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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 집에서 마시는 캡슐커피, ‘맛’도 ‘기분’도 좋아! [차트뉴스]

다나와
2023.05.19. 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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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커피’가 필수가 돼버린 요즘. 식사는 걸러도 커피까지 거르기는 힘들다. 프랜차이즈 커피 가격은 올라도 너무 올라서 식사비보다 커피값이 더 많이 나가는 날도 있다. 고물가에 주머니 사정은 어려워지면서 좀 더 저렴하게 커피를 내려마실 수 있는 캡슐커피머신이 대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캡슐커피머신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인기 상품군들은 10만원 안팎이고, 캡슐커피는 개당 500~700원에 살 수 있다. 커피 한 잔에 5000원이라고 가정하면 한 달만 카페를 가지 않고 캡슐커피를 마셔도 머신 가격은 충분히 본전을 뽑을 수 있다. 가격만이 아니라, 스타벅스나 투썸플레이스 등 웬만한 브랜드 커피도 요즘은 캡슐커피로 나오고 있어 맛도 향상되고 있다. 게다가 캡슐커피머신에 캡슐커피를 넣고 버튼 하나 누르면 1분만에 커피가 나와 사용도 간편한 것은 덤. 


코로나19로 시작된 홈카페 문화도 캡슐커피머신 수요에 불을 당기고 있다. 대면활동이 일상화됐지만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문화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로 굳어지고 있기 때문. 홈카페 트렌드를 선도하는 캡슐커피머신의 트렌드와 소비자 선호도를 다나와 데이터를 토대로 짚어봤다.




캡슐커피머신, 커피기기 시장 주도



커피머신은 추출법이나 작동방식 등에 따라 크게 커피메이커, 에스프레소 머신, 캡슐커피머신으로 나뉜다. 


커피메이커를 문자 그래도 해석하면 ‘커피를 만드는 기계’지만, 정확히는 필터에 분쇄한 원두를 넣고 가열된 물을 부어 커피를 추출하는 ‘드립 방식 기계’다. 커피 추출 후 1~2시간이 지나면 맛과 향이 떨어지지만 가격은 저렴한 편.


에스프레소 머신은 가격은 비싸지만 맛 좋은 커피를 내릴 수 있다. 커피에 90˚C 이상 뜨거운 물을 높은 압력으로 통과시켜 커피를 뽑아내기 때문에 풍미가 좋고, 크레마가 풍부하다. 전자동, 반자동, 수동식으로 나뉘는데 홈카페용으로는 전자동이 적당하며 반자동과 수동식은 카페에서 주로 활용한다.


캡슐커피머신은 커피 캡슐과 물을 넣고 버튼을 누르면 전자동으로 커피가 추출된다. 가공 처리된 형태의 캡슐을 사용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신선도가 유지된다는 장점도 있다. 제조사 또는 제품 모델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캡슐에 제약이 있기는 하지만, 캡슐커피머신은 커피머신 중에서 가장 인기가 좋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다나와 리서치에서 집계된 4년간 커피머신 판매량을 보더라도 캡슐커피머신이 단연 1위다. 코로나19와 함께 홈카페 열풍이 일면서 2020년 캡슐커피머신 판매량은 전년보다 두 배 가까이 뛰었다. 


▲ 국제 커피 원두 가격 상승으로 커피 음료 가격은 상승 중 (출처 : 한국경제TV뉴스)


지난 1~2년은 지구온난화로 커피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국제 원두가격이 급등하고,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까지 위축돼 캡슐커피머신 판매가 다소 줄었지만 캡슐커피머신은 여전히 커피머신 시장을 움직이는 ‘큰 손’이다. 2022년 다나와에서 판매된 커피머신 가운데 캡슐커피머신은 56%나 됐다. 스타벅스, 투썸 플레이스 등 카페 프랜차이즈 커피 가격도 지난 해 인상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저렴한 피 인기는 지속 .




캡슐커피머신 대부분은 16~20bar 고압추출 



커피는 맛과 향 모두 예민한 음료다. 그래서 원두의 질이나 로스팅 상태도 중요하지만 커피머신의 펌프압력도 커피 맛에 중요하다. 여기서 펌프압력이란 커피가 추출될 때 사용되는 펌프의 압력을 말한다.


압력이 낮으면 에스프레소가 천천히 추출되기 때문에 쓴 맛이 상대적으로 강하다. 반대로 압력이 높으면 에스프레소를 빨리 추출하게 돼 풍미는 적고 맛은 다소 가벼워지게 된다. 그래서 보통 가정용 커피머신의 이상적인 펌프압력은 15bar 이상으로 균일하고 규칙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 


작년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최근 1년간 판매된 캡슐커피머신 펌프압력도 대부분이 16~20bar다. 89% 16~20bar, 15bar 이하는 11%로 집계됐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캡슐커피머신 대부분이 고압 맛을 보장해 주는 셈이다. 


한편 캡슐커피를 넣는 방식에 따른 압력 차이도 있는데,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에서 주로 사용하는 톱다운 방식은 주로 15bar, 네스프레소 슬라이드 방식은 19bar다. 국내에서 주로 소비되는 캡슐커피머신은 네스프레소 제품이 인기가 많아 16~20bar가 대중적인 것으로도 추정할 수도 있다.




커피 수혈이 빨리 필요하다면 예열시간 짧은 제품으로!



‘커피는 기다림의 미학’이라고 하지만, 예열작업은 짧을수록 좋다. 일단 커피 생각이 나면 ‘당장’ 벌컥벌컥 마셔줘야 하기 때문이다. 


캡슐커피머신에도 커피를 추출하기 위해 물을 예열하는 예열시간이 있다. 제품 성능과 물통 용량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은 30초에서 2분 정도 소요된다. 예열시간이 짧을수록 커피를 빨리 추출할 수 있는데 최근에는 5초도 되기 전에 예열이 끝나는 제품도 나올 정도로 예열시간이 짧아지는 추세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캡슐커피머신 판매량점유율에서도 예열시간이 짧은 캡슐커피머신의 선호도가 올라가는 것을 알 수 있다. 2019년에는 예열시간이 30초 이하인 캡슐커피머신이 전체 판매량 중 64%였으나 매년 판매량이 늘면서 2022년에는 80%까지 올라갔다. 이와 달리, 예열하는데 30초~1분 걸리는 캡슐커피머신은 같은 기간 판매량점유율이 34%에서 18%로 줄어 대비됐다. 


예열시간은 소비전력과도 관련이 있어서 지난 한 해 판매된 캡슐커피머신의 92%가 소비전력이 1000~1500W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보다 19.6% 늘어난 수치. 캡슐커피 입문을 넘어 더 한 단계 개선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소비전력이 높고 예열시간이 짧은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취향 따라 커피추출량 조절 가능해



매일 기분이 다르듯 커피 입맛도 달라질 수 있다. 어느 날은 크레마 풍부한 에스프레소가, 어느 날은 물을 많이 넣어 가볍게 마시고 싶다. 


캡슐커피머신에는 커피 추출량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어서 개인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캡슐커피머신 대부분이 에스프레소(40ml)와 룽고(110ml) 두 가지 스타일로 추출된다. 제조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네스프레소 버츄오는 에스프레소(40ml)에서 더블 에스프레소(80ml), 그랑 룽고(150ml), 머그(230ml), 알토(355ml)까지 취향에 따라 5가지 커피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컵받침높이조절 기능은 작은컵이나 머그잔, 또는 텀블러 같이 긴 컵 모두 사용하고 커피가 튀지 않도록 컵받침대 높이를 조절해 준다. 컵받침대를 분리해서 사용하는 탈착식과 본체에 달려있는 받침대를 펴서 사용하는 방식의 접이식이 있다. 


카페라떼를 좋아한다면 우유 거품을 만들 수 있는 스팀노즐이나 우유거품기가 있는 캡슐커피머신을 구입할 수도 있다. 추출된 커피에 우유 거품을 얹고 원하는 모양의 라떼아트를 더하면 여느 카페 부럽지 않다. 




캡슐커피머신 사용 편하게 만드는 부가기능



캡슐커피머신에는 자동전원꺼짐, 분리세척, 회전추출, 자동세척, 에너지절약모드, 스마트폰제어, 물없음알림기능 등 다양한 부가기능이 있다. 커피 맛이나 머신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잘 사용하면 제품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소비자들이 가장 유용하게 쓰는 기능이 자동전원꺼짐 기능이다. 일정 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절전 및 안전을 위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어 꺼진다. 캡슐커피머신은 계속 사용하기보다는 1~2잔 단발적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동으로 전원을 꺼 주는 기능이 요긴하다. 예를 들어 일리 Y3.3은 15분간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고, 네스프레소 에센자 미니C30은 3분간 미사용 시 저전력 모드로 전환된다.  


세척기능으로 분리세척기능과 자동세척기능이 있다. 이를 테면 물통이나 캡슐 홀더 같은 내부 기기가 분리되면 분리 세척이 가능해서 비교적 쉽고 간편하게 씻을 수 있다. 자동세척기능은 커피 추출관 같이 분리가 되지 않는 부분을 알아서 자동으로 세척해줘 캡슐커피머신을 청결하게 할 수 있다. 위생을 중요시한다면 캡슐 커피 머신을 구매할 때 분리세척기능과 자동세척기능이 들어간 제품을 사는 것을 추천한다.


이밖에 회전추출 기능도 있다. 캡슐 표면에 그려진 고유의 바코드를 인식해서 최적의 커피 추출을 위해 추출시간, 속도, 온도를 자동으로 설정하고 최대 7000rpm 초고속 회전을 통해 풍성한 크레마를 만들어준다. 다만 이 기능은 네스프레소 버츄오 라인에만 적용된다.


그 외에 스마트폰 제어 기능은 전용 앱과 연동해 나만의 레시피를 저장하여 커피를 내릴 수 있게 해준다. 컵 워머는 머신 윗부분 거치대에 컵을 거치해 미리 데워주는 기능이며, 타코메타는 숫자와 눈금이 그려진 계기판으로 온도와 압력을 확인 할 수 있게 해준다.




국내 캡슐커피머신은 네슬레가 압도적



캡슐커피머신 중 인지도가 가장 높고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는 ‘네스프레소’다. 다나와 리서치상에서도 네스프레소 브랜드가 전체 캡슐커피머신 판매량의 62%를 차지했으며, 일리 11%,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9%, 크룹스 7%, 드롱기 6%, 샤오미 5%, 카누 1% 순으로 나타났다. 


네스프레소는 네슬레 캡슐커피머신의 원조 브랜드이고,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네슬레에서 커피 대중화를 위해 만든 브랜드다. 드롱기, 크룹스 머신도 판매되는 채널에 따라 브랜드만 다를 뿐 네스프레소와 같은 공장에서 생산되는 것을 감안하면 국내 캡슐커피머신 점유율은 네슬레가 독보적이다.


조지 클루니의 “What else?” 광고로 더욱 유명해지기도 했지만, 네스프레소가 캡슐커피머신 시장에서 대중적인 브랜드로 자리하게 된 데에는 다양한 제품군과 호환되는 캡슐커피가 많은 것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네스프레소 오리지널 라인의 경우 네스프레소 외에 스타벅스, 일리, 로르, 카피탈리 등 다양한 캡슐 브랜드와 호환된다. 네스프레소 오리지널 라인도 에센자 미니, 이니시아, 픽시, 시티즈, 라티시마, 시티즈 앤 밀크 등으로 구성돼 있어서 다양한 스타일의 커피를 즐기고 싶다면 네스프레소 제품이 좋다.


네스프레소와 격차는 많이 벌어지지만 일리 머신도 국내에서 구매율이 높다. 이탈리아 커피 제조사인 일리(illy)의 프란시스 방식으로 커피를 추출한다. 15~19bar 압력으로 25~200ml 커피를 추출한다. 캡슐 호환성이 떨어지지만 독특하고 예쁜 디자인 때문에 마니아층이 두터운 편이다.


▲ 국내 믹스커피 1인자가 선보이는 캡슐커피 (출처 : 카누)


최근에는 해외 업체들이 장악하고 있는 캡슐커피머신 시장에 믹스커피 최강자인 동서식품이 진출하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동서식품은 올 초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와 함께 ‘카누 바리스타 어반’과 ‘카누 바리스타 브리즈’ 2종의 캡슐커피머신을 출시했다. 전문 바리스타의 커피 추출기술을 그대로 구현하는 한편, 기존 에스프레소 위주 캡슐커피가 아니라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아메리카노 맛과 용량을 내도록 한 것이 차별적이다. ‘카누’ 브랜드가 캡슐커피머신 분야에서 어느 정도 성장할지도 올해 머신 시장의 재미있는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다. 




네스프레소 캡슐커피머신 BEST3는?



최근 1년간 다나와를 통해 판매된 네스프레소 캡슐커피머신 가운데 가장 인기가 좋았던 베스트5 머신을 소개한다.


 

네스프레소 에센자 미니 C30 (화이트)


▲ 네스프레소 에센자 미니 C30 (화이트) 137,090


네스프레소 에센자 미니 C30은 네스프레소가 이제까지 선보인 캡슐커피머신 가운데 사이즈가 작은 편에 속한다. 좁은 주방에도 놓기 좋아 1인 가구 사이에서 반응이 좋다. 무게도 2.3kg으로 가벼워 캠핑갈 때 챙겨가기에도 부담없으며 제품 상단에 에스프레소와 룽고를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 있어 쉽게 내려마실 수 있다. 펌프압력은 19bar, 3분간 미사용시 저전력 모드로 전환된다.  



네스프레소 시티즈 D113 (블랙)


▲ 네스프레소 시티즈 D113 (블랙) 214,700


도시 모습에서 영감을 얻은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으로 네스프레소 간판급 머신 중 하나. 풍부한 아로마와 향으로 정통 이탈리아 스타일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에스프레소와 룽고 2가지 스타일로 추출되며, 커피 추출량이 자동으로 조절된다. 커피 추출 시 정확하게 필요한 만큼의 물과 에너지만 소비하도록 설계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9분간 머신을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진다.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GCB2 (화이트)


▲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GCB2 (화이트) 172,860


최대 7,000RPM의 초고속 회전추출로 풍성한 크레마와 깊은 바디감을 준다. 버튼 한 번만 누르면 머신이 알아서 최적의 조건으로 추출 시간과 속도, 온도를 맞춰준다. 에스프레소(40ml)와 더블 에스프레소(80ml), 그랑 룽고(140ml), 머그(230ml), 알토(414ml)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전문 카페 스타일을 낼 수 있어서 ‘홈’에서도 전혀 ‘홈’스럽지 않다. 하지만 네스프레소 버츄오 캡슐만 이용할 수 있어 아직까지는 타 브랜드 캡슐을 맛보지 못한다는 것은 아쉽다. 




네스프레소 外 캡슐커피머신 BEST3는?



네스프레소를 제외한 타 제조사의 캡슐커피머신 인기 제품도 참고해 보자. 순위는 마찬가지로 2022년 5월부터 2023년 4월까지 최근 1년간의 다나와 리서치 자료를 토대로 했다. 



일리 프란시스 Y3.3 화이트


▲ 일리 프란시스 Y3.3 화이트 107,990


네스프레소 브랜드를 제외하고 가장 많이 팔린 캡슐커피머신은 일리 프란시스 Y3.3 화이트 색상이다. 브루드 커피와 에스프레소 커피를 모두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특히 인기다. 2단 추출구로 컵 사이즈에 맞게 높이를 조절할 수 있고, 컵 워머 기능도 갖췄다. 커피 추출 후에는 자동으로 캡슐 트레이에 쌓이고, 최대 8개까지 수납할 수 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 디자인도 강점으로 꼽힌다.



샤오미 미지아 S1301 (해외구매)


▲ 샤오미 미지아 S1301 (해외구매) 64,070


샤오미 5세대 캡슐커피머신으로 기능 대비 저렴한 금액대로 20bar 고압추출로 내린 커피 맛을 즐길 수 있다. 에스프레소(40ml)와 그란데(110ml) 2가지 스타일로 추출된다. 캡슐은 머신 상단에 뚜껑을 열고 넣으면 된다. 물탱크는 600ml로 분리 세척할 수 있다. 전면에는 분리 가능한 폐기 캡슐 보관함이 있으며,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받침대가 있다. 전용 캡슐이 없어 타사 브랜드 캡슐을 사용해야 하니 참고하자.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지니오S 스타


▲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지니오S 스타 149,090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지니오S 스타는 스타벅스 콜라보 에디션으로 동글동글한 디자인에 골드라인이 들어가 인상적이다. 특히 스타벅스 라떼를 좋아한다면 지니오S를 추천한다. 30여가지 스타벅스 카페 메뉴를 캡슐커피로 마실 수 있고, 특히 우유거품기 없이도 ‘스타벅스 캐러멜 마키아토’와 같은 라떼류를 제대로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흔히들 지니오S를 ‘라떼천재’라고 한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지니오S 스타는 지니오S 터치보다 업그레이된 제품으로 원하는 취향에 따라 온도와 사이즈, 아로마로 ‘맞춤형’ 커피를 즐길 수 있다. 






기획, 편집 / 다나와 최정표 wjdvvy@cowave.kr

글 / 정은아 news@cowave.kr

(c) 비교하며 잘 사는, 다나와 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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