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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PC 메모리는 세대교체중! [차트뉴스]

다나와
2023.07.27. 11:16:20
조회 수
6,344
21
댓글 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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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메모리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 끝을 모르는 가격 하락과 더불어 DDR4와 DDR5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짐에 따라 전년 대비 소비 트렌드의 큰 변화가 감지된다. 엔데믹 시대의 경기 침체로 반도체 수요가 감소해 반도체 생산 기업  것도 영향이 크다. 다나와 리서치상 나타나는 PC 메모리 시장의 변화를 보고 현명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 



DDR4 메모리는 2022년 7월까지는 다나와리서치 기준 전체 판매량 점유율 91.49%에 육박했었다. 하지만. 인텔과 AMD의 차세대 CPU가 DDR5를 채택함에 따라 2023년 6월에 들어 59.77%까지 하락했다. 반면 DDR5는 순풍을 타고 점유율을 잠식하더니, 결국 2023년 6월 35.99%까지 올라간 상태다. 이제 DDR4와의 격차는 23.78% 포인트 정도. 이 상승 추세는 최신 소켓 메인보드의 판매량이 늘어남에 따라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더불어 메모리 가격의 하락과 각 애플리케이션의 메모리 요구량이 늘어남에 따라 구입하는 메모리 단일 모듈의 용량도 늘어났다. 2023년 6월 현재 DDR4는 8GB 모듈이 53.38%, 16GB 모듈이 37.47%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DDR5 메모리는 16GB 모듈이 61.68%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그다음 32GB, 8GB 모듈 순서다. 보통 메모리 모듈 2개를 조합해 구입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유저들이 구입하는 PC의 메모리 용량은 16GB에서 32GB 수준으로 늘어났음을 추정할 만한 대목이다. 



마지막으로 동작 클럭 면에서도 DDR4와 DDR5 메모리는 사뭇 다른 트렌드를 보인다.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DDR4는 판매량의 92.79%가 3200MHz(PC4-25600) 제품군이다. 그야말로 DDR4 구입자 대부분이 3200MHz 메모리로 두 개씩 산다고 봐도 무방하다. 반면 DDR5는 4800MHz(PC5-38400) 제품군이 56.35%, 5600MHz(PC5-44800) 제품군이 36.43%로 양강 경쟁 구도를 만들었다. 앞서 언급한 용량과 더불어 저클럭, 고클럭으로 소비 경향이 나뉘어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 또한, 6000MHz(PC5-48000) 제품군도 4.44%를 차지하고 있으니 오버클럭 시장, 혹은 초고사양 PC 시장도 건재한다는 걸 알려주고 있다. 



이렇듯 국제 경제 상황과 차세대 CPU, 메인보드의 등장에 따라 PC 메모리 시장의 지각 변동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더불어 날이 갈수록 내려가는 메모리 가격은 소비자들이 더 많은 용량의, 더 높은 동작 클럭의 메모리를 선택하게 만드는 중이다. 아직 혼란스러운 상황은 아니나 세대교체가 완료되고 본격적인 경기 회복세가 찾아오는 시기에 과연 메모리 시장의 트렌드는 또 어떻게 변할까 귀추가 주목된다. 



기획, 편집, 글 / 다나와 정도일 doil@cowave.kr

(c)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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