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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꼼짝마! 여름철 필수템 '제습기' 어떤 제품이 인기? [차트뉴스]

다나와
2022.05.26. 14: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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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도 채 되지 않았는데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더위는 애교 수준이 될지도 모른다. 올여름은 역대급 무더위와 장맛비가 몰려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만약 제습기가 없다면, 기록적인 불볕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치기 전에, 제습기 하나 정도는 장만하는 것이 어떨까? 에어컨에 제습기능이 있더라도, 제습기는 이런저런 방면에서 쓰임새가 많다. 여름철에는 찝찝한 습기를 제거해주는 제습용으로, 겨울철에는 결로 방지용, 게다가 에어컨과 달리 이동이 쉬워 옷장 건조용, 빨래 건조용 등 일상속에서도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나와 리서치를 참고해 어떤 제습기가 인기가 많고, 어떤 기능들이 각광받고 있는지 알아보자.




역대급 장마, 불볕 더위에 판매량 상승



제습기의 판매량 상승이 가장 컸던 해는 2020년이었다. 다나와 리서치에 따르면 2019년 대비 판매량이 73.9%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0년에 판매량이 상승한 것은 당시 기후와 연관이 있다. 2020년은 6~9월 사이에 한반도를 강타한 집중호후 사태로 인해 몇 달간 장마가 이어졌던 해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020년 장마 기간 중 전국 평균 강수량은 696.5mm로, 1973년 699.1mm에 이어 역대 강수량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중부지방의 경우 장마가 6월 24일 시작해 8월 16일에 끝나며 1973년 이후 가장 긴 54일간 지속됐다. 그렇기에 여름 내내 습도가 높았고, 이에 제습기 판매량이 대폭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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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


2021년의 경우, 2020년에 이미 많은 사람들이 제습기를 구매했음에도 꽤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2021년은 장마가 역대 세 번째(중부 지방 기준)으로 짧았지만, 장마가 끝나기도 전에 폭염이 일찍 찾아왔던 해이다. 특히 2021년 7월은 폭염일수와 최고기온(서울 기준)이 모두 역대 5위를 기록할 정도로 무더위가 심했다. 


선풍기와 제습기를 함께 가동한다면 에어컨을 가동하지 않아도 상대 습도가 낮아져 상쾌한 느낌이 든다. 이로인해 에어컨과 더불어 제습기를 찾는 소비자가 많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6~8월이 대목! 판매량 반짝 상승 



제습기는 대체로 여름에 가장 많이 찾게 된다. 사계절 중 여름이 습도가 가장 높기 때문이다. 물론 겨울에 결로 예방을 위해 사용하거나, 늦가을이나 겨울 등에 건조기에 돌릴 수 없는 옷을 말리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여름철에 구매한 제습기를 활용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다나와 리서치를 통해 지난 4년간의 데이터를 살펴보면, 겨울인 1~3월, 가을인 10~12월에는 판매량이 그다지 높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4월부터 서서히 상승한 뒤 초여름인 6월을 기점으로 판매량이 급상승해 늦여름인 8월 하락한다. 


그래프가 역대급으로 치솟았던 때는 2020년 8월이다. 2020년은 장마 기간이었던 7월부터 8월 중순까지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상승했다. 이는 앞서 언급했듯이 장마로 한반도를 강타했던 당시 기후와 상관이 있다. 2021년 장마철에는 2020년만큼 판매량이 높진 않았지만, 그래도 2018년과 2019년에 비해 높은 판매량을 유지했다. 무더위가 심했던 것이 주된 이유로 추정된다. 


올해는 어떨까? 1~3월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비슷한 정도지만, 올해도 제습기 판매량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미 기상청에서 역대급 불볕더위가 시작이라 예고한 바 있고, 6월 말부터 강한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용량은 중간보다는 작거나 크게!



대용량 가전제품 선호 추세에 맞춰 제습기도 대용량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다나와 리서치에 따르면 2021년 가장 점유율이 높았던 제습기는 21~25평 제품군이다. 판매된 제습기 중 57.02%에 해당된다. 20~25평 제품군은 2020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대형 제품에 매력을 느끼는 소비 추세와 더불어 용량이 크더라도 에너지소비 효율등급이 좋은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된 것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추정된다. 다나와 제습기 가격비교순위에서도 상위 순위의 제품군은 대부분 21~25평 제품군이다.


반면 중형 제습기는 점유율이 많이 감소했다. 2021년 15~20평 제품의 판매량은 22.8%로 2020년의 판매량 35.5%보다 12.6% 감소했다.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10평 이하의 소형 제습기는 매년 점유율이 상승 중이다. 2018년, 2019년에는 2% 정도에 불과했는데, 2020년에는 5.5%, 2021년에는 8.2%로 지속해서 점유율이 늘어났다.




아파트 거실과 소형 주택 위주에 맞춰져



일일제습량은 제습기가 하루 동안 가동될 때 제거할 수 있는 습기의 양이다. 일일제습량이 높을수록 제습 가능한 면적이 넓어진다. 따라서 원룸 및 소형 주택은 일일제습량 10L 내외, 아파트 거실용은 일일제습량 20L 내외를 추천한다.


지난 1년 동안 판매된 제습기의 일일제습량을 살펴보면, 16~20L가 63.7%, 1~10L가 31.1%로 나타났다. 나머지는 미미한 수준이다. 대부분은 16~20L 용량을 선호한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일일제습량을 체크할 때는 측정 기준을 꼭 살펴봐야 한다. 중국 기준과 국내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상품 정보에 표기된 제습량이 같더라도 실제 사용했을 때 제습량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중국 제품을 직구할 경우 제습량 기준을 국내 기준보다 높게 잡고 구매해는 것이 좋다.




7~8L 제품은 10대 중 1대에 불과



물통 용량별 제습기 점유율은 3~4L가 39.5%, 5~6L가 41.2%로 나타났다. 7~8L의 대용량 물통을 탑재한 제품의 판매량은 10대 중 1대에 불과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물통 용량이 작은 제품을 선호하는걸까? 정답은 '아니다'다.


일반적으로 초소형 제품군이 아닌 이상,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습기의 물통 크기는 대부분 3L 이상이다. 또한, 물통 용량의 경우 소형 제습기와 대형 제품군의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다. 13평 제품군이 3L이고, 20평 제품군이 3L 후반인 경우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물론 비슷한 수준의 스펙이라면 물통 용량이 큰 제품을 고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제습기 구동 시 물통에 물이 채워지는데, 물통이 작으면 자주 비우러 가야 해 불편하다. 즉 물통크기는 제습기 사용 시 편의성과 직결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제습기는 대부분 연속배수 기능을 지원하기에 해당 기능을 사용하면 물통 용량이 적다는 단점을 극복할 수 있다. 제습기에 호스를 연결해 물을 빼내면, 물통을 자주 비워줄 필요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10대 중에 6대가 에너지효율 1등급



다나와 리서치를 살펴보면, 소비전력 기준으로 200W 이하 제품군은 9.1%, 201~300W 제품군은 57%, 301~400W 제품군은 32% 정도를 차지했다. 판매된 제품의 대부분은 소비전력이 201~400W인 셈이다.


참고로 10평형대 에어컨의 소비전력이 1600~1800W 정도라면 제습기는 200~600W 정도이다. 습기 제거로 한정한다면 에어컨의 제습 기능을 활용하기보다는 제습기를 사용하는 게 소비전력이 적은 셈이다.


에너지효율별 점유율은 1등급(환급대상)이 59.8%며, 3등급이 29.6%로 그 뒤를 이었다. 에너지효율 1등급은 제습 효율이 상위 10%에 속하는 제품에 부여된다.


제습 효율은 1kWh 전력을 사용해 습기를 몇 L나 줄일 수 있는지를 나타낸다. 즉 수치가 크면 적은 전력으로 많은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참고로 LG전자 2022년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 20평 제품군의 경우 1kWh 전력 소비로 습기 3.2L를 흡수할 수 있다. 타 제조사의 20평 제품군은 대부분 제습 효율이 2L 초중반 정도다. 





제습기 단체품질 인증과 아토피 인증으로 나뉜다



제습기를 사고 마트를 돌다보면 ‘HD 제습인증’를 받았다고 표기한 제품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판매된 제습기의 절반 이상이 해당 인증을 취득했다. HD 제습인증을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부여하는 단체표준 인증마크로, 해당 협회에서 부여한 ‘실내용 제습기 단체표준의 인증심사’ 기준에 따라 심사한 후 제습 능력, 제습 면적, 소음, 소비전력 등의 부분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만 HD 제습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인증마크는 필수적으로 부착돼야 하는 것은 아니나, 실내용 제습기의 중요한 제품 성능을 단체표준규격에서 모두 통과한 제품이라 해당 마크의 유무 여부를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도 요령 중 하나다. 만약 중국 제품이라도 정식 수입을 통해 국내 표준규격을 통과했다면 스펙을 국내 기준으로 봐도 무방하다. 


또한, 공기청정기의 경우 여러가지 인증마크를 부착한 제품을 쉽게 볼 수 있지만, 제습기의 경우 대부분 HD제습인증, KAA아토피인증 마크만 볼 수 있다. 다나와리서치에 따르면 KAA아토피인증은 판매된 제습기 중 4대가 받았다. 참고로, KAA아토피인증은 위닉스, 위니아 제품군이 주로 획득하고 있다.




물넘침방지와 이동바퀴는 사실상 기본



기능별 제습기 점유율을 보면 물넘침방지와 이동바퀴는 90%를 넘는다. 두 기능은 사실상 기본 기능이라 볼 수 있다. 물넘침방지는 안전 기능이며 이동바퀴는 제습기 무게를 생각하면 사실상 필수다. 


이어 자동습도, 예약타이머, 이동손잡이, 성에방지 기능이 80%를 넘겼다. 이 또한 필수 기능에 가깝다. 이어 의류건조가 70%, 연속배수가 60%, 신발건조가 50%를 넘겼다. 반면 옷장건조와 스마트폰제어는 30%를 넘겼다. 현시점에서는 중요성이 떨어지는 기능이라 볼 수 있다. 


실생활에서 특히 유용한 기능은 자동습도, 의류건조, 신발건조다. 자동습도는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원하는 습도를 선택하면 실내습도가 그에 맞춰 자동으로 조절되는 기능, 이어 실내 습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운전하는 기능이다. 크게 생각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고마운 기능이다.


 의류건조는 말 그대로 의류를 건조할 때 쓰는 기능이며 LG전자에 따르면 일반 실내건조보다 4배 빠른 건조가 가능하다. 신발건조는 의류건조의 일종으로 Y자 형태의 호스를 연결해 신발 내부의 습기를 제거해 뽀송뽀송하게 말리는 기능이다.




공기청화 기능을 탑재한 제품도 있어



제습기에도 공기정화 기능이 탑재되는 제품군이 있다. 제습 과정에서 제균 과정을 함께 진행하거나 헤파필터를 장착해 공기를 정화시키는 제품군이다. 해당 기능의 점유율은 아직 높지 않은 편이다. 


공기정화 기능은 플라즈마이온이 19.7%, 음이온 4.6%, 탈취필터 3%로 나타났다. 플라즈마이온은 플라즈마 이온을 통해 제습기로 유입된 먼지, 세균, 바이러스, 냄새를 제거하는 기능이다. 주로 위닉스, 위니아 제품군에서 찾아볼 수 있다. 헤파필터나 향균필터를 적용한 제품은 거의 그 수가 없어 판매율도 미미했다.





20kg 이상의 무거운 제품군이 대다수



제습기의 무게는 어떨까? 다나와 리서치에 따르면 실제로 판매된 제품의 대다수가 16~20kg 정도이며, 10kg 이하인 제품은 10대 중 1대도 채 되지 않는다.

 

제습기는 생각보다 무게가 무거운 가전이다. 공기청정기와 비슷한 크기라도 들어가는 부품에서 큰 차이가 나기 때문에 무게가 훨씬 무겁다. 예를 들어 10평 크기의 제습기인 씽크웨이 씽크에어 DL12는 10kg다. 25평 크기의 제습기인 LG전자 휘센 DQ200PBBC는 16.7kg이다. 소형 제품군도 10kg를 넘어간다. 


따라서 제습기를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 쓸 예정이라면 이동바퀴나 손잡이가 있는지 꼭 체크하는 것을 추천한다.




선두 위닉스와 뒤를 쫓는 LG전자



제습기하면 떠오르는 대표 브랜드, 위닉스. 위닉스는 4년 내내 부동의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제습기 시장에서 힘을 발휘하는 브랜드다. LG전자의 약진으로 인해 점유율이 하락세를 기록했음에도 여전히 2위 브랜드보다 2배 정도로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LG전자 또한 제습기 시장에서 무시하기 어려운 브랜드다. 2018년 점유율 18%에서 2021년 24.7%를 기록하면서 그 기세를 높이고 있다. LG전자 제품군의 특징은 인버터 모델이 많다는 점이다. 인버터 방식은 실내상황에 따라 운전용량을 알아서 조절한다. 항상 최대용량으로 운전해 소비전력이 큰 정속 압축기 방식보다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나다. 그래서 인버터 제품군은 대부분 에너지효율 1등급에 해당된다. 


반면, 위닉스의 경우 취향에 맞춰 다양한 제품군을 선택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인버터 탑재모델부터 시작해 13평 크기의 소형 제품군도 있고, HD제습인증과 KAA아토피인증을 동시에 탑재한 제품도 있다. 평수 대비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위니아, SONGJING의 경우 제습량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가 많이 찾는 브랜드다. 다만 SONGJING의 경우 직구 제품이라 국내 브랜드 제품이랑 비교할 때 일일제습량 기준을 보다 높게 잡아야 한다.




가장 인기있었던 제습기는?



지난 1년 동안 다나와 리서치에 집계된 제습기 전체 판매 순위를 살펴보자. BEST 5에 속하는 제품은 역시 위닉스와 LG전자의 건조기다. 1~3위는 점유율 차이가 크지 않았다. 세 제품군은 20~21평형대의 제품군이다. 4~5위는 13평 대의 소형 제품군이다. 점유율은 1~2위 제품군에 비해 대략 3% 정도 더 낮았다.


LG전자 휘센 DQ200PSAA(점유율 10.7%)는 2020년 출시된 제습기다. 20평 크기의 제품이며 DQ200 시리즈답게 일일제습량이 20L다. 소비전력이 215W로 아주 낮아 에너지효율 1등급(환급대상)에 해당된다. 특히 제습효율이 3.2로 아주 높다. 물통용량은 4L다. HD제습인증을 받았다. 이동 관련 기능 및 자동습도, 성에방지, 물넘침방지 등의 기능을 갖췄다. 의류건조, 신발건조, 옷장건조 기능 외에 스마트폰으로 제어도 가능하다. 가격은 525,930.


위닉스 뽀송 DO2E160-JWK(점유율 10.3%)는 2020년 출시된 제습기다. 21평 크기의 제품으로 소비전력이 275W로 낮으며 에너지효율 1등급(환급대상)에 해당된다. 물통용량도 6.5L로 상당히 큰 편이다. HD제습인증과 KAA아토피인증을 받았다. 이외 이동 관련 기능 및 자동습도, 물넘침방지, 연속배수 등의 기능을 갖춰 편하게 쓸 수 있다. 의류건조, 신발건조 기능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가격은 299,000.


위닉스 뽀송 DN2H160-IWK(점유율 9%)는 2019년 출시된 제습기다. 21평 크기의 제품으로 전력이 270W며 에너지효율 1등급(환급대상)에 해당된다. 물통용량은 6L로 조금 작다. 지원 기능은 위 제품과 거의 같다. 신발건조가 제외되고 옷장건조 기능이 추가된 정도다. 가격은 299,000


위닉스 뽀송 DXTE100-KWK(점유율 7.3%)는 2021년 출시된 제습기다. 13평 크기의 제품으로 소비 전력이 235W며 에너지효율 3등급에 해당된다. 물통용량은 3L로 제습면적에 비례한다. 기본 기능 위주로 지원한다. 자동습도, 성애방지, 물넘침방지, 연속배수, 예약타이머, 이동바퀴, 이동손잡이를 지원한다. 가격은 189,000.


위닉스 뽀송 DXAE100-JWK(점유율 6.9%)는 2020년 출시된 제습기다. 13평 크기의 제품으로 소비 전력이 250W며 에너지효율 3등급에 해당된다. 물통용량은 3L, 자동습도, 성애방지, 물넘침방지, 연속배수, 이동바퀴, 이동손잡이 기능을 지원한다. 가격은 189,000.





기획, 편집 / 조은혜 joeun@danawa.com

글 / 김도형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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