인지의 출력을 조절할 수 있다. 가장 소비자들의 선택을 많이 받으며, 또 많은 제품들이 채택하고 있는 출력 조절 단계는 ‘5단(76.42%)’으로 나타난다. 



소비전력은 1100W 이하, 대기전력은 제로거나 1.0W거나



전자레인지는 한 번에 많은 전력을 소모하는 가전이기에, 소비전력 선택도 중요하다. 출력량과 소비전력은 비례하는 경우가 많은데, 700W 이하라면 낮은 소비 전력을, 1000W 이상이라면 높은 소비전력을 요한다. 다나와 통계를 보자면 소비자들의 선택을 가장 많이 받는 출력량인 700W 은 대부분 1100W 내외의 소비전력을, 1000W 출력 제품은 1300W 내외의 소비전력을 가진다고 볼 수 있다. 때문에 1300W 이하의 제품이 전체의 69.11%로 출력 700W 제품 판매 점유율과 유사하며, 1300W 이상 제품이 30.89%로 출력 1000W 제품 비율과 비슷한 수치를 보인다.


제조사별 기술적 역량은 사실상 소비전력보다는 대기전력에서도 살펴볼 수 있다. 전자레인지는 콘센트에 항상 꽂아두고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대기전력 또한 제품 선택의 중요한 기준점이 될 수 있다. 최근 대기전력 제로를 표방하는 제품이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는데, 판매 점유율의 측면에서는 이러한 제품의 판매 점유율이 32.64%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아무리 많은 대기전력을 소모하는 경우라도 1W를 넘기는 경우는 찾아볼 수 없으며, 0.5W 이상 1.0W 미만의 제품 판매 점유율이 전체의 절반을 넘는다(54.82%).



조리기능과 편의기능을 보니 점점 스마트해지고 있네~



전자레인지로 우리는 다양한 음식을 조리할 수 있다. 기본적인 기능이 되는 보온과 해동 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 많아지고 있다. 기본적인 전자레인지 기능인 해동(33.36%), 보온(25.23%), 그리고 정해진 레시피에 따라 동작하는 자동모드(26.02%) 외에 발효, 스팀, 베이킹 등의 기능을 앞세운 제품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기본적인 세 가지의 기능 외에 다른 기능을 탑재한 전자레인지 제품은 평균적으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기에 판매량은 많은 편은 아니다.


편의 기능의 측면에서 보자면 과거의 제품에 비해 제품이 진보하는 측면을 보다 명확하게 볼 수 있다. 대기전력 제로를 표방하는 자동 절전모드 전환 기능(19.15%), 현재의 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탑재(18.02%), 유아 등 전자레인지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의 사용을 막는 안전잠금장치(16.02%) 등의 편의기능을 탑재한 제품이 많아지는 추세다. 또한 음식을 조리한 후에 남는 냄새를 제거하는 탈취와 소독(15.6%), 조리 후 전자레인지 안에 음식물이 방치될 경우 지속적으로 경고음을 재생하는 잊음방지 기능(8.06%)도 최근의 제품들이 많이 채택하는 편의 기능으로 꼽을 수 있다.



제조사 TOP5는 LG와 삼성이 장악



전자레인지는 보급률이 높은 가전이며, 또한 고장이 잘 나지 않는 기기이다. 가전기기로의 역사도 길고, 비교적 스마트화가 더디게 이뤄지는 카테고리의 제품이기도 하다. 평균적인 제품 가격대가 타 조리용 가전에 비해 낮은 편이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제품의 가격 차이도 크게 나지 않는다. 그렇기에 전자레인지 시장에서는 대형 제조사들의 판매 점유율이 이례적으로 상당히 높게 나타난다. 제조사별 점유율을 따질 때는 삼성전자(35.09%)가 가장 높으며, 뒤를 LG전자(27.65%)와 SK매직(12.51%)이 쫓고 있다. 후순위를 지키는 제조사도 위니아전자(10.88%)와 쿠쿠전자(2.92%)로 이름값이 높은 회사들이 차지하고 있다.



판매량 Top 5 또한 LG와 삼성이 차지!



개별 제품의 판매량으로 따졌을 때,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한 제품은 'LG전자 MW22CD9'(현재 최저가 99,630)로, 1000W의 출력을 5단으로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본적인 기능 외에 발효 조리를 할 수 있으며, 사용 후 내부를 탈취하고 소독시키는 편의기능까지 갖추고 있는 전자레인지다.


LG전자의 것보다 다소 낮은 가격대에 위치한 ‘삼성전자 MS23K3513 화이트’(현재 최저가 78,770) 색상 제품도 만만치 않은 판매량을 나타내고 있다. 가정용으로는 충분한 700W의 출력, 23L의 내부 용량을 가진 제품이다. 해동, 보온, 자동까지 기본적인 조리 방식에 충실한 제품으로,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을 많이 받는 전자레인지라 할 수 있다. 


판매량 3위를 기록한 ‘삼성전자 MS23K3523'(현재 최저가 80,150) 모델은 2위의 제품과 기본적인 성능은 동일하며 크롬 재질의 핸들이라는 점이 차이를 보인다. 4위 제품 또한 2위와 동일한 제품으로 블랙 색상이다. 


한편, 5위를 기록한 LG전자의 제품 또한 1위를 기록한 제품과 사실상 같은 제품이기도 하다. ‘LG전자 MW22CD’(현재 최저가 114,610)모델은 2018년 출시된 제품으로, 이듬해 출시된 MW22CD9'은 출시연도만 다를 뿐 나머지 스펙은 두 제품이 동일하다. 판매가는 최근 제품인 MW22CD9이 오히려 더 낮게 형성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기획, 편집 / 다나와 김명신 kms92@danawa.com

글 / 최덕수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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