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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랭 CPU쿨러가 살아남기 위해선 오직 벌크업! [차트뉴스]

다나와
2024.02.07. 11:15:42
조회 수
6,080
28
댓글 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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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rmalright Peerless Assassin 120 SE 서린<37,490>


디펜스 게임이라는 장르가 있다. 끊임없이 몰려오는 적들의 공격을 방어하고 중요 시설 등을 보호하는 것이 주된 목적인 게임이다. 해당 게임들은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적들의 공격이 강해지고, 이를 막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어수단을 찾게 된다. PC 하드웨어 중에서도 그런 디펜스 게임을 즐기는 종목이 있으니, 바로 쿨러다. 공랭 쿨러가 수랭 쿨러의 맹공을 방어하고 있다. 어떻게? 덩치를 키워서!



여전히 수랭보다는 공랭을 선택한다



CPU 쿨러는 공랭 쿨러, 수랭 쿨러로 나뉜다. 공랭, 수랭의 판매량 점유율 그래프만 놓고 보면 딱히 큰 혁신이나 기복은 없어 보인다. 하지만, 해마다 약간씩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2020년에는 공랭 쿨러가 81.73%까지 갔다. 폼만 보면 절대강자 수준인데, 이게 2023년에는 80%가 깨지고 79.43%까지 내려갔다. 참고로 해당 수치는 번들 쿨러는 집계하지 않고, 추가로 구입하는 CPU 쿨러의 판매량 점유율 수치만 정리한 것이다. 


당연하지만, 수랭식 쿨러는 공랭식 쿨러보다 CPU의 온도는 잘 떨어트린다. 다만 수랭식 쿨러는 라디에이터와 펌프가 따로 존재하므로 설치 공간의 제약이 필수적으로 따른다. 특히 성능을 보장받기 위해서 3열 제품이라도 구매한다치면, 케이스 내부 크기와 메인보드 간섭 여부를 꼭 체크해야 한다. 또한, 보증기간을 넘겨 사용하다 보면 냉각수를 보충해야 할 수도 있다.



공랭쿨러는 크고 아름다워야 해!


하지만, 공랭 쿨러도 수랭 쿨러의 점유율 상승에 진화를 선택해야 했다. 쿨링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혁신신이 필요했던 것. 이를 위해 공랭 쿨러는 덩치가 키워가는 길로 해결책을 찾고 있다. 이는 데이터에서도 잘 나타난다.



데이터에서는 2020년까지 600g대 제품이 판매량 점유율 41.49%로 1위로 확인된다. 그런데 2021년 하반기부터 AMD 라이젠 9 5900X와 라이젠 5 5600X 가격이 대폭 하락함과 동시에 700~799g대 공랭 쿨러의 판매량 점유율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올라가던 700~799g대 공랭 쿨러는 2022년 정점을 찍게 됐다. 이후 2023년엔 600~699g대 공랭 쿨러와 판매량 점유율이 비슷한 수준으로 돌아왔다. 


1.3~1.5kg 무게의 대형 제품도 주목할 만하다. 2020년 3.18%에서 점점 오르더니 2023년 9.08%까지 시원하게 상승했다. 1~1.2kg대 제품도 3.02%였던 전년대비 두배 이상 오른 6.99%까지 찍게 됐다. 소비자들이 고성능 위주의 묵직한 공랭쿨러 제품군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한 것이다.



쿨링팬은 120mm가 정석



당연하겠지만 공랭 쿨러에는 쿨링팬이 장착돼야 한다. 가장 많이 장착되는 쿨링팬은? 120mm다. 58.56%로 과반을 넘었다. 다음으로는 130mm로 27.84%다. 사실상 이 둘이 거의 다라고 볼 수 있다. 사실은 그럴 수밖에 없다. 히트싱크 크기가 너무 커지면 케이스에 장착하기도 힘들어진다. 힘든 걸 떠나 아예 조립이 안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쿨러 제조사들은 120~130mm 크기는 유지하지만, 히트싱크 재질이나 집적도를 통해 쿨링 성능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채택했다. 거기에 하이엔드 제품군의 경우 듀얼 타워 구조를 채택한다. 쿨링팬을 두 개씩 장착해 총 쿨러의 무게가 결국 무거워지는 최종 결말에 이르게 된다.



치열하게 싸우는 공랭 CPU 쿨러 제조사들



공랭 쿨러는 유독 제조사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2023년만 해도 점유율 변화가 굉장히 심했다. 2023년 34.39%로 1위로 시작했던 PCCOOLER는 주춤한 모습을 보이더니 결국 18.53%에서 끝나고 만다. 반면 딥쿨은 연초에는 20.82%로 시작했는데, 조금씩 점유율을 늘리더니 마지막 12월에는 22.28%로 마무리했다. PCCOOLER보다 높은 자리에서 2023년을 마무리한 것이다.  


흥미로운 움직임을 보인 업체도 있다. 쿨러마스터는 2023년 2월에는 점유율이 0.89%로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없다시피 했는데, 7월부터 갑자기 8.02%로 급상승하더니 2023년 12월에는 12.82%로 4위로 마감했다. 정말 공랭쿨러 시장은 예측하기도 어렵다


<공랭 CPU쿨러 판매량 점유율 Top5>

(2023. 1 ~ 2023. 12 다나와 리서치 데이터 기준)


1위 PCCOOLER PALADIN 400 (BLACK)<31,060>

2위 DEEPCOOL AG400<22,390>

3위 DEEPCOOL AG620<38,380>

4위 쿨러마스터 HYPER 620S ARGB<38,950>

5위 PCCOOLER PALADIN EX400 ARGB<22,680>




기획, 편집 / 다나와 정도일 doil@cowave.kr

글 / 곽달호 news@cowave.kr

(c)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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